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3(가제 주희)

아침에 일어나니 옆에 주희가없다.
눈을비비고 정신을 차리니 거실에서 통화하는소리가들리다. 주희가 통화하는거다.
아무말없이 나오니 조용하라는 제스츄어.
나는 말없이 냉장고에서 물을꺼내 아시고
주희옆에 앉는다
알몸인나를 보고 자지를 만지작거리며 통화중.
조금불편한통화같다.
"알았어 이따 다시통화하자"
전화를 끈고는 바로 지지를물어버린다.
아침부터 왜이러실까 뭐좀먹자우리.
"시러 나 하고싶어. 빨리 해줘"
(아. 씨발 처음부터 이러면 매력없는데 아~짜증.)
아침이라그런지 자지는 금새서버리고.
주희는 다리를벌러 나를마주보고 자지를잡고
보지에 비비며 조준을하고있다.
혼자서 흔들고 비비고 생난리를친다.
"아.. 아..오빠 조아. 아..아..오빠도 좋지"
"주희 보지가 좋다고 말해죠.응."
쎄한 생각이든다. 주희를옆으로 돌려놓고.
혹시 너 통화한게 xx이냐?
맞지 게가 전화한거지. 너한테 뭐라고해?
"아니야 그런거 뭐라고 한거아니야"
"아니 그냥 오빠가 좋냐고. "
참 어렵네. 둘이 친구인데 너도 입장이 곤란하겠어.
오빠가 전화해서 잘말할께.
"아니야 그러지마 내가 잘말할거야."
"그냥 오빠는 지금처럼 내옆에 알았지"
"둘이 만나서 얘기할거니까 그러지마 응."
그래. 알았다. 잘 얘기하고.
우선 뭐좀먹자. 냉장고에 뭐가있는지 몰겠다.
주방으로가 냉장고를 뒤지고있는데
주희가와 뒤에서 엎히는거다.
목을 끌어안고 다리를 휘감고.
내허리에 까끌한 보지털이 느껴진다.
주희야 그냥 시켜먹자. 먹을것도 없다.
글고 밥먹고 보지털밀자. 알았지.
"응. 오빠가 원하면 해주지뭐."
짬뽕. 짜장을 시키고 쇼파에 앉아있는데
무릎을배고 옆에 미진이가 눕는다.
나는 가슴을 주무르고 꼭지를비비고 튕기고
"아..아. 오빠. 나 하고싶자나. 윽!
밥먹고 보지털밀고 해줄께. 후장도 개통할까? ㅋㅋ
"아니.그건 무서워. 나중에"
밥오면 니가 나가서 받아와. 홀딱벗고.
"미쳫어.오빠 어떡해 그래. 이그.
면티 한나는입게 해줄께 그럼. 싫음 안해준다.
자지를 한대 툭 때리면서
"나뻤어. 힝. 나쁜 남자"
옷방에가서 앞에 최대한 페인팅이없는 면티른
찾는데 아~이게 나이키며.아디다스.거의 앞에
페인팅이 만이들어가있다.
한참 뒤지던중 폴로면티가있다. ㅎㅎ
알몸에 이것만 입히고 ㅋㅋㅋ
지금 꼭지는 딱딱하게 서있는데 잼나겠다. ㅋㅋ
나가서 면티를입히니 진짜 보지랑. 똥꼬만
겨우가리고 움직이면 다보일거같다. ㅋㅋ
주희는 옆에앉아 계속 이건좀 그런데.ㅜㅜ
나는 주희너 이런거 은근히 즐기잖아.
우리 물놀이가서도 방에서 술먹을때 내앞에
앉아서 노팬으로 가랭이 다벌리고 보지를
훤하게 다드러내놓고 내가다 봤어.
뭐 이제 와서 내숭이야. ㅋㅋㅋ
"오빠. 그건 상황이있었던거지.
내가 생리를하고 속옷도 안챙겨왔는데
그럼 어쩌냐.
