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중국 창녀 먹은 썰

미국 유학 하면서 다니던 대학교에 백인, 흑인, 아아아아시아아아인, 멕시칸 이렇게 있었어
학교에 60프로가 아시안이였고, 나머지가 40프로였지 백인, 멕시칸, 흑인해서
그러다 보니 우리 학교가 아시안 파워가 엄청 쎘어
근데 당연히 한국, 중국, 일본끼리 또 사이가 안 좋고 해서 서로 지랄하고 싸웠지
그러던 와중에 한국인 애 한명이 그러는거야 학교에 중국 창년 있는거 아냐고
그래서 내가 야 여기 있는 중국 세끼들 다 부자들인데 무슨 창년이 있냐고 하니까
아니라고 형이 몰라서 그러는거라고 그러더라고
중국인들 다 부자 아니라고
의외로 어떻게 어떻게 해서 미국으로 가족들이 다 온 애들이 몇 있다고 하는데
그런 애들은 부자 아니라고
부모들이 공산당 간부들이야 당연히 부자들인데 걔들이야 항상 금시계 차고 댕기고, 렉서스, BWM, 벤츠, 아우디 그런거 타고 댕기니까 확 눈에 뛰거든
근데 막상 보면 그렇지 않은 애들이 있다고 그러더라고
지도 우연히 알았는데 중국 애들한테 몸 파는 여자애 있다고 지는 중국애들이랑 그렇게 껄끄러운 사이 아니니까 한번 물어봤데
그러니까 알려주다가 결국엔 알려줬는데 나랑 같은 학년에 있는 중국 여자애더라고
근데 걔는 원래 항상 좀 말이 나오던 애였거든, 화장도 찐하게 하고 다니고 뭔가 헤롱 헤롱 하고 댕기는 여자애 였어서
걔 맞아? 라고 내가 물어봤지
걘 그냥 아무래도 정신줄 놓고 마약하는 애 같은데? 라고 물어보니까 맞데 지도 먹었다고 맞다고 하더라고
헤롱 거리는거야 형 말대로 중국 애들이 주는 약 같은거 하고 또 피임약 먹고 이것 저것 약 먹다보니까 진짜 헤롱거리는거라고 하더라고
나는 그래서 씨발 그럼 더러운거 아냐? 라고 하니까 아 형 당연히 이런애랑 할 때는 콘돔 껴야지라고 하더라고
사까시 받을 때도 콘돔 끼고 받았다고
이년이 좀 헤롱거리고 화장 찐하게 하고 댕기는거 빼고는 그래도 괜찮게 챙겼었어
그 당시 몇몇 많은 중국 여자애들이 겨털 안 깍고 댕기던때인데 얘는 겨털도 없고 보지털도 다 밀어서 깨끗하다고 하더라고
계속 이야기를 듣다보니 흠 해볼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어떻게 하는데 라고 하니까
걔가 학교 밖으로는 절대 안나간데
학교 건물 후미진 곳 뒷쪽, 화장실, 아니면 수업 없는 교실, 체육관, 탈의실 그런데서 한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그러니까 어떻게 하면 할 수 있냐고 하니까 그냥 대놓고 돈 주고 섹스 하자 라고 하면 대준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짜증나서 지랄도 시발 적당히 해라 라고 했지
근데 걔가 아 형 진짜라니까 왜 안 믿어 그러더라고
그럼 야 돈 줄테니까 니가 먼저 해봐 그리고 영상 찍어와 라고 하니까
오 ~ 형 진짜 돈 줄꺼야 그러더라고
그래 그래 돈 줄테니까 영상 찍어오라고 얼마냐고 하니까 50불이래
그래서 싸네 하면서 50불 주고는 꼭 영상 찍어오라고 했지
그러니까 알았다고 하면서 가더라고
