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변태 여자를 만났다 14

내손은 저항을 뚫고 그녀의 가랑이 사이를 뚫고 들어가고
그녀가 지켜려던 성은 벌써 활짝 열려있다.
벌써부터 풍겨져 내려오는 그녀의 살냄새가 좋고
난 그녀의
숲을 헤치고 들어가 그숲의 우물을 정복하고
손가락을 넣어 그우물 맛을 느낀다.
그리고 머릴 조금 숙여 그녀의 목덜미에서 흐르는 땀을
내 혀로 빨고 그녀의 거친 숨소리를 듣는다.
그녀의 웃옷을 벗기고 브라를 풀려고 하니 그녀가
“잠시! 잠시! 씻고 하자” 거친 숨소리에 섞여 나온 그녀의 첫음성 이다.
우린 잠시 하던걸 멈추고 숨고르기를 시작한다.
그녀가 침대에 걸쳐 앉고
“휴... 휴 ...휴...”
“천천히 천천히 해” 그녀가 웃으며 날 본다.
그녀는 침대 모서리에 앉아
내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내성기를 만지락 거리고
피스톤 운동을 시작한다.
벌써 딱딱하게 커져버린 내성기는 그녀의 손안에서
결박 당한체 그녀의 처분을 기다리고
그녀는 손을 움켜지고 흔들며 내얼굴의 표정을 맛본다.
그리곤
“내가 먼저 씻을께”
그녀가 옷을 벗어던지고 먼저 화장실로 들어갔다.
난 떨리는 맘을 진정하고 담배 한 대를 물고 긴장상태다
물소리가 들려오고 몇분후
그녀는 팬티만을 입고 나와 침대로 들어가고
나도 샤워후 침대로 파고 든다.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그녀를 마주보고 입술을 교환하고
가슴을 입술로 깨물고 한손으로는 그녀의 팬티속으로 손가락을
넣고 클리를 흔든다.
“아~~~~~~~~~~”
그녀는 몸을 꼬우고 다리를 더벌리고 난 그신호에 따라 엄지손가락
으로 피스톤 운동을 한다.
촉촉이 젓은 그녀의 보지는 윤활유를 뿌린 듯 질퍽거리고
내 엄지의 움직임에 따라 신음소리를 토해낸다.
“아아...........”
난 그녀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 한손으로 내성기를 잡아 그녀의
보지에 넣고 서서히 시동을 걸고
그녀는 그런 내 얼굴을 즐긴다.
근데 이년이 참좋은건 섹스할떄 리액션이 끝내준다.
넣을떄 마다 빠짐없이 소리를 지르고
또한 그녀의 얼굴과 몸의 액션은 정말 환상적 이다.
몇 번를 삽입하고 그녀를 뒤로 세워 눕히고 엉덩이를 감상하고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보이는 조갯살속으로 내성기를 잡아
넣고 깊숙이 박고 뺴기를 시작한다.
“아~~~ 너 정말 천천히 해”
내가 빨리 사정하길 바라지 않는 모양이다.
난 자세를 바꿔 그녀를 내 배위에 올리고 그녀는 쪼그려 앉은 포즈를
취하고 한손으로 내성기를 잡아 그녀의 보지속으로 밀어넣고
방아를 찍는다.
그녀의 몸은 온통 땀으로 덮히고
“천천히 오래 해줘 빨리 사정하면 안돼~~~”
난 두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사정없이 주무른다.
그녀가 내성기를 보지속 깊숙이 넣고는 보지를 비벼된다.
그리고
그녀가 내 배위에서 내려와
“씻고와 나 빨고싶어”
난 말잘듣는 아이처럼 쪼로록 화장실로 달려가 내성기를 닦고
그녀에게로 달려가고 그녀가 침대앞에 서있는 날 처다보더니 내성기를
입에 물고 빨아된다.
깊숙이 또는 천천히
그리고 날 눕힌후 다시 내다리 밑으로 들어가 내성기를
입에 넣고 다시 내불알을 입속으로 넣는다.
난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절정을 맛본다.
다시 그녀를 뒤로 엎드리게 하고 내성기를 지긋이 넣는다.
또 한손가락으로 그녀의 항문을 만지락 만지락 거리고
손가락을 넣어본다.
그녀는
“그건 안돼” 단호한 목소리다.
난 손가락을 빼고
“누나 안에 사정해도 되지”
난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힘껏 박아된다.
그녀가 신음소리로
“아~~~ 아~~~ 내입에 해줘”
그녀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난 절정에 빠지고
그녀의 보지에서 내성기를 분리해서
바로 그녀의 입속으로 가져가고 지금껏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절정과 많은 분비물을 쏟는다.
그녀는 입술에 머금고 있던 내분비물을 휴지에 뱉으며
“오~~ 양이 많네”
그리고 다시 누워
“나 손가락 넣어줘”
그렇다 그녀는 아직 절정을 맛보지 못한 것 같다.
난 그녀의 요구로 그녀의 성기에 손가락 넣고 흔든다
그녀는 정말 온몸으로 자기의 절정을 숨기지 않으려는 듯
신음소리와 함께 물을 뿌린다.
그러고도 몇차례 손가락으로 넣어달라는 요구를 하고 그녀는
내옆으로와 쓰러져 눕는다.
정말 이년은 땀이 많다는걸 느낀다.
온몸이 땀 범벅이다.
그녀는 다시 일어나 화장실로 달려가 몸을 씻는다
그녀는
“안씻어”
난 뭐에 홀린 듯 씻고
그녀는 내게
“영미언니 에겐 비밀이다”
노련한 프로에게 당했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다.
한동안 말을 못하고 있는데
“뭐해! 나가야지”
그녀와 난 다시 나와 그녀의 차를 타고 다시 회사로 복귀하고
몇시간전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내정신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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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이다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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