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더로 중국인 섹파 만든썰 2탄

첫번째 만남은 적었고, 이제 두번째 만남을 적으려고해
크리스마스 1주일 전에, 크리스마스에 뭐하냐고 연락와서, 암것도 안한다 그냥 집에 있을듯 이러니깐
자기 롬메이트 주말에 집에 없다고 놀러오래서 오예 섹스다 섹스~ 하면서 대마랑 콘돔 두팩들고 달렸다 (피고 떡치려고 참고로 나는 한국국적 포기한 캐나다 시민권자)
얘네 집에 도착하자마자 잠바 벗고 침대에 누으니깐, 밖에서 입었던 옷입고 침대에 눕지말라고 그러면서 벗기길래 바로 시작함
첫 섹스는 차에서 힘들게 했는데, 이번에는 침대에서 하는거라 자세 제대로 잡고 제대로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중간중간 부랄을 엄청나게 빨아주는거야
나는 부랄이랑 똥꼬부분이 엄청 민감하거든 ㅋㅋㅋㅋ 박는거보다 거기 빨리는게 더 좋은듯 ..
근데 이제 얼굴 두번본 여자애한테 똥꼬빨아달라고 하기엔 조금 그래서 부랄빨아줄때 얘 머리 손으로 잡고 슬쩍 엉덩이 들어 올리니깐 똥꼬도 전혀 거부감없이 잘 빨아주드라
그러다가 내가 걔 눕히고, 빨아주기 시작하다가, 얘 소리가 너무 쌔끈해서, 혹시 녹음해볼래 ?ㅎㅎ 뭐 어때~ 이러니깐 ㅇㅋㅇㅋ 라고 해서
내가 보빨 해주는것부터 녹음 시작함 .. 요즘도 집에서 딸칠때 가끔 야동 + 녹음 틀어놓고 침
녹음 들어보니 첫 5분정도 내가 씹질이랑 보빨 동시에 해주니깐 좋아 죽으면서 너 진짜 너무 잘한다 몸이 벌벌 떨린다 이런식으로 얘기하더니,
please fuck me 이러면서 제발 박아달라고 애원하기 시작함. 그래서 ㄴㄴ 싫다고 하니깐 아ㅏ 박아줘ㅓㅓㅓ 이래서 박기 시작함.
뭐 그 이후엔 정상위로 하다가 뒤로박다가 후배위 하다가 쌈. 그리고 한 15분 쉬고 배란다에서 대마 한대 피고 들어와서 또 한번 했고 ㅇㅇ
그리고 자자고 누웠는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내 꼬추 빨아서 깨워주겠다길래 존나 기대했는데 시발
내가 얘보다 일찍깨서, 그냥 눈감고 얘 가슴 주무르고있었는데 얘도 스르르 깨더니 내 좆빨기 시작하드라
아침에 씻지도않아서 냄새날텐데 똥꼬도 정성스레 잘 빨아줌.
하고나서 점심먹고 샤워하고 집왔어
그리고 지지난주 주말에 룸메 집에 없대서 또 오라했는데, 그 다음날 낮 9시에 치과 예약잡혀있고, 그 여자애 집에서 운전해서 한시간 넘게걸리는곳이라 조금 힘들거같다 ㅠㅠ 이러니깐 얘 ㅈㄴ 삐졋어 시발 ..
빨리 가서 박아줘야 풀릴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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