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일본에서 한국 보추랑 게이 섹스 한 썰
일단 난 이성애자임.
게이물 그런거 안좋아하고 동성애에 그렇게 관대한 편도 아님, 근데 그 당시에는 성욕에 뇌가 미쳤었나 그냥 누군가 내 좆물을 빼준다는 사실 자체에 흥분해서 그랬던것같음.
시간을 몇년 전 과거로 돌려서, 나는 군대 전역하고 나서 좆소기업 취업하고 일하다가 기억은 안나는데 빡쳐서 회사 그만두고 집에서 쉬던 기간이었음.
그때 모아둔 돈으로 일본 여행을 갈까 생각하고 있었고 처음가는 일본 여행에 여러가지 검색을 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여행 계획가 플랜을 짰음.
아마 일본 여행 처음 가거나 어쩌다 한 번 가는 남자들의 상상, 망상처럼 일본가서 일본여자 헌팅해서 따먹고싶다는 생각도 솔직히 있었음.
물론 일본어를 잘하는건 아니지만.
어쨌든 가족여행이나 친구들하고의 여행 외에 나 혼자 일본 여행은 처음이라서 설레면서도 살짝 긴장됐었음.
첫날 후쿠오카에 도착해서 유명한 환락가라고 하는 나카스 거리를 돌아다니면서 좀 둘러봤음. 근데 어디가 어딘지 모르겠어 정보도 부족해서 어딜 가야 제대로 놀 수 있는지 알 수 없었음.
그래서 일단 이자카야 같은데 들어가서 술 먹고 현지인들하고 대화하면서 친해지고 일본인들하고의 소통에 적응부터 하자는 생각으로 이자카야에서 술마시고 있었음.
그때 옆자리에서 한국어로 대화하는 남자 둘의 대화가 들려서 보니깐 나처럼 일본 여행온 한국 남자 둘이서 이자카야에서 대화하고 있었음.
외국에서 한국인 만나면 반갑고, 특히 나는 여행을 혼자 갔기 때문에 솔직히 심심하고 외롭기도 한 상태였음.
그 대화중인 한국인들한테 인사하고 옆자리에 가서 대화하면서 술 좀 먹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음.
그 두사람은 친형제는 아니고 그냥 친한 형 동생인데 쉬는 타이밍이 맞아서 함께 일본 여행을 온 것이라고 했음.
형쪽은 살짝 키가 크고 날카로워 보이지만 말투는 점잖고 매너 있는 느낌이었고 동생 쪽은 살짝 키가 작은데 중성적인 외모?의 약간 귀염상의 남자였음.
편의상 형은A , 동생쪽은 B로 부르겠음
어쨌든 그 두 사람이랑 여러 이야기를 하다가 걸즈바 얘기가 나와서 셋이서 바를 가기로 햇음.
바에서 술을 마시면서 대화중인데 몇몇 일본 여자들이랑 대화좀 하고 그 형은 일본녀 헌팅에 성공하더니 같이 온 동생한테 '이따가 보자'하고 여자 끼고 나가버려서 나랑 B만 남게 되었음.
그형이 일본녀 헌팅해서 빠지고 나랑 B랑 둘이서 바에서 좀 더 마시다가 취기가 점점 올라와서 더 이상 먹으면 숙소 못 들어갈 것 같아서 나는 여기까지만 마시고 이제 숙소 들어가겠다 했는데
나랑 같이 남아있던 B가 내 숙소로 따라와서 잠깐 아침까지만 같이 자도 되겠냐고 물어봄.
내가 왜? 라고 물어보니까 B랑 헌팅 성공해서 떡치러간 A형이랑 같이 여행와서 같은 숙소 쓰고 있는데 아마 지금 가면 그 형이 여자랑 그 숙소에서 하고 있을 것 같아서 방해하고 싶지 않아서 잠깐만 내 숙소에서 쉬다가 가겠다근 것임.
그래서 아 그래 그럴 수 있지.
하고 ㅇㅋ 하고 들어오라고 하고 나랑 B랑 내 숙소로 같이 들어갔음. 가는 길에 B가 편의점에 들러서 캔맥주랑 몇 가지 간식을 사는 것임.
솔직히 피곤해서 나는 그냥 들어가자 마자 씻고나서 바로 자고 싶었는데 술 좀만 더 먹자면서 술이랑 간식을 사는 B를 막을 수 없었음.
