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대가리가  뇌를 지배했냐??

뭐이리 급하냐???

일단  난 술 쳐 마셔서 

문법은 1편에 비해 더 엉망일거구 

오타는 더 심할거다 

더 적나라하게  쓴다  술김에

난 .,' ",이런거  안  쓴다 가끔은  쓰고

알아서 숨셔 뒤지기 싫으면 

그럼 시작한다 개놈들아

1편 처음 있고나서

(인물도  정리  나,  동거녀, 동서)

한번 더  셋이서 즐겼다  

그냥 집에서 족발 시켜서 

각자 소주에 취해  또 샤워하러  셋이 들어갔다 

 더 과감해 지고 

동거녀와  동서는 더  둘이서  물고 빨고 

샤워 하면서 두 년 

무릎 꿇게 하고 

두 년 얼굴 가까이 하게 하고 

그냥  뿌림 

둘 미쳐서 서로  몸에 묻은 ㅈㅇ 을 서로 햛고 

지들끼리 또  흥분 하는거임 

샤워 끝나고 

침대에서  미친  년 놈들 처럼 

수컹수컹 쭈릅쫩쫩

 한가지 흥미러운건 

동겨녀 ㅇ ㅐ 액 이랑  

동서년 ㅇ ㅐ액이랑 냄세가 다르고 맛도 다르고 

ㅉ임은 둘다 애도 낳았지만 

상당 했음 

또 6번 인가  사정을 했음 

어지럽더군   

(글 쓰면서도 셨다 그때 생각 하니)

둘이 키스 할때 마다 왜이리 흥분 되는지 

이건 직접 봐야되 

그리고 또  한번  셋이서 즐기고 

이러다  내가 죽을거 같아 

기구에 도움을 받음 

딜 ㄷㅗ  랑 ㅈㅈ에 끼우는 진동 링  을 샀어 

샀으니 써 먹어야지 

동거녀 한테 ㅂㅈ 에다 넣고  

딜ㄷㅗ 는 동겨녀 주니 

지 동서 ㅂㅈ 에다  쑤시는 거야

동서년 눈 뒤집히더라 

진짜 파르르  떨리는게 보이는거야 

나ㅈㅈ에다는 진동 링 

딜도는 동서년 ㅂㅈ 에다 내 동거 녀가 쑤컹 수컹 

셋이서 완전 ㅇㄹㄱㅈ 에 갔어 

나도 ㅅㅈ 감이 온게 아니고 두 년들이랑같이 갔어 

이것 때문에 지금  정상적인 세수  생활을 못해

여자가  진짜 ㅇㄴㄱㅈ 에 오면 운다고 하잖아 

그 동서 라는 년 진짜 울더라 지 형님되는 내 동거녀 가승을 꽉 움켜 잡고 파르르 떨면서 우는데 

셋이 난

리 났지 난 내 동게녀 ㅂㅈ 에 질ㅅㅏ 했는데 동서 년이 그걸 막  빨아 먹는거야 

내 동겨녀 여기서 한번 더 가더라 꿀꺽 꿀꺽 삼키는데 

그 모습이 너무 색시 한거야 

진동기 링 낀 내 ㅈㅈ를 

꿀꺽 꿀꺽  거리는 그   동서년 ㅂㅈ 에다 집어넣더니 이년 팍 쪼이는데 이런  쪼임은 처음이야

이번에는 딜도를 동너가 지 형님 ㅎㅈ 에넣는거야

참고로 동거녀는  ㅂㅈ 도  좋아 하지만 

내가 ㅎㅈ   길들려 났어

또 둘이  눈이 힌자만  보이는데 이 두 년들 

완전 머신이야 ㅅㅅ 머신 보조 용품을 처음  접해서 그런지 둘다 완전 미치는거냐 아 씨 침대 시트 다 갈았는데 또 빨아야 되잖아 짜증이 났지만 두 년들 눈 돌아간거 보니 그정도 쯤이야 ....

