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프로5

여기는 강서구 센터.
날도좋고 기분좋게 출근을한다.
인포에들려 직원들과인사를하고
소지품을두려 탕비실로가려는데 데스크 실장님
이 상담이있다고 지금 런닝하고있을거란다.
시선은 자연히 런닝쪽으로간다.
눈에뛰는건 여자세분이 나란히 뛰고있고.
옆으로 남자한명.
남자는 패쓰. ㅋㅋ 여자세명 와우~~싸이즈나온다
남자겠구나 상담실로좀 부탁드린다고하고
탕비실에가 락커에 짐을두고 상담실로간다
뭐야 이거. 여자둘이다.
런닝뛸때 뒷모습은 대충스캔했지만.
기대이상이다.
서로들 인사를하고 상담을 진행해준다.
둘은 레슨을받으려는거고 둘다 초보.
이시간에 상담을왔다는건 대표나.업소. 혹은
프리랜서. 백수. 오만가지생각에 어영부영
계약은 성사되고 둘다 레슨30회를등록했다.
직업군에 있어 나의생각은 땡!
둘은 승무원이다.
레슨을어느정도 하면서 친분이생기고
장난도치고 이제는 올때 꼭커피도챙겨온다.
얘기중 한명은 남친이있고 한명은 말을안해준다.
한달여가 지나고 주말에 당직하루만 서달라는
팀장의 말에 그런다고 뭐하루정도야.
6시에 마감인데 영은이가 센터로들어온다.
(영은이가 남친있는거말안해주는.)
엄청 반갑게 인사를하는영은.
"프로님. 어떡해 주말인데 나와있어요.
오늘 하루 부탁좀해서 나와준거에요.
"오~ 좋다. 주말에 프로님보니.
런닝을뛰고 골프죤으로 가던영은이는
"프로님 오늘 일찍 끝나죠.
"한잔 할까요? 어때요. 약속있으세요?
난 속으로 약속이있어도 취소해야지.
네. 괜찮아요. 6시에마감합니다.
"네. 그럼 같이나가면 되겠다.
"친구도 부를께요. 바로앞에사니까요.
네. 그러세요. 속으로는 싫다. 싫어. 친구가.
마감을하고 영은이랑 같이 센테를 나서고
밖으로 나가니 친구분도 와있다.
셋은 제주도고기집으로가 오겹에 소주를시작한다.
"프로님 애인 없으시구나. 주말인데
"바로콜이시네. ㅎㅎ
그러게요. 여자만나는게 쉽지가 않네요.ㅜㅜ
"센터에 이쁜이들 만이있을텐데요.
"여기 승무원들 마니다닐텐데.
이쁘신분들은 만은데 내님은없네요.
글고 이쁘긴요. 센터에서 영은님이 젤이쁘시던데
골프얘기는 안하고 싶은데 또골프얘기다.
아~지겹다. 지겨워. 그래도 두분은 프로인 내가
말해주는거는 귀를기울여준다.지겹다 지겨워.
먹다보니 진짜술들을 잘마신다.
대략 주량이 영은이 5병.
친구는 3병.
내가 젤못먹는다. 2병.
어느정도 먹고마시고 즐겁게 시간을보내고있는데
영은이 친구는 폰을보고 남친온다고 먼져일어난단다.(아주 이뻐죽겠다.)
친구분은 일어나고 영은과나도 슬슬정리하고
파하는분위기다.
"프로님 쫌 모자라죠?
"난 쫌 모자란거같은데.ㅜㅜ
그러게요 주말저럭인데 1치에서끝내기는쫌.
"한잔 더해요. 우리.
그럴까요? 어디서? 정하고 나가시죠.
"저희집쪽으로가죠. 어짜피 마시고 가야하니
"한사람이라도 편한데서 괜찮죠?
아이고. 당연하죠. 그럼 저도 차는두고
어떡해. 택시탈까요?
"걸어도 되는데 술도먹었으니 택시부르죠.
계산을하고 나오니 택시는와있고
진짜 걸서와도될거리다. 기본요금 밖에안나왔다.
자주가는집이있다해서가니 주말인지 자리가없는것이다.
영은이는
"프로님 불편하지앓음 우리집에서 방술.
괜찮으세요?
네. 저야뭐 영은님이 괜찮으면 뭐.
"그럼 술좀사서 집으로가죠.
네. 필요한거있음 사서가죠.
우린 편의점에서 이것저것사고 영은이 오피스텔로 자리를 옮긴다.
10평남짓 오피스텔 아기자기하게 잘꾸며놨다.
"별거없어요. 좁아도 그냥 이해좀해요.
아니에요. 너무 이쁜데요. 영은님 얼굴만큼이나.
