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배하다 첫사랑 만남4

비교적 최근에 다시만난거다 보니 이번아니면 5편까지만 쓰고 얘랑 일은 그만 써야겠네요
다른 여자와의 썰도 시간이 나면 올릴게요
본론들어갑니다
입에싸고 싶다고 말하니 걔가 안된다며 이제 넣어달라고 하더라
그전까지 꽤 긴 시간의 ㅇㅁ 특히 ㅂㅃ을 시전한 상태라 굳이 비빌 필요없이 ㅈㅈ가 쑥 들어가더라
그전 차에서도 그렇고 방금전에도 했듯 야한말을 좀 해왔던 상태라
또 야한말을 하면서 피스톤질을 했지
빨아주다 박아주니 좋아?
ㅂㅈ 갈수록 더 조이네 ㅈㅈ가 그렇게 좋아?
아까 그전보단 수위가 좀 세져서 그런지 싫어 하지마 하길래
박는걸 멈추고 빼려했저니 내 엉덩일 다리로 감싸면서 못빼게 하는거야
그래서 계속 니 ㅂㅈ에 ㅈㅈ 박아주ㅓ? 하니
부끄러워하며 응 계속해줘 라길래 또 세게 넣었지
그러다 내가 이제 ㅅㅅ 할땐 나한테 존댓말 쓰고 묻는말에 대답하랬더니 신음과 달아오른 목소리로 네 대답하는데 진짜 대꼴해서
안에다 싸버릴뻔....
그렇게 한참을 정자세로 하다 ㅎㅂㅇ로 자세를 바꾸고 걔 허리를 잡고 또 넣고 피스톤질을 하다 빼고
저번 걔 집에서 할때 등을 좋아하길래 등과 어깨쪽 애무하다 다시 또 ㅂㅃ을 하고 걔가 위에서 하면서 허리를 돌리는데 사정감이 몰려와서 안에다 그냥 싸버리고 걔는 삽입된 상태로 나한테 엎어졌지
엎어져잇는 걔 엉덩이와 ㅎㅁ이랑 ㅂㅈ쪽을 살짝 만지면서
내일 먼저 일어나서 내 ㅈㅈ빨아서 깨워 알앗어? 하니까
숨을 헐떡이며 또 네 알았어요 자기(나)가 먼저 일어나면 또 넣어주세요 하길래 ㅋㅋㅋ 응 아침에 또 박아줄게 하고 키스를 또 하고 씻고 와서 팔베게.한상태로 또 누웠어
서로 그 상태로 누워서 도란도란 얘기하는데
ㅅㅅ도 좋았지만 꽤 오랫동안 같이있는 상상만 하다가 한 공간에 같이 누워있는게 너무 좋더라고
그러다 잠이들고 눈을 떴는데 새벽 3시쯤이었어.
걔가 내 위에 올라와서 눈을 동그랗게 뜨고있는거야
장난치려다가 걸린표정? 너무 귀여워서 입만 쪽 맞추고 다시 자려는데
벌써 깨면 어떡하냐며 내려가서 ㅈㅈ를 빠는데
몇시간전 차에서 한번 텔에 와서 한번했는데도 금방 풀발기
빨리 ㅂㅈ에 ㅈㅈ 넣어주세요 또 하고싶어요 하길래
내심 얘도 이런걸 조금 좋아하구나 싶어서 바다가 보이는 창문쪽 커튼을 열고 창문을 잡아라 하고 뒤로 넣었어
이번엔 물이 별로 없어서 넣는데 좀 아파했는데 금방 또 물이 흘러넘쳤어
바다는 잘 보이진 않았지만 달빛이 창으로 들어와 걔 등과 허리가 은은하게 색이 달라보이는게 또 너무 꼴리고 늘 말하는 걔의 체취가 더 많이나서 금방 ㅂㅈ안에 또 싸버렸지
그제서야 걱정되는게 두번이나 ㅈㄴㅅㅈ 했으니 괜찬냐 물었는데
글쎄?ㅋㅋㅋㅋㅋㅋ
ㅈㄴ 어이가 없긴하던데 애생가면 좋겠다 했는데
내가 왜 그랬지??? ㅋㅋㅋㅋ
또 얼마못자고 아침이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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