남자 손도 제대로 못잡아본 29살 여자 따먹은 썰 4(마지막)
4편입니다. 즐겁게 읽어주세요.
"솔직히 지금 그냥 지현씨랑 한번 섹스 해보고싶어요. 이렇게 된거 지현씨도 삽입 했을때의 느낌을 느껴보셨으면 좋겠어요.
근데 하기 싫다하면 하지 않을게요 하겠다고 하셔도, 제가 삽입했을때 지현씨가 아프다하면 바로 빼서 멈출게요. 그리고 사정해달라고도 안하고 제 손으로 사정할게요. "
지현이 당황합니다. 10분만 혼자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합니다. 저는 알았다고 하니 지현이 잠시만 생각해보겠다고 하며 화장실로 들어갑니다.
저는 침대에 앉아 티슈로 정액범벅이 된 고추를 닦으며 기다립니다. 화장실 안에선 지현이 손씻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몇분간 정적. 지현이 문을 열고 나옵니다. 화장실에 있던 모텔 가운을 입고나왔습니다. 제가 물었습니다..
"생각 해보셨어요?"
지현이 큰 결심했다는 듯이 말했습니다.
"네. 근데 조건이 있어요."
"뭔데요?"
"삽입하더라도 아까 섹찐님이 말했듯이, 제가 아프다하면 바로 멈춰주세요. 그리고 콘돔은 무조건 껴주세요."
"그거야 당연한거죠. 저는 강제로 할 생각은 절대 없어요."
"그리고 땀을 많이 흘렸으니 씻고 했으면 좋겠어요."
"그것도 당연하죠. 먼제 씻으시겠어요?"
지현이 알았다하고 화장실로 다시 들어갑니다. 샤워물 트는 소리가 들립니다. 저도 사실 땀을 흘려 찝찝하니 바로 들어가 같이 씻고 싶었으나, 그러면 역효과만 날까봐 가만히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생각이 듭니다. 지현의 못생긴 얼굴과 빈약한 몸매 떄문이 아닙니다. 일단 저도 섹스 경험이 있지만, 남자 경험이 전혀 없는 처녀와는 처음입니다. 그떄까지 제가 삽입을 경험한 여자들을 일단 순서대로 나열해 보겠습니다. 처음 썼던 제 아다를 때준 소라넷 선배, 두번째는 키스방에서 일했던 윤지, 세번쨰는 베트남 하노이를 혼자 여행가서 틴더로 만난 독일 여자 말레아, 랜덤채팅으로 만난 민아 누나 (가명입니다)입니다. 다 남자 경험이 있던 여자들이어서 섹스를 하는데 부담감이 없었죠. 근데 지현이는 아닙니다. 키스조차 오늘 처음 해본 친구입니다. 저는 한번도 뚫려본적 없는 보지의 느낌이 궁금하고 기대되면서 너무 아파해서 그만하자고 하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 앞섭니다. 그러던차에 지현이 씻고 나옵니다.
저보고 들어가서 씻으라 합니다. 뜨거운 물로 몸을 구석구석 닦으며 생각합니다.
<생각한다고 뭐가 바뀌겠어? 그냥 해보는거지>
그렇게 씻고 나옵니다. 지현은 침대에 앉아있습니다. 저는 옆에 걸터앉습니다. 지현의 보지를 만지니 다 말라있습니다. 다시 처음부터 애무를 해야합니다. 그래서 키스를 하며 지현이를 눞히며 다시 목과 귀를 공략합니다. 처음할떄 보다 과감하게 애무를 합니다. 입은 입과 귀 목에 집중하며 한손은 가슴, 한손은 보지에 댑니다. 서서히 지현의 보지가 젖습니다. 저는 목에서부터 조금씩 혀로 몸을 타고와 가슴을 핥습니다. 아까 처음 애무할때보다 더 정성스럽게 핥습니다. 지현은 무의식중에 자신의 허리로 원형을 그립니다. 흥분하면 허리로 원형을 그리는건 모든 여자들의 공통점 같습니다. 그리고 다시 지현의 수북한 보지를 입으로 핥아줍니다. 지현이 묻었습니다. 살짝 부끄러워하면서 상기된 목소리입니다.
"삽입은 언제 하실거에요..?"
"지현씨가 처음이어서.. 좀 더 충분히 젖으면 할게요.. 처음인데 아프면 안되잖아요."
