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딸린 동네 유부녀 암퇘지 만든 썰 2
운좋게도 저번글이 댓글 30개는 커녕 70개를 넘어가서 2편을 쓰도록 하게됬네요 ㅋㅋ
글 길게쓰는것도 힘드네 형님들 이런거 안힘드시나
암튼 클리 존나빠니 물이 겁나 나오더라고요. 제 머리 꽈악 잡으며 보지에 밀어붇히는데 익사할뻔 ㅋㅋ
보지 빨때마다 온 몸을 떨어재끼는데 가슴이 유독 출렁출렁 거리길레 다음으론 젖통을 노렸죠
브라도 존나 아줌마같은 브라라 놀랐어요 ㅋㅋ
아무리그래도 그렇게 늙은건 아닌데 좀 ㅋㅋ
바로 브라 위로 젖꼭지 부분 쿡쿡 찔렀죠 이미 클리땜에 발기했더라고요 젖꼭지가
하앙 하앙 거리는 귀여운 소리를 내길래 브라 벗기고 꼭지를 꾸우우욱 손가락으로 짖눌러줬어요 ㅋㅋ
하그으으응!! 거리는 소리를 내는데 저랑 눈이 마주쳤죠 울먹거리며 절 보길래 씨익 웃고 꼭지 잡고 잡아당기니 비명을 지르는데 ㅋㅋㅋ 웃겨 정말
그러곤 존나 빨면서 웃옷을 다 벗겼어요. 애엄마라 출산해서 늘어난 뱃살이 보이는데 말랑말랑 한게 기분좋더라고요 ㅋㅋ 거기에 자지 비비니 하으응 거리는 것도 존나 변태같았어요
바로 축축한 보지에 미친듯이 박아대니 비명을 질러대는데 저는 헐렁한 출산해서 잘 못조이는 보지라 실망했어요. 그래서 젖통 꽈악 쥐어짜니 이제야 조이더리고요 ㅋㅋㅋㅋ
암튼 그렇게 존나 섹스하다가 자지 빼고 g스팟 찾아서 손가락 휘적거렸죠. 손 넣자마자 신음은 냈지만 특정 부위를 만지자 신음이 더욱 강하고 귀엽길래 거기를 미친듯이 만졌죠
보지를 찌걱찌걱 엄청 빠르게 해대니 몸을 버둥거리면서 물고기마냥 몸부림치는데 으갸갸갹 거리는 소리까지 ㅋㅋㅋ 그러곤 왕창 뿜었어요
뿜은 물이 선반위에 올려진 가족사진까지 적신건 안비밀 ㅋㅋㅋㅋ
10분정도 기절하길래 담배피고 가슴좀 주무르고 왔어요 ㅋㅋ 요즘도 연락 합니다 ㅋㅋㅋ
썰 쓴 기념으로 최근에 한번 불러서 또 했어요 ㅋ
전 제 또래 여친도 있지만 애낳은 년만의 맛은 못이기더라고요 ㅋ 사진은 섹하기 직전찍은거 ㅋㅋ
꼭지는 사진 삭제시켜서 못올리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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