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랄 여사친 2
시리즈로 보고 싶다는 분이 계셔서 조금 만 더 써볼게요 . 저도 바빠서 자주는 못 써요~
"저녁 뭐 먹을거얌?"
"여기 근처에 해장국집 있어"
"해장국은 별로~"
				
							
			
			
"돈가스집도 근처에 있어"
"음.. 별로.."
"뭐 먹고 싶은데"
"너 먹고 싶은 걸로 먹을게~"
"말했잖아.."
"음.. 다른 건?"
"흠.. 짱깨?"
"음.. 별로 안 땡기는데"
"씨이이이게 때리고 싶네? 음?"
"아 몰라~ 뭐 먹지? 확 땡기는 거 뭐 있어?"
"니가 먹고 싶을 걸 내가 어떻게 아냐"
"음.. 뭐 먹지..?"
"그냥 치킨이나 먹을래?"
"난 레드~"
"원래 레드콤보잖아.."
"그러니까 그걸로 시키라구~"
"카드 내놔"
교촌 레드콤보를 주문하고 기다렸어요.
"아 근데 아까 하다 말았더니 뭔가 좀 찝찝하다"
"왜? 나랑 하고싶어?"
"아니 입으로 한 발만 빼줘"
"아~ 시러~"
"아.. 찝찝해 설익은 밥 먹은 기분이야"
"그게 무슨 말이야?"
"그냥 그런 말이야"
"그럼 콘돔끼고 하던가~"
"한 발 빼고 싶긴한데
아씨.. 막상 할래도 이상하네"
"아깐 잘만하더니~"
"너 아까 엄청 느꼈잖아 ㅋㅋㅋㅋㅋ"
"...... 뭐.. 그건 그래~"
"갑자기?"
"솔직히.. 아까.. 좋긴 좋았어"
"ㅋㅋㅋㅋㅋㅋ 존x 솔직하네 하고싶냐?"
"솔직히?"
"이 새x 하고 싶네 오빠 물건 탐나냐?"
"조금?"
"ㅋㅋㅋㅋㅋㅋㅋ 발정났네 이거 ㅋㅋㅋㅋ"
"우리 섹스 할래?"
"조금 있으면 치킨 와.."
"아니 앞으로 섹스만 하자구~"
"섹파를 하자는 거야?"
"그렇게 되는 건가? 뭐 어때"
"존x 개방적이네 시x 차이더니 드디어 정신이 나간거야?"
"아니 나도 남친 사귀고 그러는 것도 귀찮고
상처 받는 것도 싫어..
너랑은 편하게 섹스만 해도 되잖아..
너도 좋을 거잖아.. 아까.. 안 좋았어..?"
".... 이거 충격을 완전 존x 씨게 받았네?
야 너 털 때문에 차이고 충격이 컸나본데?"
"아아~ 진짜로~ 말 하는 거야 진지하게"
"이렇게 대놓고 말해버리니까 할 말이 없네..?
엔조이만 하자고?"
"응~ 섹스만"
"못 할 것도 없지만.. 하는 것도 이상하고.."
"그러니까 내 말이~~"
"그래? 이걸 해? 말어? 해? 말어?"
"해! 그냥 해!"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앞으로 왁싱 잘 하고 다녀라? ㅋㅋㅋㅋㅋㅋㅋ"
"알겠어"
"아.. 왜 갑자기 순종적이야 기분 존x 이상하네
갑자기 왜 그러냐.. 진짜 무슨 문제 있어..?"
"아니? 없는데~?"
"그런데 갑자기 이런다고? 진짜 괜찮은 거 맞아?"
"괜찮아~ 이리와봐"
"왜"
"아~ 와봐~"
"왔다 뭐 하게"
여사친이 바지 내리더니 제 물건을 주물러서 세웠어요.
"왜 죽어있어~"
"세워서 뭐 하게.."
"아까 빼달라며.."
"너 나 좋아하냐?"
"아니?"
"아닌데 왜.. 갑자기 태도가 바뀌는 건데?"
"좋은 생각인 거 같아! 엔조이!
기념으로 한 발 빼줄게~"
"진심이야? 적응이 안 되네.."
여사친이 제 물건을 10분 정도 빨았어요. 사정과 동시에 배달이 왔습니다.
바지를 올려 입고 나가서 결제하고 받아 왔어요.
여사친이 입에 정액을 머금고 말하는데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 했습니다.
"뭐라는 거야 뱉고 말해"
"(꿀꺽)"
"........"
"휴지 달라고 휴지!"
"아... 시x 밥 다먹었네"
"다 벗고 있는데 내가 어떻게 나가!"
"그렇다고 그걸 삼키냐"
"아 몰라 빨리 세팅이나 해 치킨 먹게"
"그게 들어가나.. 너 전남친 것도 먹었어?"
"가끔? 전남친은 좋아하던데?"
"하 시x 너 정액 좋아해?"
"그냥 그래~"
"근데 왜 먹냐?"
"아~ 그런 소리 그만하고 치킨이나 세팅해!"
"잘 안 먹지 않나..?"
"음~ 맛있다 다리 다 내꺼! 넌 윙이랑 봉만 먹어~"
"나도 다리 하나는 먹어야지 이 못된x아"
다리를 하나 들고 먹으려던 순간 여사친이 비밀스럽게 말했습니다.
"근데 너 그거 알아?"
"뭐?"
"니꺼 짭짤해"
				
