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립카페 다녀온 썰 2부
ㅇㅇ
4
3366
21
2020.02.03 19:14
똑똑
두번의 노크 뒤로 들어온 그녀
좀 기대를 많이 해서 실망도 조금 있었지만
그럭저럭 봐줄만은 하더라 조금 기 쎄게 생김 ㅋ
아까 주문한 녹차 음료수를 이 년이 들고옴
간단하게 인사하면서 음료수 까서 한모금 마시자마자
오빠 바지벗고 누워요 그러더라
아니 벌써? 라고 생각하며 순순히 바지 벗고 매트릭스 위로 누움
그녀가 물티슈를 한 3장 뽑아서 내 소중이를 정성스럽게 닦음
긴장된 상태에서 차가운게 몸에 닿으니까
자동적으로 움찔하게 되더라
그러더니 물티슈 두 장을 새로 뽑더니
갑자기 내 상의를 위로 올리더니(상의는 안벗었음)
젖꼭지도 슥슥 닦음
뭐지?
한껏 긴장하고 있는데 갑자기 시작함
뜨뜻한게 갑자기 발기도 제대로 안 된 꼬추를 감싸는데
하윽 소리가 절로 나옴
확실히 그걸 업으로 삼는 애들이라 그런지
스킬이나 흡압 이런게 좃되더라;;
거의 3초만에 풀발기 상태가 됨
방 안에는 쭈압쭈압 소리랑 내가 작게 흘리는 신음소리로 가득 차있었음
근데 한 1~2분 빨리니까 그 느낌에 적응이 되어버림
좀 민망했는데 용기내서 젖꼭지 빨아달랬더니
슥 쳐다보더니 올라와서 옆에 누워서 젖꼭지 빨아줌
이때 얼굴을 가까이서 자세히 볼수잇게 됬는데
제법 노는년같이 생겻는데
이렇게 놀게 생긴 처음보는 여자한테 빨리고 있다고 생각되니까
존나 흥분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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