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여사장님 번외편

이후 가끔 생각나면 톡만 하였고 폰섹도 몇번 했음
그러던중 그만두고 6개월 정도 지났는데 사장님한테 톡이 왔음
' XX군. 주말에 뭐해?'
' 특별한거 없는데. 왜요?'
' 우리 남편 내일부터 보름동안 해외출장간대 '
갑자기 욕정이 폭발하는걸 느꼈음
' 와우 그럼 다다음주에나 오시겠네요'
' 응 올수 있어? '
' 가야죠. 근데 사장님
죽을수도 있어요. 저 근 세달동안 안해서 ㅎㅎ'
' 제발 죽여줘'
' 내일 아침에 출발할게요. 기다리세요'
' ㅇㅋ'
그렇게 며칠 잡아놨던 일정 다 취소 및 연기하고 설레는 맘으로 잠을 청했음
아침에 눈을 뜨니 6시반...
대략 4시간 정도 걸리나 지금 마음가짐이면 3시간이면 도착 가능
7시에 시동걸면서 톡을 보냈음
' 사장님 출발합니다. 도착하자마자
빨아주세요'
칼답이 왔음
' ㅇㅇ 나 다 벗고있어 ㅎㅎ. 문
잠궈놨으니까 비번알지? XX군이 열고 들어와'
' 넵'
거의 레이싱 하듯이 미친듯이 달렸고 10시 조금 넘어서 도착했음
주차 하자마자 문을 열고 들어가니 사장님이 카운터에서 나체로 뛰어 나왔음
문을 잠글동안 사장님은 허겁지겁 바지를 벗기더니 미친듯이 빨기 시작했음
" 자기 자지 너무 빨고 싶었어... 헙"
그렇게 10여분을 빨리다가 일으켜 세우고 키스를 갈겼고 방까지 갈
겨를도 없이 전에 그랬던 것처럼 문 손잡이를 잡게 하고 뒤치기로 박아 버렸음
" 악....."
위치가 위치다 보니 아마 밖에 지나가는 사람 있었으면 다 들렸을 거임
근데 말했다 시피 워낙 시골이다 보니 차나 지나가지 도보로 이동하는 사람은 거의 찾기 힘듬
미친듯이 머리 끄댕이 잡고 뒤치기를 하는데 오랫만에 하다보니 생각보다 빨리 사정감이 오는 거임
" 와 오랫만에 해서 그런지 벌써 쌀것 같아요"
" 자기 싸고 싶은데다 싸.
바로 빨아줄게. 오늘 자기 죽었어. 안서도 할거야"
그렇게 자세도 바꾸지 않고 질싸를 하였고 양이 많다보니 미처 다 나오지도 않았는데 사장님은 좆물 범벅인 자지를
다시 물고 빨기 시작했음
그렇게 옷도 채 벗지 못하고 현관에서 1번, 카운터방에서 1번, 특실로
가서 밥도 안먹고 거의 대여섯 시간을 섹스만 하였음
그렇게 사장님은 울며 불며 내 자지를 받아들였고 마치 뽕 맞은 사람처럼 나중에는 거의 머리가 백지인 상태로 기계적으로
보지를 쑤셔댔음
그렇게 오후까지 섹스한후 둘다 뻗어서 잠이 들었고 눈떠보니 저녁 6시가
훌쩍 넘어버렸음
정신차리고 보니 둘다 온몸이 땀과 정액 투성이 였음
잠든 사장님을 뒤로 하고 샤워를 했음
샤워 하고 나올때 까지도 사장님은 일어나지 못했음
자지가 까져서 빨긋빨긋 했지만 나체로 자는 사장님 모습을 보니 또 불끈...
자고 있는 사장님 다리를 벌리고 또 쑤셔 넣었음
" 으어어어억...."
사장님이 눈을 떴고 그대로 다시 강강강으로 박아 댔음
" 자기야 나 어떻게 자기 없으면 못살것 같아...엉엉"
" 나 때문이야. 내
자지 때문이야?"
" 둘다...엉
엉"
그렇게 사장님은 내 자지를 받아들였고 입싸로 마무리 하고 같이 저녁을 먹었음
3일동안 영업도 안하고 밥먹고 섹스하고 술먹고 섹스하고 그렇게 지내다가
나는 일이 있어 올라왔고 몇달후 사장님은 그 남자와 외국으로 나간다고 연락이 왔음
모텔은 헐값으로 넘겼고 외국 나가기 3일전에 사장님이 우리 동네로
올라왔고 마지막 섹스를 하고 그렇게 미국으로 떠났음
지금도 1년에 서너번 가끔 톡 만하는데 나중에 한국 들어오면 보기로 했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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