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선생이랑 섹파로 지내는 썰

이 썰은 일부러 몇군데 바꿔놓음 썰 당사자가 썰을 좀 보는걸로 아는데 누군지 알 수도 있을거같아서
난 중학교때는 그럭저럭 공부를 했는데 고등학교때 갑자기 공부가 하기 싫기도 하고 노는게 더 재밌어져서 성적이 개판을 쳤다.. 우리 부모님이 공부에 관심이 꽤 많으신데 아버지는 괜찮은 대학을 졸업하셨고 어머니는 아버지랑 같은 대학을 가셨다가 집안 사정때문에 졸업을 못하고 휴학 상태로 몇년 있다가 그냥 자퇴하신 분이야 어머니가 돈이 없어서 공부를 끝마치지 못한 분이라 특히 신경을 많이 쓰셨어 뭐 나도 대학을 가고는 싶었지만 공부랑 성적이랑 정비례하지는 않는다고 고1때까지 생각했고 (틀린 생각이란걸 고3 중반에야 깨닫고 재수까지함ㅋㅋㅋ ㅠ)
어머니가 내가 친구들이랑 너무 노는걸 좋아해서 학업에 지장이 갈 정도가 되니까 (7일중에 5일을 나가놀고 밤늦게까지 놀고 학교에서 자고 그랬음)
여름,겨울방학에 시골에 있는 이모네집에 맡기고 그 동네에서 유명한 과외선생을 붙혀서 과외시켰어
나는 어릴때부터 과외쌤=할아버지라는 인식이 박혀있었기 때문에 완강히 거절했지만 20대 중후반 여선생님이라는 소리를 이모한테 듣고 바로 태세변환해버렸지 ㅋㅋㅋ
첫수업을 딱 들어갔는데 자기 소개를 하시면서 이름이랑 졸업한 대학교 나이도 말하셨는데 어림잡아 20대 중반은 아니고 한 20대후반에서 30대초라고 말씀하시더라 그때는 왜 저런식으로 말하지 했는데 나이가 나도 비슷한 나이대가 되니까 내 모교 직업체험의 날 이럴때 어린애들한테 딱 잘라서 몇살이라고 말하긴 그렇더라 ㅋㅋㅋㅋ 뭐 나쁘지 않아서 별생각없이 아 그래요 하고 넘어갔다
근데 이 선생님이 그날 와이셔츠에 레깅스? (지금은 레깅스가 흔하지만 그때는 2010년대 초다..) 가끔 중학교때 여자애들이 치마같은 레깅스? 만입었던걸 본 나는 솔직히 개꼴려서 수업내내 풀발기 상태였다
어쨌든 첫인상은 공부를 많이 했는지 크고 좀 펑퍼짐한 엉덩이에 레깅스를 입고 마르진 않고 딱 육덕? 통통하진않음 가슴은 엄청 컸다(가장 큰 여자는 아니지만 내가 해본 사람들 중에 5위안에는 듬 ㄹㅇ)
얼굴은 그냥 평범했다 동안도 노안도 아님 화장을 많이 하신편은 아니라 그냥 느낌을 말해주지면 꼬북이 닮음
어쨌든 나는 이모네 집에서는 그냥 잠만 잤기 때문에 그 학원에서 공부를 할 수밖에 없었는데 학원 자체가 1대1로 과외를 해주고 가정집을 개조한곳이였고 아무래도 학생이 없어서 내가 구석에서 공부를 할 수 있었는데
내가 좀 낯을 많이 가리기도 하고 눈치도 없단 말이야 그래서 아무말이 없이 맨날 공부만 함 특히 고2때는 남고에 완벽 적응해서 가끔 학교 축제시즌에 여고 놀러갈때 빼고는 여자랑 거의 말을 안해봄