여튼 그렇게 둘이 내 숙소로 오게 되었고, 나는 일단 좀 씻고 오겠다고 하고 샤워를 마치고 나왔음. 걔가 자기도 씻어도 괜찮겠냐고 해서 그러라고 해서 걔도 씻고나왔음.
아까는 이자카야에서 일본 여행 중에 만난 한국 동포 느낌이라서 재밌게 놀았지만, 막상 오늘 처음 본 사람 숙소에 데려와서 같이 자려니깐 어색하더라.
둘이서 조용한 숙소 방에서 어색하게 술 마시면서 대화를 하는데 B가 헐렁한 큰 셔츠 입고 청바지 입고 있었는데 청바지입고 바닥에 앉기 불편 하다면서 괜찮다면 바지는 벗고 팬티차림으로 있겠다고 하길래
괜찮다고 했음.
B가 청바지를 벗고 상의만 큰 셔츠 입고 바닥에 앉아서 양반다리 하고 나랑 술먹는데 나도 모르게 B의 다리나 팬티쪽으로 시선이 가는것임.
난 분명 여자를 좋아함, 게이 아님, 그런데도 중성적인 외모의 B는 다리에 털도 없고 상의만 큰 셔츠 입고 양반다리 하고 있을때 살짝 보이는 팬티의 꼬툭튀? 같은게 귀엽고 찰져보여서 술먹다가 흘깃흘깃 보게됐음.
그러다가 몇번 눈 마주쳤는데 묘하게 성욕이 끓어오르기 시작함.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술먹으면서 대화하다가 이제 피곤해져서 자자는 얘기가 나왔고 침대는 하나 뿐이라 걔가 바닥에서 자겠다고 했는데
그래도 바닥에 이불도 안 깔고 재우는 건 아닌 것 같아서 그냥 침대에서 같이 자자고 함.
그렇게 나랑 B는 같은 침대에서 어색한 침묵 속에 누워서 자려고 했음.
분명 피곤한데 옆에 다른 사람이 있어서 인지, 아니면 중성적인 외모의 걔랑 눈마주쳤을때 느낀 묘한 감정때문인지 잠도 안 오고 그냥 눈감고 잠들길 기다리고 있었음.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나도 발기가 된 상태였음.
그때 걔가 잠결인지 내쪽으로 돌아누우면서 나를 죽부인 안듯이 껴안는데 내 손등에 걔 팬티가 닿는데 느낌이 이상함.
발기한 꼬추가 느껴지는 팬티가 내 손등에 닿는 느낌이 들음.
얘가 진짜 잠든 건가? 자는척 하는 건가? 오늘 처음 본 사람하고 같이 자는데 이렇게 빨리 잠들 수가 있나? 별 생각하면서 내 손등에 느껴지는 걔 뽕알인지 자지인지 어쨌든 단단하면서 물컹한 그것의 느낌을 느끼고 있었음.
그때 걔가 나를 껴안은 상태에서 내 몸 위로 다리를 슬쩍 올리는 데 내 발기된 자지에 걔 다리가 스침.
마치 의도하고 문지르듯이 걔가 옆으로 돌아서 나를 껴안은 상태에서 나를 껴안으면서 내 자지위에 올린 다리를 슬슬 움직이면서 내 자지를 문지르고 있었음.
(나중에 얘기해보니깐 자는 척 하면서 내 자지가 발기된거 확인한거 맞음.)
내 발기된 자지에 오늘 일본에서 처음 본 남자애의 다리가 올라와 있는 상황에 당황하면서 잠깐 멈춰있는데 솔직히 그때 성욕 MAX 시기일 때라서 그게 싫지는 않았던 것 같음.
나는 천장보고 정자세로 누워있고, 걔는 옆으로 돌아서 나를 죽부인처럼 껴안고 있는데 한팔은 내 가슴위에, 한쪽 다리는 내 자지위에 있었음.
그상태로 몇 분 그대로 있었는데 걔 손이 점점 내려오니 내 팬티위로 내 자지를 만지작 거리기 시작하는 거.
그때 확신했음. 아 이새끼 안자고 있었네. (그 전까진 진짜 자는 건지 자는 척 하는 건지 긴가 민가 했음)
걔가 내 팬티위로 내 자지를 손으로 문지르면서 내 반응을 보는데 내가 거부를 안하고 저항을 안하니까 괜찮다고 생각했는지 내 팬티 안에 손을 넣어서 내 자지를 움켜 잡고 살살 만져줬음.