							
			
			
"아 씨x 너 다 처먹어 이거 완전 아.. 하..
너 치킨 먹고 꺼져 시x 밥맛 존x 떨어지게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시xx 하나 잡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구"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너 쫌 귀엽다? ㅋㅋㅋㅋㅋㅋ"
"아 미xx 아.."
"아~ 너무 웃어서 배아파..아아..ㅋㅋㅋㅋ"
"너 다 처먹어라 시x"
침대 가서 누웠더니 여사친이 다리를 하나 들고 왔습니다.
"아 안 먹어"
"알았어~ 먹어~ 장난 안 할게~"
"이상한 소리 좀 하지마라"
"알았어 먹어 자~"
치킨 다리 뜯으면서 다시 상 앞에 앉았습니다.
"(냠냠) 근데 너 옷은 언제 입어?"
"입어야 해?? (냠냠)"
"너무 오래 벗고 있는 거 같은데?"
"뭐 어때~"
"상관없긴 한데.."
"맛있어!"
"근데 아저씨 앞에서도 벗고 다녀?"
"우리 아빠?"
"어"
"자주 벗고 다니는데?"
"누나들도?"
"당연하지"
"아저씨 앞에서 다 벗고 다닌다고? 씻고 나와서 잠깐 말고"
"언니들은 씻고 나와서 아빠 옆에서 같이 뉴스 보고 그랭"
"아줌마는?"
"ㅋㅋㅋㅋㅋㅋ 왜 이렇게 벗고 다니는 데 집착해 변태xx야 ㅋㅋㅋㅋㅋ"
"아니 누나들 벗은 건 많이 보긴 했는데
너처럼 오래 벗고 있는진 모르니까 궁금하잖아"
"근데 우리 엄마는 왜 물어봐 변태xx야 ㅋㅋㅋㅋ"
"그냥?"
"우리 애기 아직도 호기심이 왕성하네? ㅋㅋㅋㅋ 누나로 만족하렴~ ㅋㅋㅋㅋ
엄마도 자주 벗고 다녀 엄마는 잘 때 속옷 안 입어~ 언니들은 다 벗고 잔다~?"
"그건 알아"
"어떻게 알아??"
"너네집 내가 하루이틀 가냐?
누나들 방 가면 이불 차고 자고 있는 거 많이 봤지 고딩 때 개꼴렸는데"
"첫째 언니? 둘째 언니?"
"둘 다 ㅋㅋㅋㅋ 첫째 누나는 그때도 털 없었고
둘째 누나도 2~3년 됐나 그때부터는 털 없던데?"
"근데 엄마는 어떻게 알아?"
"ㅋㅋㅋㅋ 아줌마는 밤에 보면 잠옷이 너무 도드라지잖아 ㅋㅋㅋ
오랜만에 가면 꼭 안아주시고 아줌마 가슴도 크시고 ㅋㅋㅋ 털은 있으시고 ㅋㅋㅋㅋ"
"아~ 변태xx 우리집 여자들 다 보고 있었네?"
"야.. 본능이야 그리고 오래 보면 모를 수가 없어~"
"어쩐지 옛날에 언니들이 니 얘기 많이 하더라"
"무슨 얘기"
"니가 밤에 들락거린다고 얘기 했었어"
"누나들이 나한테 얘기 안 하던데?"
"너 바보야?"
"그런가.. 근데 누나들이 나 예뻐 했는데?
이건 처음 얘기하는데 둘째 누나가 가슴 만지게 해줬다?"
"언니가??"
"어 누나가 고3 때 너네집 갔을 때였는데 샤워하고 나와서
