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누나와 했던일2

반응이 영 없어서 더 써야될지말아야될지 고민이네요ㅠ 암튼 계속이어나가볼게요ㅎㅎ
그렇게 누나와의 첫?경험아닌 경험을뒤로 이후 하도어릴때라기억은 안나지만 또다시 찾아온 휴일날
그당시 오전이었던걸루기억남 딱기엇나는게 본격적인 누나의 대담함?이 시작되었다 역시나 그당시내나이는 7~8살정도로기억남 오전에 부모님은집에 안계셨고 누나는 방문을닫고 나를 눕히고는 내위에 올라탔다..
그리고시작된 누나의행위..내위에서 자기의허리를 흔들면서 내 자지에 자기보지를 마구 비비기시작했다.. 내바지를 벗기고는 마구비볏는데 그 기분이란정말 어린나이였지만 수컷의본능상 충분히 존나꼴렸고 누나도 그 기분을즐겻던거같다.기억은안나지만 삽입까지했는지안햇는지는 도저히기억은안난다 아무튼 특유의 누나의살냄새를 느끼며 누나보지에비벼지는 내자지는 짜릿햇고 이후난 끝나고 오줌이 마려웟다 왜그랫는지는모르겟다 암튼 오줌을 누는데 자지가 뭔가기분좋은 찌릿찌릿함을 느꼇고 이때부터 시간이흐로고 나도 한살한살먹을수록 나의행동도 누나와 좀더 야하고 꼴리는짓을 하고싶어서 대담해졋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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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Comments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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