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프로4

은정과의 거사는 그리오래걸리지않았다.
꼭 굴욕적인모습을 없애고 굴복시키리라. ㅎㅎ
먼저 은정에게 연락이왔다.
"이번주 주말에 뭐하세요?
뭐 별거없어요. 집에서 쉬던지 친구들과 술.
"바람이나 쐐러 갈래요?
당일치기요 아님 1박으로요?
"건리보고 생각하보죠. 어디 조은대라도.
그럼 혹시 페러글라이딩이나 타러갈까요?
"오~괜찮은데요. 그러죠.
부랴부랴 당진에 패러글라이딩예약하고
숙소도 같이하면 할인이된다. ㅎㅎ
가본적이있기에 알고있었다. ㅎㅎ
예약한거를 말해주고 내차로 가기로하고.
당일이 되고 은정이를 태우고 충남당진으로.
패러글라이딩은 내일이기에 8경도보고
이곳저곳 구경을하고 시내에 들어가
점심을 먹으러 식당으로 간다.
식사를 시키고 술은 숙소들어가먹기로하고
식사만 간단히먹고 일어나려는데.
가방에서 약을꺼내먹는데 ㅎㅎ
피임약이다. 아~이건 질싸를받아줄꺼란.
아님 오늘 신나게 보지를 벌려줄거라는
묵언의 ㅎㅎ.
속으로 웃으며 마트에들려 장을보고
숙소로이동.
숙소는 정상 거의 꼭대기에있다.
시설은 솔직히 별로인데 해가짌우렵
너무 멋있는 경치가 이루어진다.
숙소에 들어가 짐을풀고 장보거 정리하고
내일 패러글라이딩할곳을 미리한번 가보자고
가서 다른분들 하는거보고 경치도보고
숙소로들어와 바베큐.
다른 글에서도 쓴거지만.
솔직히 펜션놀러오면 바베큐. 술. 섹스.
솔직히 남자들은 이게다아닌가.
여자도 그럴수도.
솔직히 나는 여자랑 1박 여행가자는거는
한번주라. 이띁아닌가. 섹스가 목적인것.
고기를굽고 술을적당히 하고. 취기좀올라올때는
희한하게 숫도 어느정도 수그러들고.
안으로들어가 간단하게 한잔하고.
섹스준비로 샤워들을하고 침대로 서먹하게 눕고.
은정과 씻고 누워 은정은 나에게.
"술 마니 마신거 아니죠. 그쵸?
아니야 그냥 딱 적당히마신거 같아요.
입술을 덥치고 혀를밀어넣으니 처음이아니라그런지 혀는 마중나와있고
끈적하고 부드럽게 키스를이어간다.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게 혀는 서로 싸움을하고
입술은 서로 위.아랫입술을 번갈아 빨아주고
긴 키스를 이어가고. 손은 어느새 은정이 가슴으로
브라를 파고들어 가슴을 움켜쥔다.
"으. 으.. 흐. 흐.으.으. 으.윽.
꼭지를 조금 강하게 비틀어주니.
"윽.. 으. 나~아난 부드러운게 조아요~~
나는 최대한 부드럽게 만져주며 위로올라가
몸을포개고 반대로 흘러내려가 반대손이
은정이 팬티속으로 들어간다.
순간 은정읏 내손을 막아세우고.
"손으로 그러는거 안 조아해요.
아니 씨발 이것도 안돼. 저것도 안돼.
그래 천천히 살살해보자.
가슴도 살살 입에물고 혀로 살살 굴려주고
반대가슴도 살살 만져주고
" 아..아. 흐.흐.. 으.으. 윽!
입술은 옆구리를지나 부드럽게 혀로훑으며
배꼽을 지나고 클리를한번 훑어주고
갈라진틈을 아래로 쓱 내려간다.
"아.후. 으.윽. 아.아..아.. 아.악!
"앙~ 아..앙.. 아..흥~~
최대한 부드럽게 보지를 빨아준다.
침을 흥건히 뭍히고 클리. 보지 후장을
교대로 핥아주고 옆으로 돌며
은정이를 내위로 올린다.
은정이는 무슨의미 인지 알고 목을애무해주며
가슴을 쓸어주고있다.
결고 힘이안들어가고 아주 살살 애무를해준다.
목을 혀로 아주침냄새 날정도로 다 훑어주고.
가슴으로 내려가 혀를살작 빨아주고 혀로
부드럽게 굴리고 혀로살짝물어 당겨준다.
조금만 강하게 해줘. 쪼금 강하게 쌔게.
"난 부드러운게 좋다구요.
"좀 맞춰주세요.
아니 나는 조금 강한게 조아서.
아랑곳 하지않고 살살. 부드럽게 해준다.
아. 솔직히 조금 아쉽다.
자지를 입에 물고 진짜
내자지가 어떡해될까 걱정이라도 하듯
부드럽고 조심히 자지를 빨아준다.
"아.좋다. 아..후
솔직히 조금아쉬운데 어쩔수있으랴.ㅜㅜ
다른방법이 생각이난다. 아주 애간장태우는. ㅋㅋ
은정이를 바로 눕히고 다리를 벌리고 자세를
잡고 자지를 맞추고 쓰~~~윽집어넣는다.
"으.윽! 아 흑. 아~~으.
깊게 넣어주고 움직임을 아주천천히 위에서
아래로 위에서 아래로.
"윽. 윽. 아..으 깊어요. 아흑 깊어요.
살살 위에서. 아래로. 몇번반복을해준다.
본인이 허리를 조금빠르게 움직이려는게 보인다.
난 은정이허리를 잡고 조금빠르게 펌프질을한다.
퍽! 퍽!! 퍽!!!
