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알친구랑 쇼킹썰 1부
손님(0e86e)
9
9300
17
2021.04.20 17:35
나랑 내 불알친구는 초중고부터 성인이되고나서 클럽도 가고
친구가 면상이 진짜 잘생겨서 같이있으면 여자가 ㅈㄴ꼬임 ㅋㅋ
나는 외모는 평타취지만 이빨을 잘털어서 같이 여자도 따먹음><
암튼 ㅈㄴ친한친구
본론으로 들어가서
친구랑나랑 각각 여동생이 있음 아직 학생 ㅇㅇ
내 여동생은 얼굴은 나름 학교에서 먹히는 와꾸고 친구 여동생은 .. 오우쓋 ㅈㄴ굳임
내 여동생도 어딜가든 이쁘다 소리 듣는데 친구여동생이랑 같이있으면 배경취급ㅋ
그만큼 이쁘고 가슴은 평범하지만 골반이랑 엉덩이가 작살남
처음시작은 서로의 집에서 먹고 자고.. 그러던 중
내가 친구 집에서 여느때 처럼 똑같이 빈둥거렸는데 , 친구가 잠깐 일이 생겨서 나감
뭐 워낙 서로의 집이 익숙하고, 가족들과도 친하니까 크게 신경안썼음
아무튼 아무도없는 집에 외부인인 내가 집을보는 상황이 됨ㅋㅋ집주인빙의 개꿀?
그리고서 3시간쯤 친구방에서 낮잠을 자는데 이상한소리가 들려서깸
그래서 뭐지? 하면서 꺴는데 신음소리가ㅅㅂ 신음소리가 ㅈㄴ 크게 메차쿠차 격렬하게들림ㅋㅋㅋ
씨이발? 진짜 뭐지???? 이러면서 살금살금 방밖으로 나가서 확인하는데 친구여동생방에서 ......
친구여동생이랑 남자친구? 인지는 모르겠는데 암튼
교복입은 애들 두명이서 야스를 조지고 잇더라
진짜 뭐라 말도안나오고 (관음조짐?) 그것도 방 문을 활짝열고 빠구리를 뜨고있으니
ㅋㅋㅋ 내가 있는지도 모르고 메차쿠차빠구리
나도 고추인지라 ㅈㄴ 흥분함ㅋㅋ
여태껏 친구여동생한테 관심 없었는데
근데 진짜 장난 없더라 ㅅㅂ
그뒤로 알아서 타이밍체크하고 친구방으로 들어와 숨었음
들려오는 소리로는 뭐 애들이랑 만나서 술마시러 간다고 하더라고
그리고서 1시간뒤쯤에야 친구가 돌아와서 걍 있는 그대로 다말해줌ㅋㅋㅋ
그랬더니 친구는 ㅈㄴ쪼개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다고ㅋㅋㅋㅋ
ㅈㄴ 화낼줄 알았는데 의외였음
근데 친구가 말하길, 여동생이 섹스에 환장하고 미쳤다더라 호옹이??
나랑 친구는 섹스경험이 많아서인지 상황파악 바로 됫음ㅋㅋㅋㅋ
근데 문제는 그때부터 친구여동생 이랑 한판뜨고 싶다는 생각뿐이엇음
근데웬걸 친구가 지 여동생이랑 나랑 매치시켜줄테니, 내 여동생이랑 한번 사귀어 보겠다는거 미친놈ㅋㅋㅋ
좋게말해 사귀는거지 이색기도 섹스가 목적이엇을듯
여동생을 서로 가지겠다는 ㅈ같은 상상은 만화나 애니에서만 있는줄 알았는데 이게 진짜 나한테 닥쳤음
화내야 정상인데 오히려 나도 ㅈㄴ 꼴려서 쿠퍼액 터짐
친구는 와꾸도 ㅈㄴ 잘생겨서 내 여동생은 친구한테 ㅈㄴ 호감이걸랑 ㅅㅂㅋㅋㅋ
이게 맘만 먹으면 현실이 될거같더라고
하지만 나도 여동생을 파는 거 같아서 마지막의 양심은 있어서 ㅈㄴ 고민되더라
그땐 나도 ㅈㄴ개새끼였지 ㅋㅋㅋ
그래도 바로 결정은 못내리겠어서 친구한테 생각도 좀 해보고 여동생한테 간도좀 본다고함
작전도 세울겸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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