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변태 여자를 만났다 16 (완결)

샤워를 마치고 우린 침대로 왔고
술도 조금씩 깨고
자려는데 이누나는 정말 대단한게
누워 있는 지금도 한손으로 풀이 죽은 내성기를
한손으로 잡고 있다.
“누나 이제 내똘똘이는 그만 풀어주지”
그녀가 웃으며
“왜 싫어? 그냥 이렇게 자면 안돼”
“손놓으면 그냥 도망갈 것 같아서”
그녀는 진심을 이야기 하는 것 같았다.
스르르 우린 잠에 빠져든다.
아침은 찾아오고 내가 먼저 잠에서 깨어 그녀를 본다.
의도치 않게 아침 일찍 발기된 내성기는
죽이려 해도 발기된체 내게 뭔가를 하라는 듯
지시하고 난 자고 있는 그녀의 얼굴위로 가서
살포시 그녀의 입으로 가져가고 그녀는
예상하고 있다는 듯 입을 벌린다.
그녀는 눈을 감고 비몽사몽인 상태로 내성기를 입에
넣고 아무 미동도 없다.
많이 피곤했나 본다.
난 그런 그녀가 왠지 안쓰럽다.
조금후 그녀는 내성기를 서서히 빨아되고
불편했는지 날 눕히고 내다리 밑으로 기어 내려가
한손으로 움켜지고 맛있는 듯 빨아 된다.
난 참을수 없는 절정에 그냥 그녀의 입속으로 내정액를
뿌리고 그녀는 아무말없이 그걸 받아 삼킨다.
“좋아” 그녀가 날 보고 묻고
난 끄덕끄덕 답한다.
우린 다시 침대에 눕고
난 그녀의 젓꼭지를 두손가락으로 누루며
장난 치고 있다.
그녀도 날 어린아이 보듯 웃고 있다.
난 그녀의 젓꼭지를 흔드며 묻는다.
“누나 항문에 하면 많이 아파”
그녀는
“조금 아프긴 한데 들어가고 나면 괜찮아”
“근데 냄새나지 않을까 해서 걱정은 된다”
“니가 하고 싶다고 하니까”
난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하고 혀로 그녀의 귀뒤를 혀로 문지른다.
그녀가 “아 이느낌 좋다”
“누나 이제 뭐하지 누나 일나가려면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는데”
그녀는 수줍은 듯
“나 아직 흥분상태 인데 빨아주면 안돼”
난 지금 사정 후라 더 이상 섹스는 하기 싫었지만
그녀가 요구한데로 그녀의 클리와 보지를 빨아준다.
클리를 입으로 물고 때론 혀로 문지르고 손가락은 보지에 넣고 쑤신다.
처음은 천천히 그녀의 신음소리가 들려오면 그 리듬을 타고 쑤셔된다.
이제 난 그녀의 몸사용 방법을 안다.
그리고 그녀의 신음소리 또한 알게 된다.
내가 하는 행동 하나 하나에 따라 그녀의 신음소리가 틀리다는걸
알면서 음향기기를 다루듯 이제 완전히
숙달된듯하다.
빨면서 그녀의 행동 하나 하나를 관찰하듯 바라본다.
물은 벌써 축축하고 내혀와 손가락으로 그녀의 몸은 요동친다.
그녀가 투명한 물을 분수처럼 뿜어내고
그녀의 오르가즘을 바라본다.
참 여자 란게 오묘한거구나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았지만 그녀의 몸으로 보여주는 흥분상태를
보는 것 만으로도 행복감을 느낀다.
침대가 그녀가 뿜어낸 분미물로 축축하다.
“아~~~”
다시 우린 미지근한 물을 욕조에 받아놓고 들어가
서로의 육체를 빨고 다시 만지고를 반복하고
내일은 없는 것처럼 전희를 즐긴다.
내성기는 더 이상 발기 하지 않았지만 그녀는
포기 하지 않고 빨아 대고
그녀의 보지도 내가 얼마나 쑤셔 됬는지 ........
그녀와 모텔에서 점심을 시켜먹고 다시 잠에 빠져든다.
저녁이 다되어 그녀의 차로 집으로 오고 그녀는
일터로 돌아간다.
다리에 힘도 풀리고 했지만 왠지 5kg는 빠진 듯 몸이 가볍다.
한번씩 그녀가 내또래 였으면 영화도 보고 친구도 만나고
많은걸 할수 있으련만 조금의 아쉬움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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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현재까지 진행된 그녀들과 나와의 이야기 이다.
코로나로 힘들지만
금요일 다들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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