에이 나가서 생리대도 사다주고 물에도 안들어
갔는데 속옷갈아입을일이 뭐있다고.
내앞에서 노팬티로(보지를 만지며) 요거요거
다보여주고 질질흘렸을꺼아니야.
"진짜 이오빠 말이쁘게 하서네요.
됐다 됐어. 이그.
잠시 그런 쓸때없는 말을하고있는데 인터폰이
울린다. 우리둘은 동시에 시선이 인터폰으로가고
난 물을열어주고. 이제 현관앞에가서 주희가
받아오면 돼는거다.
"아~아~ 오빠 나못하겠어. 한번만. 응.
" 나중에 다른거 내가 소원들어줄께.
" 아이 한번만.
진짜 귀요미 아이고 그래 내가나간다.
소원하니 킵이다. 너 이거 소원권이야.
나는 나가 음식을받아오고 둘은 식탁에 앉아해장.
밥먹으면서 봐도 진짜 첫사랑을 너무 닮았다.
내첫사랑. 랩퍼 치타. 주희 세사람 같이있음
자매 혹은 쌍둥이소리들을거다.
우린 짬뽕과 짜장으로 해장을하고 욕실로 고고.
욕실에 들어가 가랭이를 쫙벌리고 눕게하고
면도기와 폼을준비. 눈에띤건 가글. ㅋㅋ
한쪽꼭지는 어제 집요하게 비틀고 꼬집고해서
아릴텐데 가글을해주면 정신없이 찌릿찌릿할거다
주희야. 꼭지는 어때 찌릿찌릿하지.
"오빠가 너무 쎄게만지고해서 좀아려.
난 잠깐만있어봐.
가글을 입에 조금넣고 주희 꼭지를 혀로돌리며
가글을 조긍씩 흘리면서 넓게 편바른다.
"아흑 차가워. 아..아..
"악! 이거 뮤야 아..흑. 오빠..아. 아. 아.
잠깐만 있어봐 엄청조을거야. 찌릿찌릿한게. ㅋㅋ
잠시 진정되는걸보고 다시 가랭이를벌리고
빽보지 만들기 시작.
폼을바르고 만지않은 털을 조심조심
스걱. 스걱. 밀어준다. 신중히 밀어주고있는데
주희를보니 꼭지를 살살비비며 혼자즐긴다. ㅋㅋ
뒤로 돌리고 항문주변까지 깨끗히 밀어주고
물로 깨끗히 행궈주고 작업끝!
주희를 돌려놓고 머리앞에서서 사까시를받는다.
무릎꿇고 부랄은손으로 받치고 혀는
밑둥부터 대가리까지 길게 한번 훑어주고.
대가리를 혀로 돌려가며 타액을 퍼바르고있다.
아~~점점 실력이 조아지는거같다.
자지를 입에물고 열심히 빨다가 손을뻗어
내꼭지를 비비고 돌리고 자극을주고있다.
나는 다리한쪽을들어 욕실벽에다데고
주희는 밑으로더내려가 내똥꼬를빨고있다.
아 정말부드럽다. 이제는 아주 리드히컬하게
애무를 제법잘해준다.
한참 부랄과항문을 핥아주고는 무릎을세우고
일어나 꼭지를 깨물고있다.
아.으. 야 야 살살.
주희는 나를보며.
"오빠 아까나한테 한거 그거뭐야. 응
"오빠도 똑같이해줄께.
오빠는 괜찮아 지금도 충분히조아.
그리고 야 오빠 이거 이게뭐냐 사우나도 못가요.
이러고는 진짜 아휴.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주희는
"아니 아니 나는 내꺼라고 표시한건데"
괜찮아 뒤로돌아봐 박아줄께.
"하하 박아줄께 꼭 야만인인 같아. 흐흐
뒤로 자지를 박아놓고 항문을살살비빈다.
"아..흑! 아~앙. 조아 아..너무 조아 오빠.
