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일할때 쌔끈했던 미시 썰

신축 회원제 골프장 식당에서 일했는데
매일같이 짧은 치마에 꾸며입고 공치러오는 미시 모임이 있었음
진짜 몸매 와꾸만 보면 누나라고 불러도될 상태인데
지들끼리 말하는거 들어보면 중고딩 학부형 빼박 40대초반
당시 식당에선 식사하는 고객에게 복분자주 1잔을 무료제공했는데
이게 설탕에 재웠는지 한잔먹으면 개꿀맛에 인기가 졸라 많았다
물론 한잔 이상부터는 4만5천원짜리 병으로만 팔게 되어있었고
사람들은 한잔만 더달라고 졸라댔는데
내가 유도리있게 무료로 더줄수있는양은 하루 1병(12잔정도) ㅇㅇ
근데 이 미시녀들 패거리가 워낙 자주 놀러와서
'식당총각 놀려주기' 같은게 유머코드처럼 자리잡았는데
그게 오래되다보니
'식당총각한테 애교부려서 복분자 한잔 더받아내기' 라는 게임같은게 생겨버리더라 ㅜㅜ
내가 뒤돌아서 식기정리하고있으면
뒤로 다가와 가슴을 내 등에다가 문지르면서
- 삼춘~ 우리 딱 한잔만 응?
역시 뒤돌아서 일하고있으면
또 뒤로 다가와 내 다리사이에 자기 다리 하나 집어넣고 비비면서
- 으으응~ 삼춘~ 그거 한잔씩만 더먹자 응?
내가 하아~ 한숨쉬고 복분자병 집으면
자기들 테이블까지 가져다주러 걸어가는동안
내 팔에 가슴 뭉개면서 팔짱끼고
친구들한테 V표 만들어보이고는
- 봤지? 내가 우리 자갸한테 얻어왔당~♡
이지랄 ㅋㅋㅋㅋ
다들 돈많은 남자 꼬시던 재주가 월등해서 그런지
그 미시들이 부탁하면 서비스 복분자 안줄수가 없었음
가끔 뭉클했던 가슴이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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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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