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잘때

눈팅만하다 요즘 조용해서 경험썰 푼다
중학생시절 고등학생 친누나하고 티비보다 거실에서 같이 잠드는 날이 많았음
시작은 누나가 짧은 반바지입구 자는날이었는데 잠결에 누나ㅂㅈ위로 손을 올리게 됨
근데 세상 모르고 자는거...
난 혈기왕성한 시기 손에 느껴지는 ㄷㄲ자국이 너무 꼴리는거야;
천천히 만지며 ㅂㅈ갈라진 틈을 느꼈구 ㅈㅈ는 터질것 같드라
그날 이후 일부러 같이자는 상황을 많이 만들었던것같아
ㄴㅂㄹ로 자는 가슴도 만지고...
더 대담해져선 원피스입은날엔 치마들추고 팬티위로도 만지고 그랬지ㅎ
부드러운 ㅍㅌ위로 느껴지는 ㅂㅈ의 따뜻함과 털의 거친느낌 아직도 잊을 수 없어
어느날 핸드폰으로 ㅂㅈ쪽을 비춰보니 무성한 털들이 팬티에 비치기도 하고 옆으로 삐죽삐죽 나와있는데...
그 이후로 정글이 그렇게 좋다...
물론 ㅂㅈ쪽에 분비물 자국도 적나라했지 ㅎ
막 폰으로 비춰서도 보고 벌리구 잘때 만지면 음순까지 느껴지드라
그렇게 만져도 세상모르고 자던 누나가 이제 생각해보면 너무 신기;;; 진짜 자는거였어 코도 약하게 골고....
그땐 겁나서 ㅍㅌ를 들춰보지못한게 너무 아쉽... 용기내볼걸
누나가 예쁜 얼굴은 아니었는데 몸매는 좋았어 가슴도 75B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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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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