동서녀 쪼임 하나는 타고 낳어 진동 링 까지 빨아 들이려고 쭉쭉 빠는데 

또 사 ㅈ 이 오는거야 

어따 쌀까 하니깐 자기ㅂㅈ 속 깊숙히 해 달달라는거야 

그래서  또 

이번에는 동거녀가 지  동서 ㅂㅈ 속 깊이 있는 ㅈㅇ 을 긴 혀로 쪽쪽 빨아 먹는데와 이 모습 보면 니들은 기절 할거야 

갈증이 나서 맥주를 마시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함 

물론 세수  이야기지 

 그 동서라는 년이 

나를 삼촌이라 불렸는데 

삼촌 삼촌 ㅎㅈ 에다 내가 손가락 넣어줄께 형님하고 해봐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ㅂㄱ가 안 되는데??

그러니  두년이 씩 웃더니 날 또 덥치는거야 

ㄱㅅ 빨고 ㄸ까 ㅅ 도 하고 그러니 ㅂㄱ 가 되더라 

동거녀랑 ㅎㅈ 에다 하는데  

동서가 내 ㅎㅈ 에다 손을 깊숙히 넣는데와 이거접린선 비대증 걸리는 ㅂㅅ 들 이거 맛사지 받잖아 그거 같아보였어 내 생에 쑤컹쑤컹 하면서 ㅈㅇ 이 아닌 다른게 나온거 처음이야 

진짜 나 갔어 노래지고 붕붕 날라다니고 

앞뒤로 당하는데 미칠꺼 같아 뺏는데 내 동거녁3ㆍ 손으로 해주는거야 

난 하지마 쥐을거 같아   그랬는데 계속 하는거야 

진짜 복상사 당할꺼 같았는데 동너년이 내 ㅎㅈ 에다 

세손가락을 넣는거야 

순간 헉 

동거녀는 ㄸㄸ이 쳐주고 

진짜 막 뭉계 구름이  보이고

내장이 빠져 나올꺼 같은거야 나 기절 했나봐 그 뒤로 기억이 없어 

니들 이런거 안 해  봤지???

진짜 죽는다 

아침에 일어나서 

동서련 이랑 같이 씻으면서 평범하게 하고 

형님도  깨워야 된다면서 가슴을 막 빠는데 

아 왜 그게 또 서는거야 

동겨녀 ㅂㅈ에  또 물이 나오는데 

또 넣었지 힘들다고 하니 동서가  내 엉덩이를 받쳐주더라사정은 동서 입에다 했어 

딜도가 거덜날때카지 한 번 더 셋이서  하고 

동겨녀가 나 몰래 

다른 놈이랑 한걸 나한테 걸린거야 

그래서 끝냈지 

끝내기 전 마지막으로 둘 다 따로만나   동거녀 ㅂㅈ 가 헐때까지 두번 해 주고 

동너랑은 진짜 연인처럼 

정닉으로 두번 했어 

그 동너가 나한터3자기 이혼 할테니 자기 떠나지  말라고 막 내 ㅈㅈ  빨면서  애원 하는데

솔직히 떡정이 드니깐 죽겠더라고 

아무말 없이 번호도 바꾸고  잠수 탔어 

솔직히  글쓰면서 생각이 났어 

동서는 갈때쯤 항상 지 가슴을  막 쥐어 뜻어 

그럼 애 가는구나 생각 했지 

아직도 생각이 난다 동너의 시크름 짭조롬한 ㅂㅈ 물

동거녀 

밍밍한 ㅂㅈ 물 

3S썰  끝

니들 절대 건전한  세수 생활 해라 

더 자극적인거  찾다 보면  욕심은 끝이 없다는걸

그리고 여자들 딜도 로 쑤셔주는거 엄청 좋아하는거 같더라 

혹 파트너랑실증 나거나 부부 관계 멀어진 병닌들 써봐 

니들ㅈㅈ는 앞어다 딜도는 뒤에다 아님  반대 아님 파트너 손에 쥐어 주면 지들이 잘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