"아.아..아.. 아~조아. 더..더..
속도는 점점빨라지고.
은정은 몸을비틀며 내허벅지를 잡고 상체가
살짝위로올라오려한다.
나는 자지를빼고 뒤로 돌라고한다.
"아흑. 나. 될라고 그러는데.
뒷치기 자세를 잘잡아놓고 자지를 조준하고
삽입한다. 이번에도 똑같이 깊게 넣고
살살 위아래. 몇번 그렇게 해주니
은정이손이 내엉덩이쪽을 잡을라고 좀 빨리해달란거같다.
펌프질은 빨라지고 은정이 엉덩이를 꽉쥐고
"아. 아.... 으. 흑.. 앙~
" 조아요. 아흑. 더.더. 더
엉덩이를 꽉 쥐고 펌프질을 진짜빠르게 해준다.
철석 철석. 소리가 이제 씹물소리거나고
박히는대를보니 하얀거품이 생기고있다.
빠르게 쑤셔주며 항문을 살살비벼주니
은정이 허리가 아래로 휘어지고있다.
"아..아. 조아요. 아.더. 더..더..
나는 다시 자지를뺀다.
"아.흑. 나 될라고하는데 왜 아흑.
나는 손가락두개를 살짝아래로 휘개하고
박아넣고 빠르게 후벼판다.
"아.악! 아.악! 그게 윽. 그건.
왜 좋지. 조으면서 왜 못하게해. 응.
나는 엄지로 공알을비비며 안쪽에서 손가락은
돌려 항문안쪽을 후벼파고 꾹꾹눌러주니.
"아.아..아..나 나 아..한다. 어. .어..흐.
"싸요. 윽. 싸~~~아.
손을빼고 자지로 교체하고 빠르게 씹질을해준다
은정이를 바닥에완전히 눕히고 하손으로
보지를 양쪽으로 벌리고 삽입되는거를
똑똑히보고있다.
"아.흑. 그렇게. 아..아.으.으.윽.
손을 가슴밑으로넣고 가슴을 주물러주고
꼭지를 쌔게 꼬집어준다.
"아.아 아흑 아퍼. 어흐. 살살.
더쌔게 꼬집으며 펌프질도 빠르게 해준다.
"아.아. 나.나. 또...또.. 어흐.
나는 순간 자지를뺀다.
"어. 으. 나 다 되는데 어흐.
살짝옆으로 세우고 한쪽다리를 위로올리고
자지를 최대한 깊게쑤시고 펌프질을 빠르게 해준다
얼마나 흔들었을까.
"아..아..아 나. 가요.아흐. 가 . 아~
나는 자지를또뺀다.
"아.. 으. 자꾸 왜.
손가락을 집어넣고 빠르게 보지를 후벼파니
"으.으. 나. 윽 나.나. 해요. 악. 싸.
손가락을 빼니 허연씹물이 꿀럭 꿀럭 흘러나온다.
"으.으.으. 어. 으 조아요.
씹물이 허옇게 뭍은 손가락을 입에넣어주니
내손을반아들고 손가락을 쪽쪽빨아준다.
은정을 바로눕히고 자지로 클리.보지를비비기만
하고 삽입을 안하고있으니.
"아아. 빨리. 응 빨리 넣어요. 응.
난 상체를 앞으로밀며 가슴을 내미니
입술과 혀과 다가오고 살짝머금는다.
아니 나는 조금 쌔게.
은정이는 꼭지를 쌔게물어주고 혀로달래주고
또 쌔게물어주고 혀로달래주고.
아주 만족스럽게 잘한다.
나는 허리를 옆으로 빼고 손가락을 집어넣는다.
살살 천천히 쑤셔주니.
"으.으. 더..더.더해주세요. 더 깊게.
이런 아까는 내숭이였냐? 손으로못하게
잡고하더니 씨발. 이제 내숭떨지마.
"네. 더. 더. 해주세요.깊게. 어.흑.
자세를 고치고 자지를 보지에또 살살비비기만.
"아.앙. 너어주세요.응 빨리요. 윽!
은정이 보지에 프로님자지 넣어주세요.
이렇게 알아듣도록 말을해야지.
"으.으.윽. 자~아지.
"아흑 프로님 자지 은정이 보지에넣어주세요.
그렇지 걸레같은년 이제야 말을좀듣네.
양쪽 꼭지를 비틀어주고 꼬집어주고.
자지를 삽입한다.
"으.윽. 아으.으. 어..어.. 허으..
"조아요. 아흑. 조아요.
야. 피임약 까지먹고 내숭은 아이그.
오늘 보지에 싸도되는거지?
"네. 으.. 안에 싸주세요.
나는 피치를올리고 은저이입에 꼭지를물리고
빠르게 씹질을하고 순간.
"윽. 윽. 가요. 윽 싸요. 싸.
나도 사정느낌이오고. 길게 나온 은정이 혀를빨며
은정이보지안에다가 사정을한다.
꿀럭.꿀럭 마니도 나온다.
사정을 다하고 자지를빼니
은정이씹물에 좃물에 자지는번들거리고
자지를 은정이입앞에 두고.
빨어. 깨끗이 핥어.
은정이는 낼름낼름 다 핥아준다.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잘하네. 잘해.
둘은 욕실로들어가 씻고나와
나란히 침대에눕는다.
"프로님 진짜 조았어요.
"이렇게 지구력 조을줄은 몰랐네요.
"힘도조으시고 그때랑다르게 자지도
"강직도가 아주 좋던데요.
넌 이제 내숭떨면 국물도없다.
내숭 그거 별로다. 그러지마라.
우리는 그렇게 첫섹스를 하고 떡실신이된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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