지현이 대답을 하지 않습니다. 얼굴을 보니 눈을 감고있습니다. 저는 아까보다 좀더 과감하게 손은 보지에 올린채로 지현의 옆으로가 제 고추를 그녀의 입앞에 갖다댑니다. 키가 작으니 제 손도 보지에 수월하게 닿고 고추도 그녀의 입에 수월하게 닿습니다. 발기가 덜된 고추를 지현이입에 넣습니다. 아까보다 자연스러운 사까시입니다. 저는 입에서 고추를 떄고 지현의 보지에서 손을 떕니다.
지현이에게 69자세를 제안합니다. 지현이 어쩔줄 몰라해서 친절히 제가 자세를 잡아줍니다. 저는 그녀의 보지 중앙부분을 핥고 그녀는 제 고추를 사까시합니다. 그렇게 몇분정도 진행하자
지현의 액이 흘러 보지뿐만 아니라 허벅지부분까지 미끌미끌합니다. 저는 지금이 적기라고 판단해 지현을 눕힙니다. 허리에 베개를 넣어줍니다. 그리고 모텔 콘돔을 뜯어 제 고추에 씌웁니다. 그리고 콘돔을 쓴 고추를 지현의 클리에 대해고 살짝살짝 비빕니다. 지현이가 살짝 떠는게 느껴집니다. 저는 지현에게 말했습니다.
"지금이 마지막 기회에요. 후회할거 같으면 지금 멈출 수있게 말해주세요. 괜찮아요?"
지현이가 눈을 살짝뜨고 고개를 끄덕입니다. 저는 천천히 고추를 밀어넣는데 잘 안들어갑니다. 그녀가 처음이어서 그런지 아니면 긴장해서 힘을 주어서 그런지 아직까지 잘모르겠습니다. 그래서
평소보다 좀더 힘을 줘서 삽입을 하니 쑥 하고 들어갑니다. 그러자 지현의 입에서 "헙"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지현이 "아파요.."라고 말합니다. 사실 아프다하면 바로 뺴야하지만 저는 한번 더물었습니다.
"그럼 뺼까요?"
지현이 맞닿은 제 손을 꽉 쥐었습니다.
"괜찮아요. 참아볼게요. 그냥 해주세요. 근데 살살.."
저는 살살 피스톤질을 합니다. 지현의 표정을 찡그립니다. 아파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계속 해달라고 했으니 저는 피스톤질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체위를 바꾸고싶었으나, 지현이 원치 않을거같기도하고, 표정을 보니 아예 정신이 없을 거같아 그냥 정상위로 스피드만 조절하며 하기로 결정합니다. 저는 천천히 그리고 살살 빠르게, 새게, 약하게를 조절하며 지현의 반응을 봅니다. 제 피스톤질에 맞춰 지현이 '앙', '앙' 하고 신음을 냅니다. 마치 강아지같은 신음소리였는데, 한번도 들어본적 없는 그녀의 외모와 맞지않는 귀여운 신음이어서 눈을 감으니 좀더 흥분이 됩니다. 그렇게 한 10분정도 지나고 나서 저는 사정을 했습니다. 평소에는 사정하면 제 아다를 때준 학교 선배의 가르침처럼 삽입한체 조용히 30초정도 멈춰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지현이 불안해할까봐 사정을 하자마자 뺍니다. 침대 시트에 피가 살짝 묻어있었습니다. 많이는 아니구요. 저와 지현이 둘다 당황합니다. 근데 둘다 뭐 나이가 있으니 처음이니 처녀막이 터진거겠거니 하고 넘깁니다. 저는 지현에게 물었습니다. 소라넷 선배에게 제가 첫 섹스를 마치고 했던 질문이었습니다.
"어떘어요?"
"아팠어요... 근데 그게 싫지는 않았어요."
"그럼 다행이에요"
저는 콘돔을 뺴서 버린 후 피가 살짝 묻은 침대시트를 벗깁니다. 그리고 둘다 피곤한채 그대로 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일어났는데 지현이 나체로 자고있어 깨울까 고민하다 꺠우지 않고 일단 먼저 샤워를 했습니다. 샤워를 하고 나오니 지현이가 깨있습니다.
지현이도 샤워를 하고 나온 후, 우리는 근처 식당에서 간단한 해장국을 먹은 후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는 원래 여기서 끝이 나야합니다. 처음이 글을 썼던 2023년이었으면 이대로 내용이 끝이 났을겁니다.
하지만! 이 이야기는 에필로그가 있습니다. 그건 다음편에 적겠습니다. 그리고 내용 중간에 적안 다른 섹스이야기들도 다 풀예정이며
그 후에 있었던 제 얼마되지 않는 섹스썰을 풀 예정이니 기대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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