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복싱녀 따먹은 썰

때는 2018년 3월 쯤이었음.
당시 난 군대를 한학기 늦게가서 21살에 대학 2학년 재학중이었음
뭐 입대전에 남자새끼들이 다 그렇듯 맨날 술만쳐먹고 다녔는데 ,하루는 친구 둘이랑 나까지 총 3명이 술자리를 가졌음.
그냥 동네 술집에서 마시고 있는데, 친구한명이 아는누나가 근처라고 들린다고 하길래 그러라고했고, 한 20분쯤 지났나? 짧은 가죽치마에 니트를 입은 여자가 술집에 들어왔음
지금부터 이 누나는 A라고 칭하겠음.
A누나는 우리보다 1살이 많았고, 유아교육과에 재학중인 여자였는데 단발머리에 키는 160정도에 하연수 닮은 꼬부기 기염상이었음 ㅋㅋ
뭐 이래저래 스몰톡좀 하다가 이누나가 취미로 킥복싱을 한다는 사실을 알게됐고, 나도 어릴때 킥복싱을 좀 오래 다녓던터라 대화는 자연스럽게 흘러갔음
근데 뭐 그날은 특별하다 할만한 이슈는 전혀 없었고, 상당히 매너있게 술자리가 마무리 됐는데, 한 한달쯤 지났나? 맨날같이 술을 먹다보니 살이 쪄서 나도 운동을 좀 해야겠다 생각이 들었고, 문득 그날 술자리가 떠오르면서 킥복싱이 생각난거임.
뭐 누나랑 같이 다니고싶다 이런생각은 아니었고, 그냥 내가 했던 운동이 그거라 생각이났던거고 그렇게 나는 어릴적 다니던 체육관에가서 월 수 금 9시 타임으로 회원등록을 바로 박아버렸음 ㅋㅋ
그렇게 나는 다음주 월요일에 체육관에 갔는데, 그 A누나가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걸 발견함 ㅋㅋ
우리는 서로 눈이 마주치자마자 한 3초간 정적했고 , 서로 웃음이 빵터졌음 ㅋㅋㅋㅋㅋㅋ
난 A누나가 킥복싱을 한다는건 알았어도 내가 다녓던 체육관에서 다닐줄은 몰랐거든 .. ㅋㅋ 근데 누나가 자기 따라온거냐면서 살짝 비꼬면서 놀리더라 ㅋㅋ
그런거 아니라고 나도 운동생각나서 온건데 마침 A누나가 있었던거다 얘기했고, 암튼 그렇게 우린 다시 연줄이 닿게된거임
관장님은 둘이 아는사이냐면서 막 묻긴했는데 ㅋㅋ 그냥 친구가 좀 겹쳐서 안다 정도로 마무리하고, 우린 그렇게 킥복싱을 같이 다녓음
운동을 시작한지 일주일 정도가 지나고 그 다음주차였는데, A누나가 끝나고 술한잔 할래?하고 물어보더라 ㅋㅋ
나야 당근 콜이니 우린 운동을 마치고 땀에 찌든채 술을 한잔 먹으러 갔음 ㅋㅋ 소주를 한두병 먹다보니 우리는 취기가 올랐고, 집방향이 비슷해서 같이 걷고있었음.
그렇게 집을 가나 싶었는데,A누나가 편의점 맥주 한캔 더 할래? 해서 우린 맥주를 사들고 근처 벤치에 앉아서 또 맥주를까기시작했는데, 이 누나가 좀 취했는지 슬금슬금 기대기 시작했고, 우린 뭐 남자친구부터 스킨쉽얘기, 연애 얘기 등등 좀 야릇한 주제로 대화를 이어갔음 ㅋㅋ
남들이 보기엔 그냥 다정한 커플로 보일정도로 우린 붙어앉아서 서로를 원하는 눈치였고, 술도 좀 먹었겠다 나는 피곤하다면서 걍 누나 다리를 베고 눞는 지경까지 가게됨 ㅋㅋ
근데 사실 난 그때 여자친구가 있었고, 누나도 그 사실을 첫 술자리에서 들어서 알고있는 상황이엇음 ㅋㅋ
그래서 나한테 뭐 어차피 니는 여자친구 있잖아 하면서 나를 맘에들어하는 티를 팍팍 내기 시작했음. 그때부터 나는 잘하면 여자친구 있어도 이누나랑 몇번 잘 수 있겠다 판단이 섰음 ㅋㅋ 이미 무릎에도 누웠는데, 이상 진도 빼는게 그렇게 힘들진 않을거 아님? ㅋㅋ
근데 어차피 우린 월 수 금 주기로 매주 만날 수 밖에 없는 사이이니 당장 급할건 없겠다 생각했고, 술도 좀 취해서 그날은 그렇게 마무리 됐음 ㅋㅋ
이후에 평일에 술자리는 안가지긴 했는데, 그냥 킥복싱에서 서로 장난치면서 더 많이 친해지게 됐었음
그러다 주말에 내가 친구들하고 옆동네에서 술을 먹고 우리동네로 넘어오고있는데, A누나한테 전화가 왔음 ㅋㅋ