주방쪽 작은식탁에앉아 둘은 술을마시며
도란도란 얘기도하며 시간을보낸다.
가까이에서 이렇게 보니 진짜 이쁘다.
술기운이여서그런지 오늘 유독이뻐보인다.
그녀만의 공간에 들어와서 인지 심장도뛰고.
자지도 슬금슬금.
"근데 진짜 프로님은 애인없어?
없으니 주말에 영은님하고 시간보내고있죠.
"아니. 키크지. 얼굴되지. 직업도좋구
"참 모르겠네. 뭐 다른 문제가있을지도.
아이고 전혀 문제는없거든요.
"모르지 몰라. 암 모르지요. ㅎㅎ
그래요. 성격이 아주 지랄같나봐요.내가. ㅋㅋ
영은이는 소주를한잔 마신다.
글구 날빤히 쳐다본다.
"프로님 의자 가지고 옆으로 와라.
"응. 빨리 내 옆으로 와라.
난 마다할이유가없다. 저렇게 이쁜여자가
자기한테 오라는데 감사합니다.하고 가야지.
그래. 알았어.
난행동으로 옮기고 영은이 옆으로 간다.
팔짱을 끼고 프로님. 나. 응. 잔비웠는데.
난술을따주니. 바로
"프로님 짜~~안.
술잔을 부딪히고 술을마시고 안주를먹고
영은이 낀팔에는 물컹한 영은이가슴이 느껴진다.
보는거와다르게 제법 큼지막할거같다.
물컹물컹한게 영은이가 가슴을내팔에비비는건지.
자지가 꼴리기 시작한다.
우리둘은 술을마시며 즐거운시간을보내고있는데
영은이폰이울린다.
대충통화내용이 우리둘만의 2차를즐긴다는말도
나온걸로봐서 아까 그친구인거같다.
거기같는데 자리가없어서 우리집에서 방술하고있다고 하하 호호 뭐가그리조은지
통화를하며 팔짱을다시끼는데 아까보다 힘이
더만이들어가고 더꽉끼고있다.
순간 영은이는 내볼에 쪼~옥 뽀뽀를 하고
엄지손으로 쓱쓱 닦아주고.
아주빠르게 뽀뽀에 증거인멸까지.
전화를 끊고 내팔을 꽉안고.
"프로님 볼에 볼터치생겼네. ㅎㅎ
"발란스를 맞춰야하니 반대도 쪼~옥.
순식간에 얼굴을 돌려 반대쪽볼에도 뽀뽀늘
하고 아주빠르게 증거인멸까지.
"이제 발라스가 맞네요.ㅎㅎ
"프로님은 나2잔마실때 1잔마셔요.
"취하지 마시고요.
아니 내걱정말고 영은님이 취한거같은데.
"노노 난정말 1도취하지 안았어요.
뭐말투나 얼굴. 눈을봐도 취한거같지는않다.
네. 제가 적당히 조절해 마실께요.
이거 잘하면 오는 먹을수 있겠단생각이든다.
영은이도 쉬킨쉽을하는데 나도 가만히 있을수는없는거같아.
허벅지에 살짝손을 올려놓고
슬쩍슬쩍 주물러주고있다. 자지가 점점일어난다.
영으시가.
"프로님 나봐바.
웁. 웁.
영은이가 입술을덥치는거다.
혀가 내입술에 닿고 나는입술을 벌려주고
혀를 내밀어준다. 영은이 팔에는 힘이들어가고
내팔에는 영은이 가슴이 뭉개지는게 느껴진다.
우린 오랜시간 키스를하고있다.
타액은 서로 섞이고. 혀는 서로 누가누가
빠르고 강한지 싸우고있고 은영이손이
내티안으로 파고들어온다.
가슴을 어루만져주고있고 위에서 키스는 더
뜨거워지고있다.
긴시간 키스를하고 입을때고 서로 얼굴을보고
영은이가 먼져 웃음을터트린다.
번들거리는 입술을 손으로닦아주고있다.
조금은 부끄너운듯 나에게 속삭인다.
"프로님 우리 씻자.
내웃옷을 겉어올려벗기고 있다.
아무말없이 영은이 손에 이끌려 욕실로늘어간다.
빠르게 바지를벗고 나시도벗어버리고
빨리 알몸이되어버린다.
영은이도 어느새 알몸이되있다.
눈부시다. 적당한크기의 가슴 연갈색의 유륜.
조금은 작은듯핫 꼭지.
잔록한 허리에 털은없고 깨끗한 빽보지.
너무 이쁘다. 정말 이쁘다.
새칫솔을 꺼내 치약을바르고 내입에넣어준다.
"치카 먼져 하세요. 프로님.
"헤~에. 어머 어머 엄청크네요 프로님.
영은이는 치카를하며 내자지를 한번쥐어본다.
