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지하주차장 화장실에서 하게 된 썰

처음에 썰을 풀때 말하기도 했는데
나는 ㅋㅋㅇ 오픈채팅 이런거보다는
주로 직장인익명앱에 있는 19게시판에서 노는 편이야 ㅋㅋ
게시물을 쓰지는 않고 주로 눈팅이 대부분
그러다가 재미있거나 관심있는 글에는 댓글이나 대댓글 달고
또 간혹 진짜 관심가는 사람이나 글에는 그 사람한테 쪽지 보내거나
아님 내 댓글보고 쪽지를 받거나 해서
쪽지에서 대화하는 경우가 거의 다인거지
어차피 익명이라고는해도 직장이름 달고 대화하는거다보니
어느정도 선은 지키면서 수위조절해가면서 서로 자극적인 대화하며 노는
그게 대부분 전부인거지
그날도 게시물을 보다가 뭔가 호르몬의 노예가 되어보이는
그런 시기에 글을 쓴게 보여서 댓글로 간을 좀 보는데
다른 사람이 쓴 댓글에도 그렇고 거의 실시간 대댓이 달리는거야
뭔가 일이 한가한 직업인가보다 생각했고
나도 상대가 가려워하는? 부분을 건드리는 질문을 했는데
얼마 안있다가 쪽지가 오더라구? ㅋㅋ
그래서 대화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카페에서 일하는 직원이고, 손님이 많지 않은 곳이라 그날처럼 대부분 널널하대
근무시간이지만 그렇게 쪽지로 대화가 가능한 ㅋㅋ
그러면서 생리날이 진짜 코앞에 다가온건지
성욕지수가 거의 하늘을 찌르는날이라고 하길래
좀 자극적인 단어를 써가며 활자로 살살 자극하니까
반응이 엄청 재밌는거야
그러다가 내 폰 비밀사진첩에 있던 아랫도리 사진을 보냈어 ㅋㅋ
물론 팬티는 입은 상태에서 찍은거였고
그치만 당시에도 중발정도 되어있던 상태라
팬티위로 대략적인 윤곽과 함께
밴드 조금 아래부분에 젖어서 생긴 얼룩도 보이는 사진이었어
언제 퇴근하냐고 묻더라 바로 ㅋㅋ
난 유부남이기도 하고 그날은 선약없이 바로 퇴근해야하는 날이라
바로 밝혔지 ㅋㅋ 가정있는 남자라고
근데 그런건 상관없다며 자기는 26살이라고 하는데
속으로 엄청 당당하면서도 끌린다는 느낌을 받았어
그 전에 대화할때 말투에서도 그런게 느껴졌거든
무튼 생리 바로 앞둔 20대 여자한테
한참 대화하면서 꼴리고 벌렁대서 당장이라도 박히고 싶은 기분들게 만들어놓고
난 정작 “응~ 아쉽지만 오늘은 안돼~”
이러니까 아쉬워하면서 퇴근길에 떡볶이 사가서 욕구 채울거라고
“응~ 떡볶이 맛있게 먹어~~”
하고 쪽지에서 대화는 일단락된 상황
다음날 9시에 출근해서 한참 바쁘게 일하고 있는데
쪽지가 온거야. 출근했냐고
당연히 출근해서 ㅈㄴ 일하는중이지. 하는데
자기 오늘 생리휴가냈다고 이러면서
회사 앞으로 갈테니 점심사달라는거야
내 회사야 그 앱에서 알고있기도 하고
전날 대화하면서 와라 못간다 그러는 과정에서
어디냐 물어볼때 내가 본사라고 말을 했었거든
회사이름이랑 본사로 해서 검색하면 위치 다 나오니까
자기 있는 곳이랑 좀 거리가 있어서 당장 못보는것도 일고있었겠지
암튼 걘 신사동쪽에서 근무하고 난 당시 분당이었어
근데 오후에 어차피 분당에 아는 친한 언니 있어서 만나기로 해서
가야하는데 그전에 점심 먹어야하니까 사달라고 ㅋㅋㅋㅋ
이건 뭐지 싶었기도 하고
그러면 혹시 모르니 오후에 반차라도 내야하나 생각들다가
우리 팀은 절대 당일휴가 금지가 정책이었거든
나 점심시간은 12-13시인데 11:30부터 나갈수는 있다
대신 13시 넘으면 사무실 들어가야한다 말했더니
ㅋㅋㅋㅋㅋㅋ웃다가 알겠대
그리고 나한테 말했을때 이미 차로 운전중인 상태였어;;
조심해서 와라, 근처에 차댈만한데 거기 있으니까 주차하면된다
말해주고 혹시몰라 그날일 오전에 끝낼생각으로
ㅈㄴ 폭풍집중 ㅋㅋㅋㅋㅋㅋ
11시 넘어서 이미 주차하고 회사 본사건물 앞으로 가고있다고 하길래
건물은 들어오지말고 맞은편 수제버거집 있으니까
거기 들어가서 너 먹고싶은거로 해서 2개 시켜놔라 했어.