나는 멀쩡한 척 자는 척 하지만 점점 숨이 거칠어지고 계는 내 팬티안에 넣은 손으로 내 자지랑 불알을 어루만지면서 팬티안에서 넣은 손으로 대딸을 해줬음.
그러다가 사정감이 밀려왔을 때 나는 잠깐 몇초간 숨을 참았다 쉬듯이 "흐읍"하면서 팬티도 벗지 않은채 팬티 안에서 정액을 사정했어.
내 팬티안에는 내 자지를 만지고 있는 B의 손, 껄떡껄떡 거리면서 정액을 싸고있는 내 자지, 몇 달 간 섹스를 못해서 그런지 정액이 진짜 존나 많이 나왔음.
정액을 사정했는데도 거기서 끝내지 않고 B는 내 정액을 로션 삼아서 내 자지를 아직도 내 팬티 안에서 넣은 손으로 존나 만져 대고 있었음.
안그대로 방금 사정해서 민감한데 정액을 로션 삼아서 방금 사정한 자지를 대딸해주니까 풀발은 아니고 그렇다고 축 쳐진 것도 아닌 반쯤 발기, 반발기 상태로 대딸을 받고있었음.
그러다가 내 정액이 내 허리 옆을 타고 흘러내리는 느낌이 나서 침대 시트를 적시긴 싫어서 급하게 일어났음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다시 씻으려고 들어가려는데 B가 침대위에서 요염한 자세로 일어나더니 내 정액이 잔뜩 묻은 자기 손을 햩으면서 "더 해줄까?"라고 하더라.
그 말에 나는 욕실로 가다 말고 팬티를 내리고 걔를 향해 방금 사정한 내 정액이 잔뜩 묻은 내 자지를 걔 쪽으로 내보였어.
그랬더니 걔가 침대위에 있다가 내려와서 내 앞에 무릎 꿇더니 내 귀두랑 불알에 쪽 뽀뽀랑 키스를 하더니 정액 범벅이 된 내 자지를 입안에 넣고 맛깔나게 빨더라.
나도 모르게 걔 머리 위에 손을 얹고 "흐으으으...."하면서 내 자지를 와랄랄랄 빨고있는 걔 입안을 느꼈음.
그렇게 몇분동안 B한테 사까시를 받다가 사정감이 또 올라왔을때 내가 "싸 싼다...!"하니깐 걔가 입으로는 내 자지를 빨면서 양손으로 내 허리를 감싸 안더니 내 자지를 목구멍 안까지 밀어넣으면서 깊게 빨더라.
그상태로 걔 입안에? 목구멍 안에 사정했음.
그랬더니 걔는 내 허리를 끌어안은 상태로 "욱....읍! 우욱..."하면서 내 정액을 꿀꺽 꿀꺽 삼키더라고.
B의 펠라 기술은 장난이 아니었음.
내가 B의 입안에 정액을 사정을 마쳤는데도 한 30초? 1분간은 마치 요도에 남은 정액까지 빨아먹겠다는 느낌으로 내 자지를 쪽쪽 빨면서 침과 정액을 혀로 섞어서 내 자지를 빠는 느낌이었음.
그리고 나서 걔가 내 자지를 빨던 걸 멈추고 내 자지에서 입을 빼고 나를 올려다 보면서 입을 벌리고 있는데, 걔의 침? 가래같은 거랑 내 정액이랑 섞인 걸쭉하고 찐득한 액체가 걔 입이랑 내 자지 사이를 거미줄처럼 연결하고 있더라. 그 시각적 흥분감이 장난이 아니었음.
난 게이 싫어하고 게이 섹스 이런거 한번도 상상도 안해봤는데 그날 걔는 그냥 나한텐 "여자"그 자체였음.
성욕도 많이 쌓여있던 시기라 그냥 될대로 되라 하고 걔랑 섹스를 하려고 걔를 침대에 눕혔지.
그런데 걔가 "잠깐만"하고 욕실로 들어가서 한 10분 정도 안 나오는 거.
나중에 물어봤더니 항문 안쪽을 씻느라 '관장'하고 온거라고 하더라
걔가 욕실에서 관장을 하고 와서 나를 침대에 눕히더리 내 위에 쭈그려서 올라타더니 한손으로 내 자지를 잡고 자기 항문에 딱 맞춘 다음에 천천히 삽입하면서 앉더라.
