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때 순진한 애 노예로 길들인 썰
막 고2 되고 개학한 당일에 반에서 어떤 남자애랑 친해졌어
내가 FPS를 좋아해서 이번년도에는 남자애들이랑 좀 어울릴려고 했는데
(결과는 실패)
얘 빼고는 전부 정신나간 또라이들? 나 조차 혐오 스러운 느낌이여서 걔랑 같은 반에 여자애들이랑만 놀았어
걔랑 친해지고 얼마 안가서 게임 얘기하면서 같이 하교를 하다 얘가 편의점에 들려서 콜라 사주고 웃는데...
(아니 이 나이에 그렇게 순하고 착한애는 얘가 유일하지 않을까?)
걔가 벤치에서 떠들다 학원 시간 됐다고 가서 나도 집으로 가서 걔 생각하면서 자위했어
그날 엄마는 어디 모임 가셨고, 아빠는 회식이셔서 오늘이 날이다 싶어서 뒷 정리 하고, 걔한테 학원 언제 끝나냐고 문자했는데
막 끝나서 짐 싸고 있다고 해서 같이 놀자고 하고 걔 학원 앞으로 뛰어갔어
건물 앞 벤치에 소심하게 앉아있는게 강아지 같아서 몰래 사진 찍었어
아직도 그거보고 자위하고 있어
암튼, 걔랑 노래방 가서 1시간? 정도 놀다가 걔 데리고 우리집 옴ㅋ
오느 내내 얼굴 숙이고 부끄러워 하는데
(이걸 보고 안먹으면 그게 유죄지)
거실에서 TV로 영화 보는데 일부로 노출씬이 있는 영화 틀었는데, 내 계획대로 자지가 튀어나온거야
걔가 숨길려고 해서 "너 저거 보고 선거야?" 말 하니까 개 당황해 하면서 화장실 간다고 하는거 속목 잡고 내 방으로 끌고 갔어
걔 얼굴이 진짜 사과 마냥 빨개져서 울려고 해서 소리 못 내게 키스 갈김
처음에 밀어내다가 점점 저항이 없어지면서 얘도 혀 움직이길래 걔 바지 속으로 손 넣어서 ㅈㅈ를 잡아서 만지니까 터질거처럼 커졌어
걔 자지를 밖으로 꺼내고 나도 싹다 내려서 비비니까 얘가 하악하악 거리면서 느끼고 나도 좋아서 느끼다가
내 보지도 젖었고, 얘도 쿠퍼액 흘리길래 슬슬 넣을려고 구멍 찾고 스윽하고 넣는데
다른 사람들 썰 보면 존나 아파하던데, 생각보다 안 아팠어
끝까지 넣고 얘 자지가 꿈틀거리는거 느끼다가 얘가 쌀거같다고 해서 "괜찮아, 오늘 안전날이야." 라고 해서 얼마 안가서 안에다가 전부 쌌어
(안전일? 물론 구라지. 이때 무슨 깡으로 그랬나 지금도 신기함)
대충 안에 싼 정액 얼추 다 빼고 얘 다시 설수 있게 내 가슴 만지게 해줬어
두번째는 처음보다 더 좋았어
질싸해서 안에 남은 정액이 윤활제 역할해서 더 잘 움직이고, 한번 사정해서 더 오래가니까
참고로 첫번째랑 두번째 모두 내가 얘 위로 올라가서 했다
한참 신나게 하고있는데 뭔가 얘라면 소심해서 오늘만 하고 더 안할려고 할거 같아서
얘가 원하게 만들어야겠다 싶어서 아예 길들이기로 작정하고 하는 동안 나한테 주인님이라고 하라했어
얘가 싫다고 하길래 중간에 멈추고 주인님이라 할때까지 가만히 있었어
하지만 이미 섹스의 맛을 알게된 얘는 내 가슴 만지던 손을 때고 지 눈 가리고 "주인님, 해주세요." 이래서 "올치 잘했어"라 하고 다시 움직였어
두번째도 질싸하고 다시 발기 시킬려고 이번엔 윗옷 싹다 브라까지 벗고 쌩 가슴을 얼굴에 가져다 데니까 알아서 잘 빨았어ㅋ
그렇게 세번째 하는데 이번엔 내가 눕고 얘가 박게 시켰어
좀 엉성했는데 그래도 좋았어
마지막도 역시 질싸하고 화장실가서 같이 씻고 부모님 오시기 30분 전까지 길들이다가 보내고
담날이 주말이라 낼 보자고 하고 돌려보냈어
담날되고 만나서 PC방 가서 게임하다, 어디 아무 건물 장애인 화장실 그 넓은데 들어가서 다시 섹스했어
이때는 콘돔끼고 했는데 느낌이 안와서 이 날 후로는 처음엔 생으로 해서 입싸시키고 그 뒤에 콘돔 끼고 했어
얘도 한달 정도 길들이니까 완전히 맛가서 완전히 노예가 되버렸어
이 일로 내가 사디스트인걸 알게 된건 안비밀
다른 남자?
같이 게임하던 나보다 어린 남자 애들이랑도 다 해봤는데 섹스를 아무리 잘해도 우리 애보단 다 별로였어
물론 다른 놈들이랑 할때 얘 보는 앞에서 했어ㅋ
(하는도중에 자위도 금지해서 몸 꼬는거 웃겨서 영상도 찍음)
저번주에 다른 놈이랑 할때 얼싸하게 해서 얼굴에 묻은 정액 얘 먹이기도 하기도 했어
다른 놈들은 얘 반응 볼려고 하는거여서 그 뒤로 또 하자고 하는 애들 전부 차단 밖음
암튼 여기까지고 다 읽어줘서 고맙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