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카ㅌ으로 먹은 썰1

안녕 전에쓰던 아이디가 사라져서 새로 와서 구경하다가
썰 하나 남김
제목 그대로 오픈카ㅌ으로 여기저기 쑤시다가
얘기 잘 통해서 한 썰 풀려고함 3명잇음
오픈톡방을 알게된건 그냥 ㅋㅌ 뒤지다가 이건뭐야 하고
들어갔는데 이런저런 사람들 개많더라
해시태그도 그런쪽으로 걸어있는애들 들어간게아니라
그냥 심심하다고 하는애들 방 들어가서
입 털다가 만나자고 하니까 처음엔 거절하더니
하루이틀 지나고 얼굴 까니까 보자하더라
흉흉하지 어쩔지모르는세상에
오픈톡에서 개인톧으로 넘어가서 막 드립치면서 노는데
몸매얘기가 나와서 조금 긁었지 일부러
가슴이 크다 하길래 내눈으로 못본건 안믿는다
하니까 존나 도발 제대로 걸려서 화장실가서 브라입은거랑 벗어서
사이즈 찍어가지고 보내주더라
와 근데 ㄹㅇ 개큼 일본산 속옷 f입던데
여튼 그러고 드립치다가 한번 만남
그때는 그냥 밥먹고 얘기하다가 집가는길 데려다준다고
버정까지 데려다주는데 내가 좀 아쉬워하는 티 냇더니
담배피다가 내 얼굴에 연기 뿜더니 미안해 하면서 뽀뽀해주더라
아 ㅅㅂ 이러면 안된다고 나 못참는다 햇더니
존나귀엽다고 나중엔 재밋게 놀자하더니 그러고 갓다
쓴이는 24이엿고 걘 21살이엿음
오빠를 놀려먹던게 재밋엇던거지
여튼 그러고 연락하다가며칠 뒤 새벽에
자기 집에 혼자있는데 존나무섭데 잠 안온다고
나도 존나졸린데 걍 떠봣지
가서 같이잘까 부모님언제오시냐 햇더니 밤늦게되서야오신데
볼일보러가셧다고
그래서 바로 차 빼서 출발햇지
도착햇더니 자기 쌩얼인데 괜찮냐 부끄럽다하길애
걍 불꺼라 들어가서 옆에 누워잇기만 하겟다
하고 담배한대 피고 드가서 물 마시고 누웠지
근데 무서운건지 뭔지 앵기길래 팔베게해주고
안아줫더니 내 똘똘이가 반응을 존나해서
닿았어 걔 엉덩이엨ㅋㅋㅋㅋㅋ
존나웃으면서 뭐하냐고 왜 커졋냐고
내가 아 몰라 걍 자라 햇더니 손 뒤로해서
주물럭 거리더라 풀 ㅂㄱ 되가지고
아 안되겟다고 걍 위로 내가 올라가서 다 벗기고
브라벗기려고 한 손 뒤로해서 후크 푸니까
이야 오빠 좀 자연스럽다 하길래
조용하라곸ㅋㅋㅋ입막고 벗겻더니
진짜 ㄹㅇ 존나크더라 손으로 안잡혀 다 ㅋㅋㅋㅋㅋ
ㅇㅁ존나해주고 귀 목 가슴 옆구리 다 해주고 ㅂㅈ 해주랴니까
안된데 자기 부끄럽다고
근데 누가봐도 바디워시 냄새 존나나서
속으로 얘도 이럴줄알앗네 씻고기다렷구망 하고
입으로 존나해주니까 베베꼬더라
그러다가 나 해달라고 햇더니 자세바꿔서 해주다가
ㅋㄷ가져왓지? 하는거얔ㅋㅋㅋㅋ
나도 혹시몰라서 3개나 챙겨갓지
바로 ㅇㅇ 주머니에잇음 하니까 자기가 챙겨와서
씌워주더니 위에서 존나흔드는데
어두운 방에서도 화장실 불빛때문에 실루엣 보이는데
ㅈㄴ개섹시한거야 가슴 존나흔들리고 허리 움직이는데
내 허리 조금 올렷더니 아!! 하면서 나한테 쓰러지더라 앞으로
그상태로 ㅈㄴ ㅍㅅㅌ운동하다가
자세바꿔서 정자세로 하는데 개좋아하길래
다리 내 어깨에 올리고 하니까
오빠좋아..이러는게 살짝 들리길래
개꼴려서 싸버림
그러고 서로 씻고 누웠는데
오빠 여자가 좋아하는데를 잘 아는거같아 하명서
앵기길래 속으로 웃참하곸ㅋㅋㅋㅋ
안아주면서 잠들다가 아침에 라면끓여먹고
알바 출근 시키고 집왓는데 그 이후로 연락 잘 안되다가
며칠전에 연락 닿았다..
만나고 옴 ^^ 그 썰은 반응보고 올림
주작아니고 실제임 안믿으실분은 안믿어도되고
재미있게 읽어주면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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