그날 처음으로 항문에 삽입하는 느낌을 알게 됐는데 솔직히 진짜 개쩔었음.
침대에 내가 누워있고 걔는 여성상위 체위 처럼 내 위에 올라타서 헉헉 거리면서 방아를 찧는데 내 눈앞에서 걔 자지랑 불알이 내 아랫배랑 부딪히면서 귀엽게 흔들리고 있었음.
남자 자지를 보고 '귀엽다'라는 생각이 들 수 있다는 생각 자체를 안해봤는데 걔 자지는 제모를 했는지 털도 없고 노포경에 마치 얘기 자지 같은 느낌이었음.
그렇게 섹스를 하다가 사정감이 또 올라와서 "으으으 쌀거 같아..."했더니
걔가 "그냥 안에 싸" 이러면서 허리를 더 격렬하게 움직이면서 후장으로는 내 자지를 꽉 조였다 풀었다 무슨 신들린 테크님처럼 항문을 자유자재로 쓰더라.
그리고나서 걔의 항문 안에 정액을 잔뜩 싸버렸음.
여성적인 느낌의 중성적인 외모의 남자이긴 하지만 어쨌든 남자의 항문 안에 정액을 사정한 것도 그때 처음이었는데 쾌락이 진짜 장난아니었음.
내가 움찔움찔하면서 걔의 항문안에 사정하는 동안 걔도 내 배위에 정액을 사정하면서 "으음~..."하면서 내 정액을 항문으로 음미(?)하는 느낌이었음.
그리고 사정이 완전히 멈추고 나서도 한 20초 정도 걔가 내 위에 그대로 올라타 있다가 "후우..."거친 숨을 몰아쉬면서 일어서는데, 걔 항문에서 내 자지고 뽑혀나오자 걔 항문 안에 내가 싼 정액이 주르륵 흘러내리는데 그게 또 시각적 흥분이 엄청났음.
걔가 내 옆에 누우면서 "좋았어?" 이렇게 물어봤고
내가 "와 진짜 개쩔었다." 이랬는데 B가 "이걸로 끝?"이러길래 내가 더하고 싶다고 했음.
그랬더니 걔가 이번엔 침대위에 고양이나 개처럼 엎드리는데, 엉덩이는 위로 향하게 하고 머리랑 상체는 침대 바닥에 닿게 엎드려서 침대에 엎드려서 양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쫙 벌려서 후배위하는 자세로
"이번엔 너가 넣어봐"라는 느낌으로 자세를 잡더라고.
나는 잠깐 넋을 잃고 걔 항문을 유심히 관찰했어. 앞서 말했지만 난 분명 게이 아님, 여자 좋아함. 게이물 싫어함. 그런데도 눈 앞에 있는 B의 항문은 너무나도 예쁘고 먹음직스럽게 생겼음.
항문에 털도 없고 분홍색이고, 걔 항문이 움찔움찔 할때마다 내가 쌌던 정액이 조금씩 흘러나오더라고.
나는 걔 뒤에 자리잡고 걔 항문에 자지를 삽입했어. 그리고 걔 허리를 잡고 내 허리를 움직였어.
B가 "아앙! 앙! 아흑!" 뭐 이런 여자같은 신음소리를 내는데 일부러 하이톤으로 신음소리를 내주는 것 같았어. 남자 목소리로 신음하면 내 발기가 풀릴거라고 생각했는지 어쨌는 지는 모르겠지만 걔는 최대한
여자같은 목소리와 신음을 내면서 내 자지가 B의 항문을 들락날락 왔다갔다 하는 것을 즐겼어.
그리고 사정감이 또 올라왔는데 어차피 전판에 걔의 항문 안에 정액을 사정했기 때문에 굳이 허락 받을 필요없다고 생각하고 내 자지를 뿌리까지 걔의 항문안에 깊게 짚어넣고 B의 항문 안에 정액을 사정했어.
그랬더니 걔가 "오오...오흑..!으흑!"같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내가 걔 항문 안에 정액을 사정하는 느낌을 만끽하더라고.
걔 항문 안에 정액을 사정하고 나서 내가 자지를 뺐더니, B가 바로 뒤돌아 앉아서 방금 지 항문 안에 들어갔다 나온 내 자지를 정성스럽게 빨아주더라고.