내가 만나면 현금으로 줄게 라고 하고는
11:30 좀 전에 팀장한테 말하고 11:20에 나왔어.
버거집 들어가서 그 애를 찾았지 ㅋㅋ
걔가 오는중에 자기 그날 착샷을 사진 보냈었거든.
스포티한 길이 짧은 반팔티에
아래도 3부? 허벅지의 반까지만 오는 짧은 청치마
들어가자마자 보이길래 자리에 앉았어
이미 버거는 나와있고 먹을준비 다했더라 ㅋㅋ
키는 딱 생각했던것 정도였어, 165-167 정도
체형은 전체적으로 좀 마른듯한 느낌이
보자마자 햄버거값 달라고 손 내밀더라
나도 준비는 했던거라 바로 지갑에서 오만원 1장 꺼내서 줬어.
받지않고 나를 한참 쳐다보길래
”만원짜리 잔돈없어서 그래. 나머지는 주유비하던가“ 라고 하자
2만원 개이득이라며 좋아하더니 “고마워~”
그리곤 둘다 많은 말 없이 햄버거를 먹었어.
쪽지로 사적인 대화를 많이 했던것도 아니라서
궁금한것들이 있었는데,
얘가 고개숙여 열심히 먹는 모습을 보니
궁금한거 있어도 묻지말아라~ 라고 하는것처럼 보여서
나도 그냥 네조각 커팅한 수제버거를 한입한조각으로 끝내버렸어.
계산도 선불에 다 먹고나니 12시도 아직 안된 시간이었어.
”이제 언니보러 가~“
”언니 이따가 4시에 만나기로 했어”
“난 1시까지 자리로 가야해”
“아직 1시간이나 더 남았는데?”
“커피라도 사줘?”
“이 근처에는 모텔 없어?”
“조용히 해..!!!!! 그런거 없어.....“
”아,,뭐야 나 오빠랑 하고싶어서 온건데“
정말이지 이렇게 일방적으로 와버리면
내가 본인이 원하는대로 친절하게 응할거라 생각했던건지.....할많하않...
다먹었는데 자리차지하고 있기도 해서
일단 나가자고 해서 끌고나왔어.
무작정 난 회사건물 방향으로 걸어갔어. 길을 건너려고
그러자 그 애도 또 아무말없이 따라서 같이 길을 건넜어.
길을 건너고나면 바로 회사건물이라 난 들어가면 되는데
사실 나도 고민을 하고 있던건 사실이야.
어제 그런 대화를 했던 것도 다 알고 있고
그 영향 때문이겠지만 그래서 미리 말도 없이 회사까지 찾아온건데
이제 점심사줬으니까 가라고 하기엔 나도 미안하고
또 햄버거를 먹을때부터 눈에 들어오는 티셔츠 아래로 슬쩍 보이는 살색
그리고 가게 나와서 계속 눈이 가게되는 짧치 아래 늘씬한 허벅지
나름 생각하고 있던걸 입으로 꺼냈어.
우리 회사건물 지하주차장이 지하2층부터 7층까지 있는데
엘리베이터를 타는 공간으로 들어가기 전에 화장실이 있어.
지하주차장이라는 곳이 계속 차가 움직이는 소리에 시끄럽기도 하고
직원들 거의 대부분 아주 급한 경우가 아닌 이상
사무실 층의 화장실을 사용하지, 지하주차장에 있는 화장실은 안쓰니까
거기가서 나랑 할래?
잠시의 생각하는 시간도 없이, 거의 바로 “그래” 라고 대답하는 그애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6층에서 내려서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가는 문으로 나가는 중간에 빠지면 있는 화장실
남자화장실 문을 열고 먼저 안을 확인했고, 역시나 모두 비어있었어.
다시 나와서 그애 손목을 잡고 끌고 들어갔어.
그리고 문을 잠궜어.
얘가 나랑 하고 싶었던것보다
실제로 만나고나서부터는 내가 계속 하고싶었던건가봐.
화장실 문을 잠그고나서는
문에 기대어 세운채 허리를 끌어안고 곧바로 입술에 키스를 했어.