그런 내가 좀 안쓰러웠는지 맨날 쌤이 수업 끝나면 안방에 등어가서 주무시는데 어느 날부턴가 안들어가시고 내 질문 받아주시거나 나랑 농담으로말을 트기 시작함
여름방학은 그렇게 지나갔고 별일 없었음 그냥 맨날 쌤보면서 ㅂㄱ되서 쿠퍼액 흐른거 회색 바지 입고간날 들키고 그냥 손 씻고 물 튀긴거라고 얼버무린날 되게 창피한거 빼곤 별일 없었음ㅋㅋㅋ
겨울방학이 되고 또 내려가서 수업을 듣는데 듣던 중에 주말에는 그냥 동네 도서관 가서 공부했는데 그날은 내가 뭐 아파서 하루 빠진거 보충하러갔다가니까 ㄹㅇ 아무도 없고 같이 수업하는 쌤 여동생도 없더라 여자 혼자있는집에 들어간게 처음이라 좀 설렜음 그러다가 수업중에 연애얘기가나왔는데 아무래도 쌤이 지방에 살고 남친이 서울에서 만난 사람이라 장거리 연애하다가 헤어졌나봄 그날 갑자기 연애얘기가 나왔는데 수업 내내그 소리하다가 끝남
그러다가 갑자기 쌤이 덩치큰 남자를 만나보고 싶다 이러는거임 근데 내가 덩치가 좀 크거든 (184에 그땐 살 좀 쪄서 80이였음 운동도 꾸준히하다가 그만해서 근육도 어느정도 있는 몸이였음)
그냥 장난으로 저같이요? 이랬는지 갑자기 막 웃더니 나는 조카뻘이라 남자로 안보인다는거임 그래서 내가 좀 발끈해서 다 컸다 ㅇㅈㄹ하니까 쌤도그냥 애기네 애기 이러고 서로 섹드립 살짝 치고 지나갔는데 그날은 근데 ㄹㅇ 참을수가 없을거같아서 화장실에서 딸침 (ㅅㅂ 근데 이게 신의 한수였다)
그러면서 방학 기간 2달인데 7일만에 섹드립도 가끔씩 치고 장난도 치고 그랬는데 어느 날 또 보강날짜가 잡힘 근데 그날은 쌤이 갑자기 자기가 살이 좀 찐거같다고 내가 문제 푸는동안 스쿼트를 하겠다는 거임 그래서 장난으로 느리게 풀었는데 쌤이 진지하게 스쿼트하는데 회색 티셔츠 가습 접히는 부분?에 땀 맺히는거랑 슴부먼트를 보니까 ㄹㅇ 너무 꼴려서 거기 학원이 좀 더워서 그냥 학교 체육복 입고있었는데 풀발기 되고 쿠퍼액도 맺혀서 완전 티나게 되버렸다 다 풀고 검사받는데 내 옆으로 오더라 근데 솔직히 그걸 눈치 못채면 눈에 문제있지 ㅋㅋㅋㅋ 이거 뭐냐고 놀리더라 그날은 화장실도 안가서 할말이 없었음.. 좀 쪽팔리기도 하고 계속 꼴려서 풀발기 상태로 있었는데
쌤이 갑자기 나 이 상태로 놔두면 안된다고 한번 빼줄까 이러면서 웃는거임 그래서 내가 장난치지말라고 했는데 “너 또 이렇게 놔두면 화장실가서이상한 짓 할거잖아” 이러는거임 그래서 솔직히 그때 좀 ㅈㄴ 무서워서 아 엄마한테만 말하지 말아달라고 ㅈㄴ 부탁했다 그랬는데 뭐 겁줄 의도는없었는지 안말한다고 하시더니 그래서 빼줘 말아 이러시는거임 그때부터 딱 안심되고 내가 먼저 쌤 땀 묻은 레깅스에 손 넣고 엉덩이 ㅈㄴ 만져댐만지면서 거기로 손 집어넣으려고 했는데 그 당시 전여친보다 엉덩이가 너무 커서 잘 감을 못잡겠더라 쨌든 팬티 위로 문질문질 하니까 쌤은 좀 숨소리가 거칠어짐ㅋㅋㅋ 쌤도 내꺼 꺼내더니 손으로 문지르기 시작함 근데 거기가 좀 작은방이기도 하고 책상있는데라 불편하더라 그래도 뭐 어릴때라 그냥 참고 나도 쌤 옷 벗기고 69자세로 방바닥에 누워서 막 빨기 시작함 운동해서 좀 썩은내가 나긴 했는데 사실 한번도 안해본 자세라 잘 몰랐는데 어쨌든 최선을 다함ㅋㅋ