걔가 내 자지를 빨아주고 있는데 내가 발정나서 미쳤던 건지 갑자기 걔를 침대에 눕혀서 그 여자들이 다리를 쫙 벌리고 천장쪽을 보는 교배 프레스 자세로 걔를 자세를 잡게 만들었음.
걔가 교배 프레스 자세로 나를 보고있는데 걔 항문이 뻐끔뻐끔 거릴때마다 내 정액이 흘러나오는데 내 관심사는 그게 아니었음.
나는 걔의 자지랑 불알을 빨고 햝이 시작했음.
남자로서 남자의 성기를 입에 넣고 빤다는게 상상하면 기분 더럽고 좆 같은게 맞는데, 걔의 자지는 뭐랄까 그냥 '여자의 성기'느낌이었어.
몸에 털도 없고 맨들맨들하고 여성스럽게 생겨서 그런진 몰라고 그 귀여운 자지마저도 이성애자를 홀릴정도로 야하고 귀엽게 생겼다고 해야할까.
어쨌든 내가 걔 자지를 빨아주는데 그게 내가 처음으로 남자 자지를 빤 것이었음.
계속 이야기 하지만 난 게이 싫어함. 게이물, 동성애 장르 안좋아함. 근데 걔는 그런거를 무시하고 사람을 홀리는 그런 매력이 있었음.
내가 걔 자지를 빨아주니깐 걔가 약간 놀랐다가 내 머리에 손을 올려서 내 머리카락을 잡고 자기 몸 쪽으로 더 깊게 끌어당기더라고
근데 걔 자지가 작아서 아무리 걔가 자기 몸 쪽으로 나를 끌어당겨도 걔 자지가 내 입안에 가득 차진 않았음.
그러다가 갑자기 입안에 확 따뜻한 느낌이 듬, 걔가 내 입안에 정액을 사정한거였음.
난 당황했음. 입안에 다른 사람정액이 들어오니깐 이걸 뱉어 말어 삼켜야되 말어 하면서 마치 그 볼에 공기 가득 넣고 볼빵빵 하듯이 웁 하고 가만히 있었는데
걔가 나한테 키스하면서 "삼키기 힘들면 나한테 줘"이러면서 내 입안에 있는 자기 정액을 빨아먹는 것임. 그러면서 또 혀랑 혀가 얽히고 내 입안에 있는 정액을 다 빨아먹는 것도 모자라서 키스하면서 내 입안에 자기 혀를 넣더니 마치 혀로 내 입안에 양치해주는 것처럼 혀로 내 입안 곳곳을 문질렀음. 이런 키스도 있구나 하고 놀랐음.
그렇게 밤을 보내고 아침이 왔고 걔는 자기랑 같이 일본 여행 온 형이 있는 숙소로 돌아간다고 나갈 준비를 하더라 그때 내가 왠지 걔를 놓치면 안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번호좀 줄 수 있냐고 물었음.
걔가 잠깐 고민하더니 나한테 번호랑 카톡 아이디를 줬음.
걔는 자기랑 같이 온 형이 있는 숙소로 돌아갔고 나는 일본 여행 더 즐기다가 한국으로 돌아왔음.
나중에 한국에서도 몇 번 만났음.
나중에 한국에 와서 연락하고 지내면서 알고 보니깐 B랑 같이 여행 온 A형이랑 B는 연인 관계에 가까운?
그런데 A형은 완전히 게이는 아니고 여자도 예쁜 남자도 좋아하는 양성애자 성향이고 B는 A형이랑 친한 형동생 관계이면서도 섹파인 관계?
그런 관계라고 하더라. A형이랑 B는 데이트도 하고 섹스도 하는데 A형이 다른 여자를 만나는 것을 B가 딱히 싫어하거나 질투하는 것도 아니라고 했음, A형도 B랑 데이트, 섹스 다하는 관계지만 B가 다른 사람이랑 섹스하는 걸 굳이 막거나 질투하지 않는 그런 관계라고 했음.
걔랑 섹스 한 이후로 혹시 내가 게이인가 싶어서 게이 야동이나 게이물 뭐 그런거 몇번 검색하고 찾아봤는데 존나 토쏠림, 보기도 싫음;;, 역겨움;;
근데 걔랑 섹스하는건 다른 느낌. 물론 몸매나 와꾸가 여자같아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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