점심 시간 끝나고 이제 슬슬 집에 갈 때 쯤 오더니 형 찍어왔어 하면서 나한테 지 핸드폰 보여주더라고
그때 한참 폴더블 폰이여서 화질 엄청 구리긴 했는데 아예 사까시 받으면서 한손으로 핸드폰 들고 찍는데도 별 신경 안쓰는건지 잘 구슬건지
사까시 해주고 있더라고
그리고 좀 있다가 영상 끝나고 걔는 뒤돌아서 학교 벽 잡고 있고 돈 준 동생이 뒷치기 하면서 또 걔 뒷 모습 찍으면서 한국말로 엄청 좋아 좋아 그지랄 하는데 여자애는 그냥 조용히 조용히 신음소리만 내고 있었고
그거 보여주면서 맞지 않냐고 나한테 그러더라고
그걸 보니까 먹어볼까라는 생각이 다시 슬슬 들어서
어차피 지갑에 돈은 남아 있고 하니 학교 끝났을 때 그 중국 애한테 가서 야 50불 줄게 섹스 하자 라고 하니까
싫데 그래서 왜 라고 하니까 자기 힘들데 오늘 더 이상 안한다고 하더라고
처음에는 아닌가 했는데 오늘은 힘들어서 더 이상 안한다고 하는거는 암튼 돈 주면 섹스 한다는거 아니야
그래서 알겠다고 내일 아침에 하자라고 하니까 내일 다시 얘기하래
존나 기분 좋게 집에 가서 다음날에 학교에 가자 마자 1교시에 같이 수업을 듣고는 교실에서 나오면서 하자고 하니까 학교 뒷편으로 가자고 하더라고
그렇게 학교 뒤로 가서 지 가방에서 콘돔 꺼내고는 주저 앉아서 내 바지 지퍼를 내리고 내 좆을 꺼내서 손으로 만지작 만지작하는데 머 이미 풀발기
되어 있어서 그냥 입으로 사까시 좀 해주고는 콘돔 끼우고 다시 사까시 해주다가 할꺼냐고 물어보더라고
그래서 할꺼니까 일어서서 돌라고 했지
영상에서 본것 처럼 학교 벽을 잡고 다리 벌리고 보지를 나한테 내밀더라고
내가 손가락으로 보지 쓰다듬다가 내 좆으로 비비다가 넣었지
그러니까 얘가 아! 하고 하더라고
항상 여친들이나, 창녀들이나, 회사 사람들이나, 섹파나, 원나잇이나 할때 마다 여자애들이 내 좆을 좋아하더라고 굵어서 좋다고
근데 걔도 쏘빅 쏘빅 하면서 박기 시작하는데 처음에는 조금 뻑뻑하더니 이년이 젖어가지고 엄청 찌걱 찌걱 소리 나면서 피스톤질을 했지
그렇게 수업시간도 다가오니 쎄게 그리고 빠르게 존나게 박고 있으니까 금방 신호가 오더라고
그래도 계속 피스톤질 해서 완전히 꽉차서 나올때까지 참았다가 한번에 깊숙히 집어 넣으면서 시원하게 발사를 했지
발사를 하고 계속 꿀렁 꿀렁하면서 내 좆물이 나오니까 계속 박고 있다가 어느정도 안나오는거 같으니 걔가 다시 뒤돌아 앉아서
콘돔을 빼고는 다시 사까시로 정액이랑 다 빨아 먹더라고
그리곤 빼낸 콘돔은 하수구에 버리고 어차피 치마 입고 있었으니 팬티만 다시 입고 치마를 내리고 지는 먼저 가겠다고 하더라고
나는 현자 타임이 잠깐 와서 먼저 가라고 하고는 잠시 쉬다가 애들 담배 피는 곳으로 가서 같이 담배피고 어제 말해준 애 한테 좋은 정보 고맙다고 했지
그 후로도 몇번 먹었던거 같아 나중에는 학교 밖에서까지 할 수 있게 되서
학교 주차장 차 안에서도 하고
내 집에서 파티 같은거 할 때도 불러서 돌려서 먹기도 하고 하면서
결국엔 질싸, 얼싸, 입싸, 애널섹스도 다 하고 나서는
이제 질려서 그냥 더 이상 안 먹었지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7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