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변태 여자를 만났다 13

여자에 대해 모르는게 너무 많다.
조금은 알고 있다 했건만 내가 아는건 어쩌면
극히 일부분 이였던것 같다.
여자들도 다들 자기만의 특별한 성감대가 있다.
다만 그녀들 각각의 성감대를 모르고 있을 뿐이다.
잠자리 할 때 특정 부위나 특정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지금 내자리에서 이렇게 팬티 와 브라만 걸친 체
세상모르게 잠들어 있는 그녀도 마찬가지이다.
물론 성감대 라는 것도 나이에 따라 조금씩의 차이가 있다.
...........................
아침에 부스스 술냄새 풍기며 일어나 내 옆에서 곤히 잠든
여자를 본다는게 그렇게 기분 나쁜 느낌은 아니다
살짝 그녀의 부라끈을 풀고 가슴을 만진다.
손의 감촉을 따라 부풀어 오른 그녀의 젓꼭지를 만지는 느낌도 좋다
그녀가 눈을 비비며 일어난다.
난 다리로 그녀의 팬티를 내리고
그녀의 가랑이 사이로 내허벅지를 넣어
그녀의 성기 주위의 느낌을 즐긴다.
이제 그녀를 돌려세우고 등뒤에서 그녀의 가슴을 움켜지고
발기한 성기로 그녀의 보지구멍에 박아본다
역시 미끄러지듯 빠져든다.
서서히 피스톤 운동 중이다.
역시 발기는 새벽녘 발기가 최고인 것 같다.
거대하고 딱딱한 무기를 들고 쳐들어가니
당연히 그녀는
“음............. 아~~~~ 정말 좋다”
난 서서히 서서히 전진과 후퇴를 반복한다.
가슴을 힘껏 주무르고 이빨로 그녀의 어깨를 깨문다.
그녀는 이런 느낌을 좋아하는지
조금은 거친 플레이를 좋아한다.
다시 그녀를 내배위에 세워 방아찍기를 시작한다.
그녀의 엉덩이와 내 무릎이 만나고
그녀의 분비물과 내분비물이 만나서 내는 소리가 질퍽하게
퍼진다.
난 그녀를 다시 정상위로 돌려 놓고
다리를 들어 그녀의 축축한 성기에 분비물 가득한 내성기를
집어 넣고 절정을 맛본다.
사정후 휴지로 분비물을 닦아내고 침대밑에서 담배한대 물고
피는 담배맛은 일품이다.
출근 준비하기 위해 화장실로 가고 그녀도 바로 들어온다
그녀는 내몸을 비누로 구석구석 닦아내 주고 있다.
특히 내성기 주위를 닦아내고는 무릎을 굽혀 입으로 가저간다.
방금 사정을 경험한 내성기는 그녀의 입에 잠긴다.
한참을 빨아도 일어설줄 모른는 녀석이 아쉬운지
그녀가 일어나 수건으로 구석 구석 닦아 낸다.
“이제 출근해야지”
“응”
“참 근데 아침도 안먹고 출근해”
“누나 나 월래 아침 안먹어”
옷을 주섬주섬 입고 나가려는데
그녀가
“야~~ 뭐 잊은거 없어”
그녀를 세우고 다시 키스를 한다.
이거뭐 신혼부부도 아니고
“몇시까지 출근이야”
“9시 까지 가야되”
그녀가 시계를 보더니
내바지 자크를 다시 내리고 팬티속에서 내성기를 꺼내
다시 빨아된다.
난
“누나 정말 병인 것 같아 이렇게 빨아 되는게 좋아”
그녀는 웃으며
“응 응”
휴..............
난 다시 내물건을 집어넣고 문을 나선다.
회사에 있는 동안 그녀의 카톡은 쉬지 않는다.
헐..........
이상한 사진이 카톡으로 전송되어온다
그녀에게서 온 카톤 사진은 수갑하고 채찍에 러브젤까지
헐..............
“나 이거 주문해서 받았어”
“누나 이거 뭐야”
그녀는
“놀이 기구”
“재밋겠지 금요일 모텔 가는거다”
휴~~~~
사진만 봐도 모텔에서 이루어질 일들이 눈에 확들어온다.
정말 이 나이든 여자를 어떻게 해야 되나 정말 걱정이 앞선다.
근데 또 다른 메시지다 숙이누나다
“점심 같이 먹을까 회사 앞인데”
난 점심시간 외근나간다는 핑계로 나오고
회사앞에서 그녀의 차를 타고 시외에 있는
감자탕 집으로 향한다.
“누나 회사는 어떻게 ” 아~ 명함
그녀는 웃으며
“ 이동네에 지나다 왔어 밥먹자 ”
감자탕에 소주한병 시켜서 반씩 나눠먹고
식사를 마치고 우린 커피숖에서 오누이처럼 아주 예의 바르게
이야기를 나눈다.
“이제 그만 가봐야지 식사시간 몇시 까지야”
난
“아니 외근 나왔으니까 퇴근시간에 가면 돼”
그녀가 웃으며 그럼 시간 충분하네
"우리 드리이브나 갈까"
커피숖을 나와 차로 걸어가는데 바로 옆이 모텔이다.
그녀가 자꾸 모텔을 바라본다.
어차피 종착역은 모텔인것 같고 그녀 또한 그걸 원하는것 같아
난 그냥 그녀의 손을 끌고 모텔로 향하고
그녀는 안된다는 듯 뿌리쳐 보지만
그냥 모텔 프론트로 들어와 버리고 말았다.
카드로 결제하고 키를 받아들고
못이기는척 엘리베이트에 오르는 그녀는 정말 고수 인 듯 하다
난 오늘 집밥 말고 외식을 준비중이다
이년은 어떤맛일까?
사실 여자는 정말 다똑같다는 말이 있지만
사실 여자들은 다들 자기만의 맛이 있다고 난 생각한다.
모텔 문을 열고 들어간다.
문을 잠그로
그녀를 문앞 벽에 세우고 그녀의 입술을 맛본다.
그녀의 혀가 내입속으로 쑥 들어온다.
난 한손으로 그녀의 혁티와 단추를 풀고 바지속으로 손을 넣고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는다
그녀는 완강하게 다리를 오무려 버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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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 까지 적을께
즐거운 불금 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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