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안마방에서 신세계를 경험한 썰

이거 100% 실화다
때는 서기 바야흐로,,,, 2021년 2월 22일.. 오늘
갔다온 뒤 바로 글쓴다
처음 간 곳에 너무 허망함과 실망함을 느껴
나는 두번째 업소를 방문하였다
내가 간 곳은 제2의 강남 경기도 부천시 상동에 위치한 *** 안마..(알만한 사람은 알듯)
전국에서도 명성이 어마어마하기도 하고 구글에 평점도 높아서 나는 상동으로 달려갔다
근데 웬걸 내가 가고자 하는 곳 말고도 안마방이 존나게 많았던 것이다
다른곳을 가볼까 생각도 하였지만 이미 마음 정한거 들어가보기로 했다 우선 1층에서 담배 하나 태우고.. 떨리는 마음으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9층으로 올라가 입장 (언제나 맨정신으로 가는건 긴장되더라) 나를 반기는건 무슨 강남업소 비슷한 조명에 존나게 고급진 룸빵온거같은 느낌이었다 원래 17만원 가져갈까 하다가 18만원 챙겨갔는데 40대로 보이는 실장(?)이 현금가 21이라고 하더라
안마 빼면 회원가로 19까지는 해준다는데 내가 18밖에 없다하니가 대신 50분이라고 하더라 (생각보다 존나 비싸서 조금 놀랐음)
나는 그냥 에잇 그냥 왔으니 즐기자 라는 마음과 함께 돈을 지불하였고 실장님은 나를 데리고 잠깐 대기하고 있으라며 대기방에 가서 앉아있는데 앉자마자 30초 뒤에 오라면서 무슨 클럽식 바닥을 따라 들어갔다 (바닥이 파랑파랑 했음) 실장은 문을 열었고 내앞에 그녀가 나타났다
방 안에는 존나 고급지게 되있었다 천장에는 네모난 사각형 거울이 16개정도 붙여져 있어 정사각형 모양으로 거울이 있었고 침대 옆 세면대에 정수기까지 있더라 탕방에는 의자도 있었는데 난 의자서비스 안받으니가 경험은 못하였다 그리고 놀라웠던게 이 업소는 어떤 공간이든 방이든 아가씨랑 떡치는 방안에서도 음악이 나온다 일반 가수 노래는 아닌데 브금(?)이라하나 이런게.
상냥한 스타일 귀여운 목소리 예쁘면서도 이국적인 외모 그렇다
키는 160 초반으로 보였고 슬랜더 몸매애 골반이 넓고 머리는 길었고 앞머리는 있었다
별 말 없이 샤워기 물이 따뜻해지려면 시간이 조금 걸리니까 잠깐만 기다리라고 하더라 2분정도 간단한 몇마디만 주고받다 슬슬 서로 옷을 벗기 시작했다 누나는 녹차 게토레이 물중에 게토레이 마신다니까 큰 컵에 가득 따라줬고 담배가 종류별로 쫙있더라 (근데 시간 부족하니가 안핌 ㅎ)
누나는 나에게 누우라고 하였다.
누나는 미끌미끌하게 내 몸에 오일을 바르고 온 몸 뒷판을 하드하게 쫙쫙 청소기로 빨아들이듯이 빨았다 앞판도 마찬가지로 신음소리까지 내면서 하드하게 쫙쫙 빨았고 물다이 도중에 꼬추도 빨아주더라 그러고나서 올라타더니 (삽입은 안함) 흔들면서 신음내더라 가슴만지고 겨드랑이 만지고 너무 좋았다 목까지 빨아주더라
마지막엔 똥꼬도 3분간 키스해주는데 미치는줄 알았다
진심으로 전에 만난 누나보다 너무 하드하게 빨아줘서 신음소리가 20분넘게 끊이질 않았다 침이 질질 샜다
그러고선 물다이가 끝나고 침대에 있으라고 하였고
누나는 씻고나서 침대로 와서 입으로도 하드하게 빨아주더라
불알도 온 몸 구석구석을 볼도 귀도 그냥 다 빨아주더라
전에 본 다른안마누나는 존나 기쌔고 통짜몸매여서 기죽어서 발기가 안된건지 여기서 본 누나는 여리여리하고 너무 잘해줘서 발기가 잘되더라.. 누나는 순식간에 콘돔을 씌우고 여성상위로 올라탔다 신음을 내며 흔들었고.. 너가 올라와라는 누나에 지시를 듣고
정상위로 삽입 좀 하다가 마지막에 뒷치기로 바꿔서 누나 보지에 꽃고 존나게 쌔게퍽퍽퍽퍽 박았다 신음 내는 누나에 모습 너무 사랑스러웠다 삽입도 본인손으로 자기꺼에 끼워 맞춰주더라
근데 콘을 꺼서 그런지 아무래도 사정까진 안되더라..