천천히 밀어넣고 살살빼고.
보지속이 꽉차는게 힘을주고있는거같다.
천천히 천천히 이제는 대가리만 들어가서
장난을친다.
주희는 깔짝되는게 감질나는지.
손을뒤로빼고 내엉덩이를잡으려 고개를돌러.
"아~아앙. 깊게. 어 깊게 넣어줘.
너 이제 은근히 오빠한테 말깐다.
"아아 깊게 넣어주세요.
깊게 한번 푹 찔러넣고 빠르게 움직여주니
"아 흥. 조아 아..아 .아..
"더..더.. 깊게 박아주세요. 어...흥
달리 어떡해 욕실안에서 자세가 그닦 나올게없다.
빨리 사정할 생각에 뒤로계속 보지를찔러주고.
쌀거같아 입벌려. 주희 입안에 가득 정액을싼다.
자지를빼고 나니 입을그대로벌리고있다.
나는 턱을눌러 입을닫아버린다.
그냥 먹으라는뜻이다. ㅋㅋ
양치도하고 우리둘은 씻고 방으로들어온다.
옷을입고 집정리좀하고 주희에게 저녁에뭐먹을지
물어보니 주희는 약속이있단다.
난 그래 대수롭지않게 넘기고
언제갈껀데. 주희는 시계늘보더니 슬슬 나가봐야
할거같다고한다.
주희한테 데려다준다니 그냥 택시부르면 된다고
거절을하고 택시를부른다.
"오빠. 택시왔데 전화할께 빠빠이~
그래 조심히 들어가고 전화해.
집에서 주말예능을보려 혼자외로이 시간을보낸다.
쇼파에 누워 티비를보다 잠들었는지
진동에 잠이깨고 톡이온걸확인하고보니
주희가 톡을한거다.
"오빠. 모해 모해? 저녁은. 나지금 갈까?
나는 주희오면 좋지. 저녁은 아직이야.
"그럼 내가 뭐사갈까?
나는 떡뽁이 마포 거기 즉석떡볶이포장.
"알겠쪼. 조금만 기다리세요 서방!
기분이 조아보이는게 약멉었나? ㅎㅎ
얼마나 시간이지났을까 인터폰울린다.
미치겠다. 인터폰에 가슴을 까고있다. ㅋㅋ
얼른열어주고 뛰어나가 현관물을 열고
엘베앞에서 기다린다.
팅~ 엘베가 열리고 날보고 껑충뛰어오른다.
솔직히 조금 무겁다. ㅋㅋ
안으로들어와 뭔일있어 나갈때랑 완전히 다른데.
옷도 정장바지에 요상한 브라우스같은걸입고
"낼 바로 출근할라고 그러지. ㅎㅎ
"내꺼 잘있었어? 내옷을올리고 가슴을본다.
왜이래. 잠깐 가만있어보라더니 꼭지를한번물고는
폰으로 내가슴팍을 사진찍는다.
그러거나 말거나 난 주희 더한사진도만으니
신경안쓰고 찍어라찍어. ㅎㅎ
난 주희가 사온 떡뽁이를꺼내고 지금먹을까?
"응. 지금 먹고 맥주도 먹어요.
"그리고(보지를 가르키며) 애도먹어요.ㅋㅋ
점점 이상해지는건지 다 내려논건지. 참.
사온떡볶이를 조리하고 식탁에 세팅을한다.
맥주와 떡볶이를 먹으면서도 줄곳 폰을하고있다.
장난으로 왜 애인이 오래. 그럼 가보던지
"아니거든요 서방님. 쫌있어봐요.
신경안쓰고 떡볶이를먹는다. 조아하는거라.
맥주도 홀짝홀짝머고 있는데.
"이제 됐어요. 끝.
뭐가됐다는거야? ㅎㅎ
주희는 xx랑 만나고 지금도 계속톡을한거다.
대충. 자기가 물러날태니 잘해주라고.
