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남편 성욕 풀어주는 방법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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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12:35
29살 새댁이에요
결혼 1년차구요
남편은 저보다 2살 마나요
제가 많이 밝히는 스타일이구 남편도 저를 많이 좋아해서 결혼하고 나서 틈만 나면 섹스했어요
신혼여행 갔을 땐 하루종일 호텔서 섹스만 한적두 있구
신혼여행 끝마치구 와서도 눈마주칠때마다 박구 싸구 ㅠㅠ
그래서인지 몸살도 자주 났었어요
남편도 그걸 알아서 섹스 횟수를 확 줄였는뎅
문제는 오빠 성욕이 아직 강해여
지금도 작정하면 하루에 3번은 쌉가능일거에여
아침이랑 자기전엔 맨날 빨딱 서있구요
화나있는 ㅈ을 보니까 제가 괘니 미안해져서 다른 방법으로 풀어주겠다고 하니까 남편이 요구한게
저 옷벗겨놓고 딸치겠대여
그래서 요즘 섹스는 주 2회 대딸?은 거의 매일 하고 있네요
주로 시키는 자세는 고양이 자세나 V자자세구
남편도 미안한지 팬티랑 브라는 입게 해줬어요
어쩔 땐 양반 다리로 앉은 상태에서 한쪽 다리 세우기
물구나무 서서 다리 벌리기시키구 가끔씩 보침 ㅠ
어제는 갑자기 치마 걷어올리고 엉덩이 흔들어달래서 그대로 해줬더니 제 엉덩이에 사정 ㅠㅠ
팬티는 정액범벅 ㅠㅠ
그러구나선 야하다면서 가랑이에 ㅈ 세게 비비더니 못참겠다고 방으로 끌고가서 퍽퍽...
요샌 일반적인 섹스보다 이걸 더 좋아하는거 같아여 ㅠ
내 욕정은 어쩌라구 ㅠㅠ
너만 느끼냐 ㅠㅠ
근데 이러다 야외서도 요구할거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여
막상 하자구 하면 하고 싶어질거 같아서 걱정되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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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61 Comments
찰떡궁합이네요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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