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한테 몰래 ㄲㅊ 갖다 대다 누나가 대놓고 만진 썰 3
손님(a3534)
102
18895
18
2023.03.07 07:46
불을 키고 막 내 꼬추를 관찰하면서 이리저리 만지면서
ㄹㅇ 관찰을 하기 시작함 근데 문제는 불을 켜서
실눈 뜨는것도 걸릴까 불안하고 표정도 눈에 들어올테니
자는 척 하는게 걸릴까봐 ㅈㄴ 불안한거임
그래서 어쩔수 없이 잠자리가 불편 한 척 앓는 소리 내면서
몸을 뒤척임 그니까 역시나 누나는 놀래서 불끄고 눕더라
이번엔 많이 놀랐는지 다시 만지지도 않고 걍 자버림
그래서 다음날 어제 놀래서 오늘은 안 만지려나 했는데
예상과 반대로 불 끈채로 늘 만지듯이 만지더라
근데 원래는 팬티속에 손 넣고 만졌다면 이제는
내 팬티를 내리고 맘껏 만지더라
이렇게 매번 만지는 것만 반복하다 어느날
갑자기 내 꼬추를 자기 입에 넣음 이때 ㄹㅇ
ㅈㄴ 놀람 난 섹스도 몰랐으니 당연히 꼬추를
입에 넣는다는 상상도 못했거든 근데 누나도
아마 입에 처음 넣어본걸테니 서툴렀던건지
내가 꼴린다는 기분이 뭔지도 모를때라 그런가
썩 기분이 좋고 그러진 않았음
기분이 나쁜건 당연히 아니였고 그냥 별 느낌이
없었고 지금 생각하면 아쉬운게 사실 중1때
누가 내 꼬추를 입에 넣는다? 이게 ㄹㅇ 흔한
경험이 아니고 분명히 기분 ㅈㄴ 좋았을만 한데
내 생각엔 이때 내가 자위도 안해봤고 꼴리는
감정도 모르는 상태라 별 생각이 없었던거 같음
근데 누나도 몇번 빨다 별 감흥 없었는지 빠는것보단
만지는 행위를 많이 하긴 했음 그렇게 점차점차
누나가 내 꼬추로 다양한 행위를 하다 어느날 갑자기
이번엔 내 꼬추를 ㅈㄴ 흔들기 시작함
| 이 썰의 시리즈 (총 6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3.03.07 | 누나한테 몰래 ㄲㅊ 갖다 대다 누나가 대놓고 만진 썰 6(마지막) (95) |
| 2 | 2023.03.07 | 누나한테 몰래 ㄲㅊ 갖다 대다 누나가 대놓고 만진 썰 5 (98) |
| 3 | 2023.03.07 | 누나한테 몰래 ㄲㅊ 갖다 대다 누나가 대놓고 만진 썰 4 (98) |
| 4 | 2023.03.07 | 현재글 누나한테 몰래 ㄲㅊ 갖다 대다 누나가 대놓고 만진 썰 3 (102) |
| 5 | 2023.03.07 | 누나한테 몰래 ㄲㅊ 갖다 대다 누나가 대놓고 만진 썰 2 (112)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소심소심 |
10.24
+24
빠뿌삐뽀 |
10.09
+69
이니니 |
10.06
+51
빠뿌삐뽀 |
10.05
+66
빠뿌삐뽀 |
10.04
+126
레이샤 |
10.03
+20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102 Comments



진도가 너무 느린데 재밌네요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7,902건

비아그라 직구
그냥01
정틀
부우맨
달탄
Daleks
고전순두부
김영환꾸
보믈리에
처처처
안송
크루프
삐걱거려
요사카
홀룬더
오도롱이
Godltkfkd
Escoffier
designer
비비와이
나는남들과다르다
불곰
쿵92
코로라
키르777
dasjkl
gangjung
ggrr124
황소87
청와대소사
가루느미애도
zkwlsh1
동김길
김찬
첫눈처럼
노뷰라
바크콜
그린데이
bdick
슈퍼늑대
러어거러어오오65
두두리링
남자사람
snowwhite
앙수루
도도돗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