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ㅂㅈ 빨아본 썰2

이어서 하자면
ㅎㅂ을 너무해서 ㅅㅅ하고싶다는 생각밖에 안들었고 여자애두 가만히 있어서 같이 즐긴다고 판단을 해서 아무말 안하고 손잡고 탈의실로 들어갔음
문을 닫으니 안에는 어두웠고 혹시나 누가 들어올까 문을 잠궛지..나는 가만히 서있는 여자애 도복을 천천히 벗기니 순순히 벗어주더라 ㅎ
티셔츠를 벗기니 처음보는 ㄱㅅ이 눈앞에 있고 딱딱해진 ㅇㄷ가 빨기좋게 솓아있는데 그걸 본 나는 여자애를 바닥에 눕히고 ㅇㄷ를 진짜 맛있게 빨았음
여자애도 기분 좋았는지 ㅅㅇ소리를 조금씩 내엇고 그거에 ㅎㅂ한 나도 더 정성스럽게 빨아주는데 여자애가 처음으로 말을 하는데...
오빠 아래도...
그 한마디에 도복을 벗기니 ㄴㅍㅌ에 ㅂㅈ는 젖을대로 젖어있는걸 본 나는 당연 ㅂㅈ 둔덕에 입을 가져가 혀에 모터를 달은 것 마냥 엄청나게 핥아 ㅂㅈㅁ을 먹었음
털도 얼마 없었고 한참을 빨고 있는데 밖에서 들려오는 차량 멈춤소리와 계단 올라오는소리... ㅂㄱ되있는 ㅈㅈ는 풀리고 그 소리에 놀란 여자애는 옷을 들고 탈의실 밖 화장실로 뛰쳐 들어갔었음
나도 걸릴새라 빠르게 옷무새를 정돈하고 도원들을 맞이했고 요지애는 화장실에서 5분있다가 나왔었음
나중에 물어보니 흥분하고 얼굴도 빨갛게 달아올랐고 탈의실에서 같이나오면 분명 오해할까봐 화장실로 튀었다고...
쨋든 그 후에 도원들 자세 가르쳐주고 복습하면서 연습을 할때 마찬가지로 상대는 여자애였고 마주보고 있자니 또 ㅈㅈ는 ㅂㄱ가 되고 의식하면서 여자애에 전 부위에 ㅈㅈ를 비벼됬었음
진짜 그 ㅎㅂ을 유지한체 1시간은 금방 끝났고 관장님은 마지막 청소를 부탁하시고 도원들을 대리고 퇴근을 하는데.. 진심 존나 좋았음
여자애도 다들 나가는것을 기다렸는지 내 등을 안으면서 한손으로는 ㅍㅂㄱ된 내 ㅈㅈ를 만지더라.. ㅋㅍㅇ 존나 질질 흘렸음;;
이번에도 여자애가 먼저 계속 해줘 라고 작게 말했지만 나에게는 존나 크게만 들렸고 청소는 무슨;; 바로 탈의실로 직행함
이제 관장님은 퇴근을 했고 남은건 나랑 여자애 밖에 없으니 더욱 조용한 공간에 심장소리만 두근거렸고 동시에 내 손은 여자애 옷을 다 벗겨 눕혔고 나도 옷을 다 벗으니 여자애는 내 ㅈㅈ를 보는게 부끄러워서 눈을 가리고 있는데 존나귀여웠음....
정말 하는동안 말한마디 안하고 나는 ㅂㅈ를 집중 공략하며 빨았고 여자애는 ㅅㅇ소리만 토해냈다..
ㅂㅈ를 빨다가 문득 나도 빨리고 싶다는 생각에 자세를 바꿔 69 자세를 취했고 여자애의 그 따뜻한 손이 내 ㅈㅈ를 한참 만지다가 천천히 입안으로 넣어서 ㅇㄹ을 해줫고 나도 여자애의 ㅂㅈ를 힘껏 빨았음
한 5분 했나... 여자애 입안에 들어가있는 내 ㅈㅈ의 아이들이 튀어나오려는 느낌이 나서 빼려고 했지만 타이밍을 못잡아서 여자애 입에 싸니 웁 하면서 화장실에 달려가더라..
나는 미안해서 사과했었음.. 뭐 괜찮다고하는데 내 아이들이 입맛에 안맞았나보지...
쨋든 그날 서로의 ㅈㅈ, ㅂㅈ만 빨았고 ㅅㅅ는 따로 안했었음
시도도 안했고 입안이 너무 좋아서 그런지 계속 빨리고만 싶었음
그 이후로 여자애랑 탈의실 그리고 도장 가운데에서 대놓고 한적도 있고 야외에서 길가다가 한적도있고 그리고 ㅅㅅ 시도도 했었는데 여자애가 너무 아파해서 혀로만 했었음
이후에 남자친구 생기게 되서 따로 하진않았고 도장도 끊고 내 연락도 끊고... 뭐 ㅇㄹ만 받아봤지 ㅅㅅ는 안했었으니 그때는 ㅇㄷ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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