아까 사진도 그래서 나랑같이있었다고하니
못믿고 이렇게했다고하니 사진까지 찍어서보낸거다. 에효~~
난 그래서 어떡해 잘해주실건지요?
" 다 잘해줄껀데 말안해. 나 연봉도꽤된다고.
에효 그러세요 잘부탁드립니다.
나는 조금 맘이좋지는 않다.
시원섭섭도아니게 아무튼 쫌그렇다.
맥주를 홀짝홀짝마시는데 대충분위기를 눈치챈건지 주희가 옆으로 와서 안아준다.
"내가 오늘은 이해해줄께.
"근데 오늘 까지만이야. 알았지.
손은 꼭지를찾고있고 입술도 다가오고
나는 좀이따이따. 이거먹고 좀먹자.
너무 다운된기분을 티내면안될거같아.
억지로 밝은척을하고 티비로 유툽을켜고
둠치둠지 빠른 음악을틀어논다.
앉아서 맥주를마시고 갑자기 미진이 식탁밑으로
기어들어가 내밑으로 얼굴을 디밀고
아~~ 나 맥주. 아~~
나는 맥주를 한모금하고 미진이입으로 넘겨준다.
대충마무리하고 들어가자며 방으로들어간다.
주희는 알고있다 불을끄고는 섹스안하는
나를. 불도안끄고 티비도껴고 볼륨은낮추고.
누워있는 나를 알몸으로만들고.
"서방 오늘은 내가 다해줄께 그냥누워있어.
어느새 주희도 알몸이되고 자지를 한번훑어주고
잠깐만 하고는 안방욕실로간다.
잠시후 입을꼭 다물고나온다.
나는 설마. 맞다.
가글을 머금고 자지를 애무해주기 시작한다.
몸은 이리저리 뒤틀리고 좆대가리를
집중적으로 물고 핥아주고 아후.. 짜릿하다.
입을가슴으로옮기고 양쪽꼭지를 교대로
핥고 살살물어주고 머리는 복잡한데
몸이반응을한다.
주희 보지를 만져보니 축축하니 만이도
졌어있는게 금방이라도 터질거같다.
어느정도 애무를해주고 위로 올라와
자지를 잡고 보지에 조준하고 쑤~욱 집어넣는다.
"아..아.. 조아. 아..흥.
깊게 박아넣고 내둔덕에 자기 클리를비비며
신음을 토해나고있는주희.
" 으.. 나 어떡해. 으. 조아.
허리는 움직임이 빨라지고
위.아래로 펌프질을 하며 앙손으로 꼭지를비벼주고
아~좋다. 진짜 느낌이좋다.
밑을보니 자지는 들락날락거리고
밑둥으로는 어느새 허옇게 씹물이 묻어있다.
주희는 무슨생각을하는지 오늘 보지는 유독
뜨거운거같다.씹물도 만은게 오늘은 시오를
제대로 터트릴수있을거같은.
한참을 위에서 흔들어주다.
자지를 꽉쪼여주고 아랫배가 움찍하고
머리가 뒤로꺽이는 주희.
나는 상체를 세우고 주희를 눕혀주고 다리를 벌린다. 보지에 손가락을 하구 쑤셔주고
클리안쪽도 위로 긁어주고 빠르게 비벼주니
터지고만다.
"악... 악! 악!! 잠 깐 만 이상해. 어흑!
만은 양은아니지만 터진다. ㅋㅋ
빠르게 삽입하고 열심히 좃질을해준다.
이상하게 오늘 사정감이빠르다.
빠르게 흔들다. 씨발년아 입벌려
입에쌀거니까. 혀내밀고.
나는 준비된 주희를보고 자지를빼고 위로
올라가 혀위에 사정을하고 열심히 흔들어
얼굴에 뚝뚝 떨어지고 사정을마친다.
그날은 둘이 한번의 섹스를하고
일찍 잠자리에들었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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