" 예 뭐야. 우~와 미쳤나봐.
양치를하고 나니 머리를감겨주고 몸을구석 구석
씻겨주고 따뜻한물로행궈주고
큰타올을 덮어주고 먼져 들어가있으라는 영은.
욕실에서 나와 몸을닦고 알몸으로 침대에누워
이불을덮고 벽을보고 옆으로 누워있는다.
노곤노곤하니 술도올라오고 잠이들어버릴거같다.
얼마후 영은이 씻고 나왔는지
부시럭 소리가나고.
"부끄러운 가보네. ㅎㅎ
이불을 걷고 내옆으로 누워온다.
나는 미동도없이 그냥 눈을감고 게속가만히. ㅎㅎ
영은이는 내등뒤로바짝붙어 손이 내가슴으로
오고 손바닥으로 내가슴을 빙빙돌리며
꼭어려서배아푸다하면 할머니손은약손.
그런거처럼 내가슴을 쓸어주고있다.
꼭지는 조금씩 딱딱해져가고.
손가락으로 꼭지주변을 빙빙돌려주며.어느새
손가락으로 꼭지를 슬쩍슬쩍 비비고
손톱으로 살살 긁어준다.
으..으.. 후. 후~~
영은이는 나를 돌려버리면서.(힘도쌔다. ㅋㅋ)
"나 좀 봐 바.
나는 바로눕혀지고 영은이는 내위로 올라탄다.
양손으로 머리를 쓸어주고. 입술을맞춰주고
"아이 이쁘네. 이뻐. 이뻐 울프로님.
지대로꼴린 내자지는 영은이보지를 툭툭 건드리며 꺼떡꺼떡된다.
영은은 내가슴을 크게한입 배어물고 뻥. 소리가나게 당겨서 빼고 꼭지를 살짝 깨문다.
아.. 후 진짜 좋다.
꼭지에 침을잔뜩바르고 혀는 빙빙돌리고
살짝살짝 깨물어주고.
입을때고 손가락중지에 침을잔뜩뭍히고
반대쪽 꼭지를 꾹꾹누르고 비벼주고.
번갈아가며 내꼭지를 맘껏 애무해준다.
위로올라와 키스를할라고하는거같아 입을벌려주니 영은이의 침이 입으로들어온다.
달콤하다. 조금이라도 남기지말라는듯
입술을포개고 침을잔뜩 머금은 혀가 들어온다.
따뜻한 손은 내자지를 쥐어오고.
너무좋다. 승무원인지. 엄소녀인지.
정말 나를 너무잘알고있는거처럼 너무잘한다.
한참키스를하고 영은이의 입은 목으로.
가슴. 옆구리. 이내 자지를머금고 사까시를해준다.
큰자지를 끝까지 켁! 켁! 거리면서 한번넣더니.
쪽빨아당기면서 빼고는 좆대가리늘 혀로 훑어주고
밑에서 위로 핥아주고 연결부위를 혀를뾰족하게만들어 좌.우로 빠르게 놀려주고.
너무 능수능란하게 잘해준다.
부랄에 침을흘려 한쪽씩 살살빨아주고
혀로 돌리고 손은 항문을 빙빙돌리며 만져준다.
와~~똥꼬가 모아지고 허리가 치켜올라가고
와우. 너무 좋다.
어느새 영은이는 위로올라와 자지를잡고
보지에 조준을하고있다.(나도 해쥬야하는데.)
순간 자지를 보지에 넣으면서 엉덩이가 내려온다.
" 윽! 어떡해. 으..으.. 어.후.. 커.
" 아...흐. 윽! 꽉차. 으 미쳤어. 윽.
어느정도 깊게 삽입이됐는지 앞으로 뒤로
슬슬 문대고있는게 자지가 뿌러질거같다.
너무 강하게 꼴려있는거다.
" 으.. 흐 프로님 너무 깊어. 어..후.
" 아..후 나 처음인거같아. 으..으
"자궁에 닿는거같아. 너무깊어.
슬슬움직이면서 상체는숙이고 꼭지를물고
애무해주고있다.(조아하는 자세중하나)
보지속이 어느정도 진정이되고 씹물이흘러나온건지 허리가 위아래로 흔들린다.
" 윽.. 나. 나 너무 조아요. 프로님.
"아.아..아.. 악! 자기야. 자기야. 악!
영은이 배가 홀쭉해지고 손은 내가슴을
움켜쥐고 입술을 꾹다물고있다.
입술을 때며 영은이는.
"어떡해. 윽.. 나. .나. 너무 조아 어떡해.
"나. 오늘. 프로님. 아니.아니 자기
"자기. 안재울거야. 아.윽 너무 조아.
