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마사지에서 성추행 당한 썰

몸이 뻐근해서 중국마사지 갔는데 자주 가던 단골 집이라 뭐.. 그냥 바로 예약잡고 찜질복 비스무리 한 거 입고 누워있었다.
5만원에 전신안마+부분 오일마사지(아로마) 코스로 받았는데 그 날은 처음보는 직원분이셨음. 한 40대 초반? 으로 보이는 평범한 아줌마? 몸매는 뚱뚱하진 않고 그렇다고 좋지도 않은 평범한 몸이셨음.
그냥 누워서 받고 있는데 엉덩이쪽 마사지 들어가면 보통 손가락이 몸 바깥쪽을 향하게 손바닥으로 누르는데 그분은 엄지로 내 다리 사이를 계속 간지럽히더라 ㅋㅋㅋ 그냥 내가 어리고 귀여워서 장난치는 건 줄 알았는데 문제는 아로마 받을 때 일어남.
보통 아로마는 등에 받는데 난 축구를 많이 해서 허벅지가 많이 뭉친단말야. 그래서 전 허벅지 앞쪽에 받고 싶어요. 이러고 허벅지에 오일마사지 들가는데
엎드려있으면 몰라도 천장보고 누우면 괜히 뻘쭘하잖아 그래서 이런저런 얘기를 시작했음.
그냥 키는 몇이냐 운동은 하냐 이런 얘기.
내가 키 177이에요 이랬더니 그 분이 다 큰 거야? 성장판 닫혔어? 이러시는 거임 그래서 아 잘 모르겠어요 다 큰 것 같아요. 이랬더니 갑자기 내 고추를 쓰다듬으면서 여기는 다 큰 것 같은데? 이러는 거임. 훅 들어오니까 그분이 쓰다듬을 땐 안 서고 5초뒤에 슬금슬금 일어남 ㅋㅋ
허벅지 받는다고 바지도 벗고 팬티만 입고 있었는데 그 분이 내가 서는 게 팬티 위로 보이니까 막 웃으시면서 봐~ 다 컷네~ 이러면서 손가락으로 툭 툭 치는 거임 ㅋㅋ
그래서 신음소리 살짝 내주니까 ㅋㅋ 좋아? 이러면서 내 걸 만지기 시작하더라. 건전마사지에서 노페이로 이런 서비스 받으니까 난 땡큐지 ㅋㅋ
그냥 내가 팬티를 내려버렸음. 그랬더니 아직 기름 묻어있는 미끌한 손으로 막 흔들어주더라 7~8분만에 싼 것 같아.
다 하고 나서 아줌마가 이거 말 하면 안된다고 신신당부해서 여기에 푼다.ㅋㅋ
아 추가로 그분한테 또 받고 싶어서 2주뒤에 여쭤보니까 그만두셨다더라 ㅋㅋ 나 말고도 다른 사람한테 해주다가 걸린 게 아닌가 싶어 ㅋ 마사지사님 보고계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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