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웠던 네토썰
여자친구와 사귄지 5년
서로 다투고 헤어지고싶고 모든것이 질리기 시작함
헤어지자고 말해도 달라붙고 진짜 죽여야만 이별이 가능한가 싶을 정도로 계속 붙더라
일부러 연락잠수타도 집까지 찾아올 정도의 집착이 심함
그러다 다시 사이가 그나마 좋아?진 상황에
섹스하다가 너무 질려서 발기가 안됨
이년이 변태인게 욕해줘 때려줘 상황극해줘 ㅇㅈㄹ임
아저씨들이 뒤에 줄서서 대기중이잖아 ㅆ년아 라고
상황극하며 떡치는데 지혼자 분수뿜고 기절함
좋아죽음
그래서 내가 조심스럽게
너 진짜 초대남 이런거 해볼래?
뭐? ㅡㅡ 내가 걸레야?
아니 ㅅㅂ 섹스하면 계속 중년남자 찾자너
그건 다르지 ㅡㅡ 진짜 하고싶은건 아닌데
ㅈㄹㅋㅋ 한번 해보자
넌 니 여친이 딴 자지랑 하면 좋겠나ㅡㅡ
어 꼴리는데? 찾아볼까 늙은 큰자지
삐져서 개지랄떠는데
또 싸움ㅋㅋ
그러다가 결국 하기로함
네토? 이런거 처음이라 어디서 구하는지 모르는 상황에
만남앱을 깔아봄
대부분 돈드는거라 어쩌다 광고보면 10포인트 쌓이는거
있어서 광고 수십번보며 포인트 모았고
프로필에
26살 젖가슴큰 우리 와이프 강간하실분 모집
바로 연락이 오더라
모텔침대서 여친젖탱이 주무르며 같이 쪽지보며
얼굴사진 성병유무 자지크기 등 이것저것 봄
대부분 간보다가 잠수타더라
그때 왕좌지? 아이디한테 쪽지가 왔는데
같은 ㄱㅁ에 사시네요 저도 ㄱㅁ인데 거리가
2km이면 제가 가도 괜찮나요
나이는 55살 페이는 40이면 될까요?
네 선생님 자지사진도 보내주세요
(사진)
여친은 얼굴사진과 자지사진 보며
너무 늙었다고 싫다고 하는데
난 너무 꼴리더라
늙은이 자지가 내 여친 ㅂㅈ에 넣는걸 상상함
여친이 따먹히는걸 상상하니 평소보다
자지가 커지고 단단해지는데 기분좋더라
바로 콜 하고 여친은 ㄸ씹은 표정이지만
ㅂㅈ는 젖었더라
텔위치 알려줬는데
아저씨가 자기집에서 하자더라고?
여친과 나는 고민하다가 혹시나 그양반집에
몰카나 그런거 있는거 아닌가 하다가
돈없는 상황이고 대실도 끝나가서 우리가 가기로함
2km 거리의 빌라에 도착후
진짜 어떤 아저씨가 나와서 반겨주더라
생각보단 착했고 매너있었다
어쩌면 처음만난 상황이라 착각을 했을지도
그집에 들어간걸 지금 후회한다
집에 들어갔는데 누가봐도 혼자사는 아재였고
집에 불키는데 늙은이냄새 확났고 잡동사니가 가득했다
7080 물건 모으는 취미에
방으로 오라더니 침대에 있으래 여친이랑 나는 긴장해서
조용히 있었고 아재는 믹스커피 타더니 우리한테 주는데
마시는척함 ㅋㅋ 혹시나 약탔을까봐
아저씨가 내 여친 보면서
살집있는게 떡감 좋겠다며 살살 만지기 시작함
머릿결 좋다니 가슴 커보인다니 등 노골적인 이야기 시작됨
나는 너희들보다 어린 20살도 먹어봤다며 자랑함
다들 지한테 빠져서 계속 찾아온다고 개소리하더니
시작하자고 하는데 여친은 나한테 귓속말로
그냥 나가자.. 이러는데
나는 이제와서? 이러고 등 토닥여줌
아저씨.. 불끄고 해도 될까요 여자친구가 처음이라서..
그래?요 그렇게 하지
불끄더니 밖에 상가건물 간판불빛이 집안에 들어와서
어느정도 보이더라
난 여친에게 옷 싹다 벗으라고 말했고 여친은 진짜 싫어하는 표정으로 벗고는 침대에 누웠음
아저씨도 옷 싹다 벗었는데
와 시발.. 자지가 앱에서 보내준 사진과 다르더라
존나 굵고 걍 왕고구마였음
거기다 구슬박았는지 해바라기였는데
그땐 그게 해바라기인지 몰랐다
아저씨는 침대에 있던 날 보더니
넌 옆에 저리가서 봐라 하더라고
처음과 다르게 좀ㅈ같이 말하더라
근데 기분은 나쁜데 곧 따먹힐 여친을 보니
발기됨
난 의자에 앉아서 구경하기 시작
여친젖가슴에 손 가더니 부드럽게 살살 만지고는
가슴 이쁘다 젖꼭지 단단하이 섯네?
