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오랄받고 사귄 썰 4탄 채령이편 육상부종료

하 근래에 뭐할게 너무많아서 늦음 조목조목적어볼게 좀피곤해서 좀그래도 이해좀
채령이가 그렇게 말하니까 뭐라해야될지 잘 모르겠는거야
그래서 순간 정적이흘렀지 그러곤 내가 넌내가 어떻게했으면좋겠는데?
솔직히 너한테 관심이안갔다는건거짓말이고 당연히 이성으로 매력있어 근데난 여자친구도있고 내가 너한테 갈수도없고 그정도의감수까지 해가면서 너랑같이하곤싶지않아 뭐이런식으로 말했던듯 그러니까 얘가그러더라 그럼 난 괜찮으니까 너가 나한테 관심있으니까 그걸로 충분하다고 그냥 밀어내지만 말아달라하더라 그래서 너무말이안되는거야 내상식선에선 그래서 여기서 정리하는게 맞다고 했다 더이상하면 서로 힘들고 이건아닌거같다 정말 미안하다
하니까 얘가 우는거야 그래서 옆침대에 앉아있었는데 내가 너무 가엽다고해야되나 그래서 그냥 휴지몇장뽑아서 울지마.. 이러니까 채령이가 너이런거하지말라고 막그러는거 그래서 아미안... 그러니까 얘가 자기옆에그냥앉아만있어달라네 그래서 후 그래 이제 이러고 끝나겠지 해서 가만히 앉아있어줬다 그러고 한참을 울길래 그냥 옆에서 묵묵히있어줬지 근데 여자가 눈물흘리는거보니까 감정적으로 변한다그래여되나 내가 좀뭔가 사람이 느슨해진다그래야되나 내가관심이없는것도아니고 호감이였고 좀 복잡미묘했던듯
무튼 그러고 30~40분 되도 안가고 그냥 고개숙이고 앉아있길래 나도앉아있다가잠듦 앞서 너무피곤하기도했고 그래서 순간눈감고있다가 잔듯 거의 선잠수준으로잤는데 순간놀래서 어 하고 눈팍떴는데 어두컴컴한거야 나는 누워있고 그래서 아 얘 불꺼주고 갔나보다해서 한숨푹쉬고 다시자야지 하고 손으로 이불찾는다고 더듬거리는데 살결이 스치는거야 그래서 내가놀래가지고 오 이랬지 나지막하게 그래서 자세히보니까 채령이가 옆에서 같이누워있더라고 그래서 뭐지 왜 누워있지 왜여기서 그러고있는거야 ㅜㅜ 했던듯 근데 자는모습이 이와중에 이쁘게보이긴하더라 그러면서 차츰 눈이 몸으로갔는데 다리도길고 가슴도크고 누워있으니까 자세히 다본듯...
그때부터 이성조절이 잘안된던거같아 그래서 조금씩 다가가서 손을 걔 옆구리쪽에 슥댔던거같은데 옷이아니라 살결인거야 그때알았지
얘가 윗옷을 벗고있는거야 어두워서 잘못봣는데... 놀라서 그냥 가만히있었는데 그러더니 천천히 채령이가 나한테 달라붙었어 그러더니 갑자기 내그쪽에손가더니 그냥 손 팬티에 쑥들어오는거
그래서 놀래서 가만히있었거든 그러곤 천천히 흔드는거야 그래서 나도 내맘대로안되니까 점점커지고 나도 슬쩍 손으로 걔가슴잡고 조금씩만졌지 그러니까 얘가 아예 바지벗겨서 입으로해주더라 그래서 당황해서 말도못하고 그냥 으 하면서 있었지 그러다가 얘가 바지를벗더라 그러더니 슥 올라탈라는거 그래서 와이거어떻게하지 했지 그러고 아령이누나생각도 안나고 그냥 그상황에 몰입했던거같음 그러고 걔가 내 거기딱세우먼서 슥슥비비더라 감촉이 아직도 생생해 그러고 되게 채령이가 적극적이여서 놀랬음 지금생각해도 놀라운따름이야
그래서 비비니까 조금씩거기가 따뜻해진다그래야되나 그러다가 쭉들어갔는데 그게 내첫삽입이였음 그러고 채령이는 조금씩움직이고 나는 숨흡하면서 참으니까 채령이가 손잡아줘 이러더라... 그래서 손잡고 걔는 계속움직이고 하다가
내가 손잡은채로 일어나서 자연스레 걔는 누워지고 나는 앉아서 내가 움직였다... 그러고 얼마안가서 사정했던거같애 5분정도 한거같다 기억은잘안나는데 무튼 되게 누군가랑 이걸첨하니까 당황스럽다해야되나 그냥 몸가는대로 했는데 생각이란걸 잘안한듯 그러고 그냥안애 해버렸어 밖에 뺄생각조차안한듯...
