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사 때문에 흥분 한 경험

올여름에 필리핀 갔다왔었음.
엄마랑 같이감. 엄마 내 옆에서 같이 받음.
퇴폐 그런 곳 절대 아니었음.
나 여자고, 마사지사도 여자였음 (현지인).
근데 뒷판 해주시는데 그분 손이 허벅지 안쪽이랑 골반 개오지게 만짐..;
그러면서 대음순 쪽으로 손등으로 누르면서 문질러대면서 올라가는거?
그리고 항문쪽에 손가락으로 정말 부드럽게 계속 빙글 빙글 돌리듯이 자극 주는거야
엄마가 옆에 있는데 애액이 너무 나오는 거임. 신음은 이를 꽉물고 참았는데 정말 미칠 뻔했음ㅋㅋㅋㅋ
혼자 갔으면 제대로 만져달라고 했을 텐데 ㄲㅂ. 진짜 내 손가락으로 당장 휘젓고 싶다 생각밖에 안들었음
마사지 일반이라고 하기엔 ㅂㅈ 쪽을 심하다고 생각할 정도로
만진 거 같은데 그게 서비스임?
동성한테 그렇게 만짐당한 건 처음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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