아따 크고 좋다 ㅎ
씩 쳐빠개더니
여친 목덜미에 입으로 쭈압 소리내는데
이때 내자지 껄떡 거리며 쌀거같더라
하 제대후 이렇게 제대로된 발기 오랜만이라서
바지내리고 자지 흔들었음
아저씨는 내 여친 다리 벌리고는 머리를 ㅂㅈ에 향하고
냄새 맡아댐
그러고 찔꺽찔꺽 쭈압 쫩소리가 나더니
1분도 아니고 20초
참고 참던
여자친구의 신음소리가 터짐
으음 응.. 아흫 아으으 아.아저씨. . 거..기는 아아
ㅇㅇ아 어떡해 좀.. 도..와줘
아응
혓바닥으로 ㅂㅈ를 핥는데 내가 하던거랑 확실히 다르더라
혀를 클리에 졸라 빠르게 핥아대고
다시 ㅂㅈ살 전체를 흡입하고 호로록쪽쪽
쭙압 소리내는데 진공? 모드마냥 빨아들임
이때 여친은 괴상한 소리 내더니 허리 들쑥거리고
보빨중인 아저씨 머리 밀어내는데
이미 아저씨는 나무에 버텨있는 장수풍뎅이마냥
고정됨
절대 안밀리고 오히려 더 빨아댐
여친은 이상한말 씨부리며 허리 들쑥거리고
숨도 거칠어짐
5분동안 보지빨더니 이제는 젖가슴 빨더라
여친이 ㅈ꼭지 민감한데
젖가슴 쪽 뽀뽀하고는 젖꼭지 낼름핥으며 ㅂㅈ씹질함
그러다가 키스하려는걸
내가 막으려다가
속마음
(시발 어차피 헤어질건데 하던지 말던지 ㅆ년)
그냥 냅둠
둘이서 키스하는듯? 했으나
여자친구의 마지막 존심인지 거부중
아저씨는 아직 안됐나? 하는 표정으로
축축한 침에 흥건한 보지의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간지럽히고
젖꼭지 개걸스럽게 핥아버리더니
여친이 신음내더니 입크게 벌림
타이밍을 노린 아재는 곧 바로 딥키스 성공
둘이서 혓바닥 뒹구는걸 결국 본 나는 충격받음
진짜 둘이서 야동을 찍는듯
혓바닥이 뒤엉키고 침교환 확실하게 침줄도 보임
방안은 확실하게 어둡지만 밖에 간판의 빨강 파랑 불빛에
다 보이는게 시발.. 꼴리더라
아 이게 네토인가 하며 난 자지 흔들며 사정을 참으며
빨리 떡치길 바랬다
아저씨는 애무 좋아하는지 계속 물고빨음
여친은 이제 알아서 하란건지 힘풀고는 아저씨가 알아서
아무거나 하란듯 걍 딸치는 나만 쳐다봄
눈 마주쳤는데 더 꼴리더라
강한맹수에게 잡혀서 뜯어먹히며 죽어가는 가젤의 눈마냥
날 쳐다보는데
결국 싸버림
자지에 정액 찍찍 바닥에 흥건한 내 정액이 뚜둑뚜둑 떨어지고
아저씨는 날 보더니 벌써 쌌냐면서
휴지곽 던지더라
아저씨가 나에게
야 ㅡㅡ니 지금싸면 내가 니여친이랑 섹스하면 좀 그렇지않아?
아니요 계속 해주세요 또 쌀꺼니까요
맞나?
하시고는 발기된 해바라기 자지를 여친보지에 대고는
비비기 시작
축축하게 젖은 보지입구에 커다란 왕귀두를 비비더니
여자친구가 잘 안싸던 애액? 분수마냥 뿜는데
배신감이 느껴지더라
시발ㄴ 나랑 할때는 안싸더니ㅡㅡ
늙은이 앞에선 잘 싸네 ㅆ년
아재는 계속 ㅂㅈ에 귀두 비비면서 긁어대는데
여친 ㅂㅈ에 분수뿜고 신음 계속 터지더니
아 넣.. 넣어주..세요 빨리
똑똑히 들었음
그리고는 삽입하는데 여자친구가 아! 아아아?! 잠깐만요..
소리치는데 아저씨는 무시하고 끝까지 밀어넣고 삽입함
난 그부분 제대로 보려고 죽어있던 내 자지만지면서
구경함
시발 굵은게 확실한게 여친보지 입구가 꽉 막힘
허연물이 질질 나오던게 안나오고
사이즈가 크니까 질입구가 자지로 막혀서
피스톤질 아니면 나올수가 없겠더라고
아저씨가 허리 흔들더니 여자친구가 헐떡이면서
흐헙 흐헙 아..아파요 살살..
이러면서 두손으로 지입 틀어막다가 다시 아저씨 등짝 꽉 안고
다시 이불 꽉 집고 반복
아저씨는 그상태로 여친주둥이 딥키스 갈기고는 빠르게
박아대기 시작했고 여친은 결국 아저씨 꽉 끌어안고
감싸안음
난 2차 발기로 딸치기 시작
2부에 계속
(새벽에 적는거라 오타 이해바람)
[출처] 더러웠던 네토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page=3&wr_id=692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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