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말을 듣자마자 바로 미끼를 던졌지 그때 전신마사지 를 예약하고 부분적으로만 받아서 다음에 연락주면 서비스로 마사지를 해주겠다고 하더라 라고 말함 그말을 듣더니 그러면 받는게 좋겠네 라고 하면서 좋아하더라 

그래서 날잡아서 한번 연락해본다고 함 그리고 토닥이랑 대충 계획을 잡고 여친한테 토요일에 올수있다더라 그날받으면 될꺼같다고 말해줬지 

그리고 당일이 됬고 여친한테는 8시쯤에 오기로했다 그전에 맥주나좀먹고있자고 했음 6시 좀넘어서 맥주를 먹기 시작했고 계획대로 거짓말을 시작했지 마사지사분한테 연락이 왔는데 지금와도 되냐고 물어보는데 어떻게하지 ? 라고 여친한테 말하니까 여친이 오시라해 ~ 서비스해주시는건데 우리가 시간 맞춰야지 하고 흔쾌히 수락함 그리고 얼마후 토닥이가 왔고 집에들어오면서 맥주마시면서 좋은시간 보내시는데 빨리 와버려서 죄송하다고 말함 여친은 괜찮다고 하고 나는 여기서 또 다른 계획을 시작했지 혹시 시간 많으시고 술 좋아하시면 한캔 드시겠어요 ? 라고 멘트를 던지고 토닥이가 수락했지 물론 이것고 계획된거 ㅋㅋㅋㅋㅋ

그렇게 셋이서 마시기 시작했는데 마시다보니 한캔이 아니라 소주까지 꺼내고 배달까지 시켜서 2시간정도 들이켰음

그리고 마사지를 시작하기로했고 토닥이가 여친한테 이번에도 부분마사지만 받으시겠어요 ? 하고 질문함 여친은 네 그때랑 똑같이요 라고 대답했고 여기서 내가 전신으로 해주실수 있냐고 물어봄 토닥이는 술도 얻어마셨으니 당연하죠 라고함 나는 여친한테 한번 전신으로 받아봐 라고함 

여친은 당황하면서 어 ..?? 전신..? 이렇게 대답했고 

여기서 토닥이가 부끄러워서 그러신거같은데 제가 수건으로 잘 가리면서 해드린다고함

여기까지 쓰고 다음편에 이어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