그러다가 쌤 입에 한발 거하게 싸고나서 쌤이 휴지에 뱉더니 이거봐라 저번에 싼거랑 똑같네 ㅋㅋㅋ 이러길래 화끈해지기도 하고 좀 창피해서 얼버무림 근데 귀엽다면서 옷을 다 벗고 안방에 들어감 근데 콘돔도 없고 사실 좀 불안해서 저 콘돔없는데.. 이러니까 안전한 날이라더라 그래서 둘이맨정신으로 10살 차이나는데 미친듯이 박고 쌤도 막 아아 누나라고 불러 00아 아 너무 좋아 이러는걸 보고 ㄹㅇ 너무 꼴려서 안에다가 싸버림 솔직히 ㅈ됐다 싶기도 전에 난 또 섰고 그냥 그 상태로 박아버림
솔직히 28인데 10살 어린애가 미친듯이 논스톱으로 두번 박아버려서 그런지 쌤은 정신을 못차리더라
진짜 야동에 나온거처럼 잔뜩 싸고 둘이 정신이 돌아와서 어떻게해 이러는데 쌤은 그냥 손가락 집어넣어서 휘젓더니 빼내더라 연륜이 느껴지는 순간이였다
그날 여동생도 늦게 들어오거나 아예 안들어올거같다고 전화하더니 아예 안들어온다고 하고 나보고 자고 가라더라 근데 난 이모네 집에서 자야해서 안된다 함.. 그때가 낮이였는데 쌤이 이모한테 전화해서 00이 보강수업이 밤 늦게까지 길어질거같다고 말씀하시고 허락받음 아예 외박은 아니고새벽까지만 보내달라고
둘다 땀 범벅이였어서 씻으면서 한판 더 하고 쌤한테 딴 학생들이랑도 한적있냐니까 있긴하다더라 좀 질투나서 미친듯이 박아버리면서 가슴 쥐어짜듯이 주무름 그러니까 거의 억억 소리내더라 ㅋㅋ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뭐 유학 갔다오거나 워홀갔다온 여자들은 거르는게 맞음ㅋㅋㅋ 이 쌤도 유학 갔다옴
거기서 야식까지 먹고 (먹으면서도 난 이 누나 가슴 계속 만지면서 딸침) 이모네 집에 옴
그러고 나서 남은 기간동안 일부러 맨날 작은방에서 문 잠그고 수업했는데 수업중에 꼴리면 내가 바지 먼저 내리고 거의 섹파처럼 지냈다
방학 끝나기 1주일전에 임테기 했는데 다행히 임신은 아니더라
서울 올라와서 간간히 카톡하고 지냈는데 뭐 고3때 한번 놀러와서 수고한다고 한두번 했고 재수때는 아예 기숙을 들어가서 기숙 휴가 2박3일 이럴때 그 동네 놀러가서 열심히 박음
나 군대갔다올때까지 애용했는데 제대하니까 완전 아줌마더라 35살에 이 쌤 결국 결혼하고 지금까지 가끔 남편이 안해줄때 연락하는데 서로 은사지간이라고 하고 아주머니 몸보신 시켜주는중임ㅋㅋㅋㅋ
뭐 쓰다보니까 좀 길어지고 재미도 없는거같은데 형들 나중에 결혼할때 워홀, 이름 모르는대학 유학 ㄹㅇ 거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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