상식적으로 비닐장갑끼고 손빠는데 느낌이 오나?
결국 몇분 박다가 콘을 빼고 누나가 손으로 해주었는데 이제 시간 별로 없다면서 벨이 울렸다
급한 마음에 쌀려고 흔들었지만 흥분이 덜되어
누나는 내게 69자세를 해줬고 누나 보지에 흥건하게 침묻쳤다
누나가 이거 하려면 아까했어야댄다고 지금하면 자기꺼 더럽다드라 근데 정말로 보징어 냄새.. 시큼하면서 비린내 났다.. 솔직히 처음 빨아봤는데 냄새맡고 좀 놀랐지만 그래도 귀여운 누나 모습은 여전히 사랑스러웠다
누나는 내게 다시 빨아주면서 딥키스를 하였고 나는 결국 발사해버렸다.. 나는 시간 오바해서 빨리 나가려고 옷을 갈아입었지만 누나는 상냥하게 정액을 닦아주며 씻고가라면서 친절하게 씻겨주고 테크닉에 대해 가르쳐주었다
이제 옷을 입으면서 소소한 얘기를 하는데 거기서 여기지역까지 온거냐 하면서 집값 얘기도 했다 본인은 이근처에 집하나 했다고 ㅎ
사랑스러운 누나와 헤어지기 아쉬웠지만 포옹을 하고 헤어지려고 나가려는데 웬걸 누나가 복도까지 마중나와서 천천히 가라며 웃어주었다.. 이렇게 천사는 여태 처음만나본거같다 끝나고는 40대 아줌마로 보이는 실장님이 웃으면서 반겨주었는데 되게 친절하더라 심지어 실장님한테까지 먼데서 온 손님이라고 얘기해주더라 ㅎㅎ
50분이 아닌 1시간정도 했는데 이렇게 시간이 물처럼 흐른건 처음이었다
누나는 내게 잘가라고 다음에 또 놀러와 하였고
마스크 챙겨가야지~ 하며 마스크도 챙겨줬다.. 심지어 마스크 안도 휴지로 닦아줌
실장님에게 숙박 식사 가능하냐 물었는데 주야간 상관없이 다 된다고 하더라 백반은 없어서 좀 아쉬웠지만 라면에다가 떡에 파까지 넣어서 줬는데 생각보다 마싯었다 자기도 오늘 저녁은 떡라면이라면서 웃더라 라면먹으며 안마방 9층에서 바라본 상동에 풍경은 아름다웠다
실장님 말로는 나랑 했던 누나가 주간 에이스라더라 어쩐지 너무 잘한다 싶었다
처음 본 40대 아재실장이 머리가 좋았던것같다 또오게끔 처음부터 에이스를 꽃아주다니.. 다른 아가씨들은 손님상대하고 있었는진 몰라도 샤워실 숙박실 휴게실에 가봤지만 거의 업소 내에 손님은 나말고 없었던것 같다
(대부분 밤시간에 존나 오는듯)
아무튼 끝까지 누나도 실장님도 너무 친절하였고 괜히 이 값어치가 아니구나 명성은 무시못하구나 싶었다
직업에 귀천 없고 아무리 몸파는 여자라지만 손님한테 잘하고 마음이 이쁘니까
여자는 역시 외모보단 내면이 예뻐야하고 중요하다는걸 느낀 날이었다..
끝나고 나가면서도 너무 좋았던 경험이었다
정말 신세계 그 이상이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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