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ㅂㅈ 빨아본 썰1

내가 주짓수를 배웟을때가 고1이였고 내 다음으로 다닌 여자애가 있었는데 중 3이였음
내가 고 1인데 체급은 작은편이였고 여자애는 중 3인데 체급이 큰 편이였음...
도장에 다니는 사람이 없어서 나랑 중3여자애랑 체급이 비슷하니 서로 대련하고 자세 연습하고 했었음
점점 시간이 지나니 도장에 사람도 많아지고 중3여자애는 나랑 엄청 친하고 장난도 많이 쳤는데 스킨싑이 좀 과한 장난이였음
예를 들면 어깨동무할때 내 가슴을 주무른다던가 허벅지 탄탄하다고 만지작 거린다던가 하는게 많았음....
여자애가 내 몸을 터치하니깐 자연스래 ㅂㄱ가 되고 자세 연습을 하거나 할때에도 내 ㅈㅈ가 여자애 등이나 허벅지에 눌릴때가 많았고 심지어 여자애 엉덩이 골에 견착 될때도 있었음(이건 노린거긴해 ㅎ)
여자애는 아무렇지도 않아 하길래 나도 장난이 점점 심해졌음
어깨동무 하는척 가슴을 만진다던가 대련할때 일부로 내 ㅈㅈ를 여자애 몸에 부빈다던가 했었음
이게 점점 심해질때쯤
운동이 끝나고 도장 청소도 끝내고 한쪽에 있는 소파에 앉아서 쉬고있었는데 그 여자애가 엉덩이를 내 ㅈㅈ에 견착하고 앉아버린거임...
나는 뭐야? 하면서 당황 안척했는데 몸까지 뒤로 젖혀서 누워버리더라...
여자애 엉덩이 감촉이 존나 좋아서 그런지 ㅂㄱ가 되는데 그 애도 느꼇는지 움찔함
나는 비키라고 하고싶었지만 기분이 좋기도하고 장난삼아서 더 꽉 안고 살짝 엉덩이를 들어서 ㅈㅈ를 그 여자애 허벅지 사이에 꽂았음
여자애가 아무말 안하고 허벅지에 들어온 내 ㅈㅈ에 힘을 줫다 뺏다 하는데 나도 아무말 안하고 안은 상태에서 엉덩이에 몇번 흔들었고 서로 즐기는것 같은 생각에 자신감이 들어서 도복 안에 손을 넣어서 ㄱㅅ을 잡음...
ㄴㅂㄹ였고 유ㄷ는 딱딱해져있었는데 그 도장에서 이런짓 하다가 관장님이라도 들어오면 큰일나는 상황에서 ㅎㅂ을 오지게하는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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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0.08.26 | 첫 ㅂㅈ 빨아본 썰2 (10) |
2 | 2020.08.26 | 현재글 첫 ㅂㅈ 빨아본 썰1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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