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사촌누나 만났습니다

누나가 먼데로 시집가고 거의 만날일이 없었는데 몇일전 집안행사에서 만났습니다.
떨리는 눈동자로 형식적인 인사하고 서로 대면대면 했지만 많은 추억이 떠오르고
누나는 나이가 들어 과거의 이쁜얼굴과 몸매가 아니지만 그래도 그 존재만으로 갑자기 자지가 풀발기 되서 표시안내려고
노력했어요 ㅎ
잘사는 모습 보니까 그냥 좋더라고요.
다시 만나서 하는건 전혀 생각하지 않고있고 그냥 추억이 많이 생각나는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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