오히려 그 애의 반응이 나보다 덜 격하다고 생각될만큼
나는 참았던 가쁜 숨을 몰아쉬듯 입술을 떼지 않았고,
동시에 내 한쪽 허벅지를 그녀 양 허벅지 사이에 끼워넣었어.
어차피 치마의 길이는 내 다리를 막아낼 수 없을만큼 짧았고
그 애도 기다렸다는 듯이 양허벅지로 내 허벅지를 꽈악 감싸며
마치 걸터앉듯한 자세를 취했어.
곧바로 얘를 문쪽으로 향하게 돌려세우고는
아까부터 확인하고 싶었다고 귓가에 속삭이면서
손을 치마아래로 넣어서 팬티위를 만졌어.
젖어있었어, 꽤… 생리전이라 그런건지 섹스할 생각에 그런건지 몰라도
그리고는 말없이 그대로 팬티를 끌어내렸어
진한 네이비색의 레이스팬티였는데 치키니형태였어.
팬티를 발목까지 순식간에 끌어내리자
양 발을 번갈아가며 들어주면서 팬티를 벗겨내는데 도움을 줬어.
그리고 난 바지를 풀고 허벅지까지 내리고 팬티도 내리고
그대로 뒤에서 이미 빳빳해진 내 귀두를
아마도 흥건히 젖어있었을 그 틈 사이에 대고 비벼댔고
역시나 둘의 성기는 금방 미끄러워졌어.
계속 비벼대면서 한손을 아랫배앞으로 넣고 클리를 만지려고하면서 느꼈어.
음부쪽이야 그렇다쳐도 앞쪽도 아랫배도 매끈한걸 보니..왁싱을 한다는걸
뒤에서 귀에 대고 “원래 왁싱해?”
“응..주기적으로 해..”
“ㅎㅎ 나도 왁싱해”
“....진짜?”
그러더니 손을 뒤로해서 비벼대는 내 ㅈㅈ 기둥부터 아랫배를 만지더니
“하..진짜네.. ㅅㅂ 개꼴려…어제부터 하고싶었는데”
“난 오늘 만나고나서부터 ㅈㄴ 박고 싶었어”
“아...운전하고오면서부터 젖어있었단말야…그냥 넣어주라..”
“뭘..?”
“이거이거!!”
하면서 내 기둥을 잡고 자기꺼에 더 세게 비벼대더라 ㅋㅋ
“허리 내리고 엉덩이 뒤로 빼” 라고 시키고는
엉덩이를 움켜쥐고 아까부터 비벼대면서 이미 들어갈거라고 예상하고 있었을
그 애의 소음순 사이로 내 귀두를 서서히 밀어넣었어.
천천히…귀두가 들어갈때 신음을 한번 토해냈지만 시끄러운 소리에 묻혔고
계속해서 질벽을 벌리면서 밀려들어가다가 끝까지 다 넣고나서
다시 한번 작게 “ㅅㅂ” 이라고 하더라
넣고 가만히 있으니
엉덩이를 조금 움찔거리며 움직이려고 하길래
“뺄까?”
“하…얼른 박아줘”
라는 말을 듣고나서부턴 치마를 허리까지 끌어올리고
뒤에서 멈추지 않고 계속 넣었다 뺐다 허리를 움직였어.
자세가 자세다 보니
후배위보다 좀더 질앞벽을 건드리듯 하게 되고
귀두 아래쪽에 그 질벽의 탄력이 느껴지다보니
나도 모르게 흥분하면서 속도가 빨라졌어.
둘다 신음소리가 꽤 커졌지만 아무도 아랑곳하지 않았고
그렇게 10분? 정도를 한번도 쉼없이 계속해서 박아대다가
그 애 허리가 자꾸 앞으로 구부러지려는거 같길래
나도 눈치채고 피치를 올리면서 리드미컬하면서 최대한 질벽을 건드리게 엉덩이를 움직였어.
그애 보지에서 중간에 울컥하듯 뜨거운 무언가를 느꼈지만
난 멈출수 없었고, 나도 미친듯 엄청 큰 소리를 내며 그대로 질싸했어.
그리고, 한참을 그애 등에 엎어진채 숨을 고르다가
엉덩이를 뒤로 빼자, “흐으...윽...!! 흘러나와”
라고 하면서 후두둑
화장실 바닥에 꽤 많은 양의 정액이랑 보짓물이 섞여서 흐르듯 떨어졌어.
그렇게 그 좁은 화장실 안에서의 첫번째 사정이 끝났어.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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