자기 어디서 술먹고 있는데 이 자리가 끝나간다면서 자기는 더먹고 싶은데 같이 먹을 수 있냐? 그런 내용이었는데 난 당연히 콜이었음 ㅋㅋ
문제는 시간이었음 ㅋㅋ 한 새벽 3시정도였는데, 앞전 썰들에서도 표현했듯이 우리동네는 존만해서 그시간쯤 돼면 술마실 술집이 없음 ;;ㅋㅋ
어쨋든 누나랑 접선해서 어디서 먹을지 생각하면서 걷고있었는데, 내 목적은 당연 뻔한거아님? ㅋㅋ 이미 알아서 적당히 취해서 와주기도 했고, 모텔만 들어가면 거사치르는건 아주 쉬운상황이었음 ㅋㅋ
그렇게 우린 자연스럽게 모텔이 붙어있는 편의점 쪽으로 걸어갔고, 아마 그날은 누나도 원했던거 같음 ㅋㅋ
내가 어차피 먹을데도 없는데 걍 방잡고 편하게 먹을래? 하고 제안하니까 누나는 큰 망설임도 없이 OK했고, 우린 술을 사들고 그렇게 모텔에 입성했음 ㅋㅋ
뭐 어차피 누나도 내가 여자친구 있는건 알앗지만 크게 신경안쓰는 눈치였고 우린 쏘맥을 말아먹으면서 모텔 테이블에서 붙어앉게됐음 ㅋㅋ
A누나는 점점 취해갔고, 대부분의 여자가 그렇듯 취할수록 애교랑 앵기는게 심해졌음 ㅋㅋ
난 누나한테 장난친다고 어어 점점 들러붙는다? 하면서 놀렸는데, 이 누나는 왜 ? 좀 붙으면 안돼나 하면서 더 들러붙기 시작했음 ㅋㅋ
서서히 내 똘똘이도 반응하기 시작했고, 슬슬 작업을 들어갔음
사실 뭐 누나도 나랑 모텔들어온 정도면 이미 맘은 먹었다고 판단했고, 걍 풀린눈으로 날 쳐다볼때 키스를 박아버렸음 ㅋㅋ
우린 자연스럽게 침대로 옮겨서 서로를 벗기기 시작했는데, 킥복싱을 해서 그런지 몸매 자체가 엄청 탄탄한 느낌이었음
보지털은 수북하고, 찐한 검정색이었는데 난 털을 좋아해서 되게 만족스러웠음 ㅋㅋ
애무를 시작하고 우린 노콘으로 거사를 치뤘고 다 벗은 상태로 같이 잠이들었는데, 다음날 아침에 누나 폰으로 엄마가 전화가 온거임 ㅋㅋ
내용은 대충 집안들어오고 뭐하냐 그런내용이었는데, 난 누나가 그 길로 집을 갈 줄 알았는데 집을 갔다가 다시 텔로 올테니까 기다리라 하더라 ㅋㅋ
그렇게 난 혼자 한 한시간을 기다렸고 , 누나는 진짜 돌아왔음 ㅋㅋ
난 혼자있을때 계속 생각을 했는데, 다시 온다는건 한번더 하자는 의미인가 ? 싶었고 누나가 다시 돌아오고 누웠을때 다시 키스를 박으니까 또 받아주더라 ㅋㅋ
우린 그렇게 모닝섹스한판을 했는데 누나가 술이 쫌 깨서 힘이생긴건지 올라와서 시원하게 흔들어재끼더라 ㅋㅋ 물론 노콘이었는데 안에만 싸지말라더라
한판더 끝마친 후 우리는 각자 집으로 헤어졌는데, 이후로는 걍 리얼 섹파사이가 돼버렸음 ㅋㅋ 킥복싱 마치고 야외 정자에서도 해보고, 하루는 본인집에서 술먹자고 부르길래 누나 집에서도 시원하게 쳤었음 ㅋㅋ
그리고 본인도 내가 편해졌는지 걍 술먹고 취해서 남자 생각날때마다 전화와서 보러오라고 난리를 쳤고, 난 그때마다 모텔잡고 시원하게 누나를 야금야금 먹어갔음
나한테 A누나는 그냥 진짜 좆집 ? 그 자체였는데 성향도 그런걸 좋아하는건지 약간 주인행세 해주니까 좋아죽더라 ㅋㅋ
이 누나랑 섹파관계가 끝이 난게 아쉽긴한데 마지막에 내가 군대 휴가나온 친구 3명하고 술먹다가 그 누나를 불렀고 술만땅 취하게 만들고나서 모텔 데리고 가서 리얼 3명이서 누나를 돌려먹었음 ㅋㅋ 이 내용을 안믿는 친구들도 많은데 이건 내 가족의 안위를 걸고 진짜임 ㅋㅋ;
나를 시작으로 , 친구 두명이 더 들어와서 누나를 시원하게 따먹었는데 암튼 A누나는 그 이후로 법적이거나 그런 절차는 밟지않았고 나한테 당당히 삐지게되면서 나랑 관계가 끝이낫음 ㅋㅋ
최근에 동네에서 술먹다보면 한번씩 마주치긴하는데 술먹고 연락해봐도 이젠 연락도 안받더라 ^^ ;; 너무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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