상체를 이르켜고 일어나려는데 팔로가슴을
밀고 못일어나게 막는다.
"자기야 나. 나 쪼금만더.
영은이 허리가 빠르게 움직이고있다.
내손을잡아 자기가슴에 올려준다.
나그뜻을안다. 가슴을 어루만져주고 꼭지를비비비고 꼬집어주고 젖통을 부드럽게
어루 만져주고.
영은이 허리거 빨리지고
"척! 척! 척! 쳐.억. 쳐,억
빠르게 움직이던 허리는 멈추면서 또
배가홀쭉해지고 허리를말아쥐며.
" 악! 아..아.. 나. 어떡해. 아흑. 조..아.
땀인지 씹물인지 영은이 엉덩이며 내자지주변은
맑은물로 번든번들 거리고있다.
난 상체를 이르키고 영은은 날 꼭안아준다.
그리고 귓가에서 선명히 들린다.
" 자기야. 나 너무 조아. 진짜.
"이런거 처음이야. 사랑해.
잘못들었나 이제 첫섹스시작인데 사랑이라.
아무튼 너무좋다.
난 영은과 키스를하며 영은이를 슬쩍밀고
침대에 얌전히 눕힌다. 자지를빼고 영은이를좀
애무해줘야한다.
자지를보니 자지는 허연 씹물로 얼룩져있고
보지도 번들거리고있다. 잠시만 안녕이다.
가슴을물고 꼭지를 괴롭히고.
"으..으. 살살.으. 살살 좀.
" 자기야. 응. 살살. 아..으 조아.
양가슴을 충분히 애무해주고 한쪽에 입술자국을
남긴다. 내일 한쪽도 마져. ㅋㅋ
몸을 침냄새가날정도로 애무해주고
밑으로 내려와 보지를벌린다.
보지도 이쁘다. 정말 이쁘다.
보지를 위로 쓸어올리고 클리를 꾹 누르고.
살짝 까니 콩알이튀어나온다.
살살 혀로 핥아주고 미친듯이 혀를놀려준다.
" 아. 아.. 아~ 조아. 조아 아흐~조아.
" 더..더.. 더 해주세요.
갈라진틈을 혀로 아래에서 위로 쓰~윽 훑어주고
중지를 보지에 살살 찔러넣는다.
"악! 아..아..으.악. 아! 아!! 아!!!
중지하나로 빙빙돌리고 후장쪽을 아래로긁어주고
위로 클리쪽을 긁어주고.
" 나. 나. 해..윽! 나..해. 으. 아~~앙.
아랫배와 허벅지가 파르르 떨린다.
아직 시오는 터지지않는지 뭐 나중에
터트려주면 되는거고. ㅎㅎ
삽입을위해 난 자지를잡고 몇번 쓸어주고.
보지에 삽입한다.
"으..으..윽. 자~아기야 깊어. 윽 깊어요.
깊게 찔러넣고 내둔턱에 클리가 비벼지게
쓱쓱문질르며 허리를 위.아래로살살 끈저끈적
하게 움직여준다.
"으.으윽! 자기야. 윽 나 어떡해. 아후.
난슬슬 피치를올리고 펌프질은 빨라진다.
씹질이 빨라질수록 영은이는 내가슴을움켜주고
밑에서 연신 신음을 토해내고있다.
영은이를 돌리고 뒤집고 옆으로.앞으로.
한참동안 우리의 섹스는계속되고.
영은이를 바르게 눕히고. 사정감도오고.
영은이 위에서 씹질을해가며 우리둘은
땀으로 흠뻑졌고 씹질중에도 영은이 가슴위로
내땀이 뚝.뚝. 떨어지며 둘의 뜨거운 섹스를
알려주듯 방안도 후끈하다.
"으.윽. 나 쌀거같아. 어디다 싸줄까.
"아..아..아.. 밖에 윽. 밖에.
난사정감이 최고조로오고.
자지를 빼고 보지위에서 빠르게 자지를흔들어준다.
쭉. 쭉. 좃물은 튀어나가고
영은은 얼굴까지 튄건지 으.으.
남은 정액은 영은이 배위로 뚝뚝털어진다.
티슈로 정리를하고 영은이는 나에게 안겨
"프로님 나죽는줄알았어요.
" 진짜 조았어요. 오~~ 힘좀 쓰는데.
"오 이거 이거(자지) 내꺼할래.
아까는 자기라고 하더니 이제 프로님이네.
"내가요. 에이 설마. 진짜 그랬어요?
영은이는 내입에 쪽쪽 입을맞춰주고.
" 그래요. 그래 내자기해요. 내꺼해요.
나는 영은이를 업고 욕실로들어간다.
다음날 영은이 집을 나오기전까지
네번의 섹스를더하고 그집을나왔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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