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군대 휴가나왔을 때임 ㅋㅋㅋ

부랄친구가 나까지 포함 남2 여2인데 여자애들 설명해보자면 여1은 약간 어른스럽게 생겼는데 진짜 물이 개많이 나옴(얘랑은 해봤다..) 그리고 여2가 진짜 그냥 이쁜애. 약간 강소라 삘. 

아무튼 휴가나와서 넷이 술먹다가 여1은 남친이 데리고가고 나머지 우린 3명에서 방잡고 술먹기 시작했음.  술자리에서 이야기가 막 19금 난무함원래ㅋㅋㅋ 그러다가 이제 파하고 남2(내가남1할게)는 쇼파쪽에서 자기 시작함. 나는 이제 여2랑 침대누워서 걍 자려고했는데 그날따라 ㅈㄴ 뭔가 꼴릿해서 ㅍㅂ 해버림... 그래서 걍 ㅅㅂ 여2 가슴에 손을 턱 얹었는데 가만히 있는거... 약간 자는거같기도하고? 그러다가 옷에 손 넣어서 가슴 만짐..함몰 유두라 ㅈㄴ 더 꼴릿..ㅠ 아무튼 만지고있다가 손 밑에 넣을려고 내릴려하는데 그건 막는거... 그래서 하능수 없이 혼자 그냥 ㅈㅈ잡고 만지작하다가 걔손을 내가 잡고 걍 내 ㅈㅈ에 쥐어줬다? ㅋㅋㅋㅋ근데 막 위아래로 흔드는거 ㅋㅋㅋㅋㅋ 진짜 개꼴려서 그느낌 아직도 못잊겠다..

암튼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