그러고 자연스럽게 채령이몸위에쓰러져서 걔얼굴 지긋이 보니까 보지마 부끄러워 이러는거임... 그래서 내가 아무말없이얼굴 쓰다듬어준듯 그러고 얼마있다가
걔옷입고 주섬주섬나가는데 그냥 아무말안하고 앉아있었지 하 지금보니까 나도 참 나다 싶네 후... 무튼 그러고 많은생각을했지 그러고 잠들고 아침에 대회준비했음 걔랑 관계맺고 처음이라 서먹해서 그런건지 얘기안한게 좀 후회되더라 뭔말을해야할지도몰랐고 솔직히 무튼 그러고 밥먹으러 집합하는데 걜 좀찾게되더라 그래서보니까 아무일없었단듯이 히죽히죽웃으면서 다른 애들이랑있더라고 그래서 밥먹고나서 살짝가서 밥맛있게먹었어? 하니까 응... 너는? 이래서 나야 당연히 잘먹었지! ㅋ 하면서 예전처럼 안어색하게 지낼려고했던거같음 그러고 걔도 잘받아줬지 그러다가 채령이가 나지막하게 너무 생각안해도돼 나도 잘못있으니까 그러더라 자기도 좀 후회하는거같더라고 그래서 나도 미안 하니까 근데 나 후횐안해 ㅎ 하고가더라 뭔가 찝찝하고 미안하면서 저러는 채령이가 멋있다해야되나 그러고 그일 일단락되더라 그러고 경기전에 와서 힘내가빼논거아냐? 하고 갔는데
진짜 뻘줌하더라고 ㅋㅋ 경기성적은 동메달
800m뛰었는데 예전에 나현역때 자주보던애가 바로옆레인이여서 인사도하고 자주보던 타지역코치랑도인사하고 옆에인담당코치가와서 안하는거아니였냐 뭐이런식으로 주고받고 하다가 그옆레인애한태 나보라면서 나 잘뛴다고 보고배워라 이러는데 부담스럽더라 근데 걔가 1등함... 1년쉰게큰걸 새삼다시깨달았지 거의 압도적1등이여서 차이도많이났음... 쩝 뭔가 좀그랬음그래서 짜증나면서도입상은해서 기분도좀좋고 무튼 좀그런기분 무튼 그러고 상장이랑 메달받고 사진찍은후에 코치쌤이 메달이랑 상장 가져가시더라 교장선생님한테 전달한다고 그래서 나중에 학생등 체육관에 정열시킨다음에 교장선생님이 따로 주셔서 따로 다시받았음... 뭔가싶기도한데 전부터이랬어서 적응은됬는데 좀 부끄럽고그랬음 무튼 채령이는 은메달따서 나한테 똥똥거리면서 장난쳤는데 그냥 웃고넘겼지 한동안 채령이보면 그때 살부비고 할때 음융한표정이 자꾸 생각났는데 잘이겨냈지... 후 ㅋㅋ
그러고 대회 끝나고 바로 그만둔다했다 괜히 입상했다고 또시킬까봐그런것도있고 공부하라는 부모님말씀도있고해서 솔직히 내가 진짜 유망주고 할만하다하면하겠는데 부상도부상이고 뭔가 자신이없더라 무튼 그러고 육상은 일단락됬지
그러고 아령이누나랑 대환장파티급으로 싸웠는데 왜 연락이없었냐는둥 채령이랑 뭔관계냐는둥 그래서 미안하지만 그런얘기는 절대안하고 커버치면서 잘못넘어간듯 무튼싸운얘기가 좋은얘기도아니고 그래서그냥 자세히 안적을게 그러다
가 아령이누나가 채령이한테 찾아가서 뭐라해서 진짜 크게싸웠는데 솔직히 내가잘못한게커서 내가쓰레기긴했지만 찾아가서 뭐라하고 너무 누나는 누나생각만하는거에 나도 조금화난듯 화낼자격도없긴하지만 무튼... 함크게싸우니까 고요해져서 다시 내가 말걸면서 제자리찾은듯 여느때처럼 항상다투면서 사귀고한게 일상이여서 그런것도있고
무튼 체육대회썰있는데 자야될거같아서 그때 아령이누나랑 ㅎㅎ나중에 또기회되면적을게 맞다 채령이는 다른애랑 좋은사랑하고있어 솔직히말하자면 정말 성격좋고 좋은애라서 다른사람이랑 사귄다니까 아쉬우면서도 다행이라는생각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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