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때 9급 누나한테 유혹받은 썰

막 시험붙고 시보로 우리 동사무소 온 누나인데
긴생머리에 하얗고 마르고 키좀크고 조용조용한 성격
예쁜이 시보 새로 왔다고 사회복지직 7급 아주매미가 나한테 여기 일좀 가르쳐주라고 짬처리시킴 ㅁㅊ년이
당시는 공익들중 왕고라서 동사무소 일도 다 아는상황, 건방도 좀 떨고
후임새끼들 죄다 멸치 씹돼지들이라 비교적 잘생겨보이던 시절이었음
9급누나가 나 처음보자마자 잘부탁드립니다 이러면서 저자세로 나한테 이것저것 물어보고
둘이 차타고 출장가는데 막 터치하고(그와중에 내가 운전함 관차 마티즈 좆같은거)
각나오는거같에서 내가 끝나고 저녁 같이먹자그랫더니 좋다길래 같이 밥먹고 친해짐
어쩌다 같이 창고에서 인감정리하는데 이년이 다리를 내한테 막 비비는거임
ㄹㅇ개꼴려가지고 얼어버렷는데
그날도 끝나고 저녁같이먹고 퇴근길에 키스박음
그뒤로도 저녁에 모텔가시 섹스 몇번 하고 친하게지냇는데
그누나 도청으로 발령받고 나는 소해한뒤로 카톡 답장도 시덥잖고 해서 걍 다른남자생긴듯 생각하고 접음
좆같은년 나도 공시 합격해서 스토킹하던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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