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오랜만에 다시 왓는데 썰1 조회수 보고 놀랬네

여튼 빨리 본론으로 가자면 

1탄에서 만난애 다시만난썰 풀어볼게

오랜만에 연락닿아서 얘기주고받는데

사실 내가 연락을 먼저 잠수탄 경우라 욕을 먹었엌ㅋㅋㅋㅋㅋ

만나기전부터 걔가 " 나 만나러오면 너 죽여도되냐"

이러더라고 배째라 하고 맘대로하라곸ㅋㅋㅋㅋ

그랫더니 튕기더니 결국 자취방 주소 알려주더라

밤에 차끌고 달려갓지 내려오라고 편의점가자햇더니

내려오자마자 날 발로까는거야 개ㅅ끼 이러면서 

미안하다면서 받아주는척 하다가 편의점에서 

술 사서 자취방으로 그냥 자연스레 올라갓다

역시 여자혼자 살면 냄새부터가 다르더라

문열자마자 좋은냄새 ~

근데 정리는 잘 안하더라 그건 노상관이고 여튼

간이식탁이 있어서 바로 겉옷벗고 앉았지

술 따라서 이런저런 얘기허며 욕 겁나쳐먹고 

결국 둘다 좀 취함 (나는 사실 조금 취햇는데 취한척햇지)

나보고 대리불러줄테니 차타고가래

ㅅㅂ어찌얻은 기회인데 가겟냐 싶어서 아 됏다고 걍 차에서 

시동켜놓고 잔다햇더니 그건 좀아니다 하면서 바닥에 

이불던져주더라 말 듣는척 하고 누웟지

서론이 길엇다 부가설명은 치우고

내가 걍 침대도 넓은데 너 잠들면 나 침대 올라가서 벽에붙어잔다고

햇더니 꺼지래 그러더니 10분인가 지낫나

바닥 안차갑냐명서 걍 올라오래

이때다싶어 바로갓지 가자마자 걍 팔베게 해주고

미안해 내가 ~ 이랫더니 씩 웃으면서 아무말안하길래

바로 키갈 했는데 가만히 있더라

직진밟아버렷지 ㄱㅅ존나만지고 밑에 만지려고 내려가니

물이 좀 나와잇더라 역시

걔도 슬슬 내 똘똘이를 만지더니 

ㅅㅂ..너진짜..이러면서 위로올라오는거야

그래서 아 .. 이러고 걍 내가 다시 눕히고 귀부터 목까지 

걔 좋아했던 부위 ㅇㅁ해버렷더니 

좋다고 아예 말을하더라 2년정도 지낫는데 나이도 먹고 하다보니

그냥 서스럼없어보이더라고

좋다는 말에 흥분해서 더 해주다가 

진짜 파이즈리 해보고싶어서 그 왕ㄱㅅ에다가

비벼보려고 ㄱㅅ쪽으로 올라갓더니 

이거답답하다고 자기가 밑에서 해준뎈ㅋㅋㅋㅋㅋㅋ

자세바꿔서 ㅇㅁ해주려하길래 

다른데는 말고 똘똘이만 해달라고 그랫더니 

바로 ㅅㄲㅅ해주고 가슴ㄸ 해주더라

느낌은 좋았는데 기대햇던것보단 별로더라

크긴커서 잘 감싸지고 좋긴함

여튼 걔가 위에서 넣는데 , ㅈㄴ따뜻한거야 

따뜻한게 느껴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자세를 본건지 해본건지

쭈구려앉는자세로 척척 소리나도록 위아래로 

찧기를 하더라 그거하다가 진짜 술먹엇는데도

바로쌀뻔함.....조임이 오져진짜 

물때문에 존나 축축소리나고 소리도 개꼴리길래 

(ㄴㅋ으로 걍 함 자기 마법끝난지 하루되가지고 괜춘하다해서)

내가 아 그만! 나쌀거같다 하니까

걍 싸고 또하자 이러길래 그 말 듣고 바로 안에 싸버림

근데 싸는데 존나 또 움직이길래 느낌개이상한거야

녹아내릴거같은느낌? 이라해야되나

좋은데 이상한느낌이라 못움직이게 엉덩이 잡아버림ㅋㅋㅋㅋㅋㅋ

그러고 흘릴까봐 빨래하려던 수건 아무거나 집어서 침대에 깔고 

침대 모서리쪽으로 눕힌다음 옆치기로 내가 다시 시작햇지

좋아하더라 그거 느낌이상하다곸ㅋㅋㅋㅋ그런데 

존나 갑자기 지 가슴 붙잡고 주물럭 거리길래

와 그걸 보는데 왠지 너무 기분이 좋아서

천천히 하다가 정자세로 하다가 

또 그 다리 내 어깨에 올려서 박는자세 하다가

진짜 둘다 신음소리 내면서 싸버림

그러고 걔 위에 엎어지듯 누워서 둘다 숨 존나 빨리 쉬고

걔가 내 등 만지더니 땀 많이낫다고 씻고오라고

해서 같이 담배피고 씻자하니까 ㅇㅋ하고

담타를 가졋지 화장실에서

그러고 서로 씻겨주고 키스 존나하다가 침대에 쓰러지듯

누웠는데 , 내가 먼저 말함

오늘 존나좋앗다고 그랫더니 자기도 오랜만에 해서

좋앗뎈ㅋㅋㅋㅋ

그러고 서로 부둥켜안고 잠들엇다가 아침에 딱 깻는데

얘가 화장실 갓다오는길에 

자빠트린다음 모닝 ㅅㅅ 조졋지

그땐 애무그딴거 없이 바로 박았는데

하다보니 물이 또 나오더라 진짜 찹찹소리나서

그소리때문에 또 흥분해가지고 안에 또 해버리고

수건으로 닦아주고 씻고 왓는데 걔가 밥차려줘서

아침 잘 챙거먹고 ( 계란말이랑 김찌 해줌)

다먹고 슬슬 간다고 하고 

나가면서 조만간 술 사들고 또온다 하니까

꺼지라고 하는데 웃는거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집은 어딘지 알고 연락 계속하면 되니까

나도 웃으면서 나왓지 결국 3번하고 다 안에싸고

성공적인 ㅅㅅ였다는거

그리고 ㅌ으로 ㅅㅅ파트너 아니냐 우리 이랫더니

그건아니라고 걍 술기운에 그런거라고 

둘러대고~ 해피엔딩이였다 그날은

ㅅㅅ보단 상황설명이 좀 길었지?

리얼하게 들려주고파서 그랫어

여튼 썰 아직 몇개.더 있음

반응보고 또 남기러올게

주작아님 , 본인.경함담

주작이라 생각해도 상관없음 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