마주쳤는데 인사하니까 "어~ 그래~" 그러더니 방으로 걸어가길래
누나 따라가서 누나 가슴이 진짜 이쁜 거 같아요~ 하니까 "만져볼래?" 그랬는데?"
"그래서?"
"만졌지"
"그랬더니?"
"귀엽다고 누나가 내 머리 쓰다듬어주던데?
그때 젖꼭지도 만졌어 ㅋㅋㅋㅋ"
"큰 언니는?"
"첫째 누나는 보기만 했지
큰 누나 가슴이 커서 만져보고 싶었는데.. 좀 무뚝뚝 하잖아"
"큰 언니랑은 별일 없었구나?"
"별일은 없었는데 큰 누나 자위하는 건 봤지 ㅋㅋㅋㅋ"
"정말? 언제?"
"고2 때 두 번 봤어 화장실에서 딜도로 하고 있던데?"
"화장실에서?"
"어 ㅋㅋㅋㅋ 나 화장실 갔는데 누나가 욕조에서 씻고 있더라?
그래서 누나들도 내 앞에서 그냥 다니니까 옆에서 오줌 싸는데
누나가 다리를 딱 붙이고 모으고 있었거든?
근데 다리 사이에 딜도가 5센치? 정도 나와 있던데? ㅋㅋㅋㅋ"
"ㅋㅋㅋㅋ 무슨 색?"
"보라색 ㅋㅋㅋㅋ 모른 척해줬지 ㅋㅋㅋㅋ"
"그리고 다른 한 번은?"
"두 번째는 화장실은 아니고 밤에 누나 방에 구경하러 갔다가
소리 안 나게 문을 살짝 열었는데 조명 불빛이 보이더라?
그래서 조용히 봤는데 큰 누나가 문쪽으로 엉덩이 들고 딜도를 꼽고 있더라고
개꼴려서 조용히 문 닫고 화장실 가서 딸쳤잖아 ㅋㅋㅋㅋ"
"미xx ㅋㅋㅋㅋ 변태xx ㅋㅋㅋㅋ 그동안 우리집 여자들 다 보고 다녔네?"
"뭐 좀 보면 어떠냐 닳는 것도 아닌데 ㅋㅋㅋㅋ
첫째 누나가 가슴은.. 지금도 만져보고 싶다.. 큰 가슴.."
"누나 가슴이나 만지렴~ ㅋㅋㅋㅋ"
"니 가슴이야 만지면 만지는 거고 ㅋㅋㅋㅋ
누나들은 하.. 금단의 그 맛이 있지 ㅋㅋㅋㅋ"
"변태xx ㅋㅋㅋㅋ 우리 언니들까지 욕심내지마! ㅋㅋㅋㅋ"
"근데 그거 기억남? 니 방에서 잘 때마다 아저씨가 맨날 그랬잖아
이상한 짓하면 책임지면 된다고 ㅋㅋㅋㅋ
하지말란 말은 안 하시고 ㅋㅋㅋㅋ 그게 더 무서웠는데 ㅋㅋㅋㅋ"
"ㅋㅋㅋㅋ 우리 아빠는 아들 없어서 너 엄청 좋아해~"
"알지 ㅋㅋㅋㅋ 어릴 때 같이 목욕탕 가서 때 밀어드리고 같이 이발하고 그랬는데 ㅋㅋㅋ
사우나 나와서 밥 먹을 때마다 아저씨가 맨날 1~3번 중에 누가 마음에 드냐고 ㅋㅋㅋ
골라서 데려가라고 했어 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아빠는 자기 딸들 보다 너를 더 데리고 살고 싶어 했던 거 같아 ㅋㅋㅋㅋ"
"진짜 그럴껄? 아저씨랑 낚시 가면 항상 아들이 없는 게 아쉽다고 하셨으니까 ㅋㅋㅋㅋ"
"얘기하니까 옛날 생각나~"
				
							
			
			
"다 추억이다 ㅋㅋㅋㅋ"
"맞아~"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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