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랄 여사친
동네에서 어려서부터 같이 놀고 초중고 같은 학교 나온 부랄 여사친이 있습니다.
초딩 때까지 같이 목욕했고 여사친 생리 처음 시작한 것도 봤네요.
서로 쌍욕 박는 사이 입니다. 음... 1년 전부터는 섹스도 하고 있구요.
이유가 좀 웃긴데 1년 전에 여사친이 남친한테 차였어요.
듣고 너무 많이 웃어서... 여사친 울었음요.
이유가 보지털이 너무 많았다는 건데.. 진짜냐고 구라 아니냐고 묻다가 울렸다는..
여사친 왁싱하고 있고 털 없습니다. 제모하기 전에 봤는데 많긴 했어요. ㅋㅋㅋ
1년 전에 여사친이 남친한테 차이고 저랑 술 먹다가 꽐라가 됐어요.
이건 들어야 재밌는데 ㅋㅋㅋㅋ 여사친이 보지털 많다고 차이는 게 맞냐고 저한테 하소연 하는데
술 먹고 들으면 육성으로 빵 터집니다.. ㅋㅋㅋㅋ 터졌지만 그래도 최대한 참았어요.
울면서 같은 말을 몇 번을 하는지.. 참.. 웃기려는 건가 했습니다. 꼬부랑 혀로
"야~ 보지털 많다고 차이는 게 맞냐? 맞냐고~ 맞아? 엉엉~ 털 많은 게 죄야? 안돼? 많은 게 죄냐구 엉엉~으엉~" 반복..
술 먹고 집에 가는 길에 여사친이 토를 했는데 옷에 다 묻었습니다.
얘네 집에 던져 놓고 가려고 했는데 그러면 욕 먹을 거 같아서 제 자취방으로 갔어요.
대충 얼굴만 씻기고 옷 벗겨서 건더기만 물로 털어내고 세탁기 돌리고 잤어요. 여사친은 브라랑 팬티만 입고 잤구요.
자면서도 털 많은 게 죄냐고 ㅋㅋ..
둘 다 자고 일어났고 여사친이 아침에도 술이 덜 깨서 어?어? 뭐지? 내 옷 어디갔지? 이지랄 해서
미xx아 니가 토해서 시x 세탁기 돌렸어 아오 뭘 얼마나 처먹어야 그렇게 토하냐? 저희는 좀 거칠게 대화합니다..
세탁기 돌렸어? 어? 그럼 이것도 하면서 속옷을 벗어서 저한테 주고 제 이불을 덮고 다시 잤습니다.
세탁기에 구깃구깃한 옷을 털어서 널어 놓고 세탁망에 속옷을 넣어서 다시 세탁기 돌려 놓고 저도 잤어요.
여사친이 점심에 일어나서 화장실 가서 오줌 싸고 나오더니 자기가 왜 다 벗고 있는지 물어봤습니다.
기억 안나냐면서 사이 좋게 거친 대화를 나눴어요. 그리고 여사친은 화장실에 다시 들어가서 씻고 나왔습니다.
속옷을 달래서 줬는데ㅋㅋㅋ 젖었다면서 뭐라고 하길래 또 사이 좋게 대화를 나눴죠.
다른 거 뭐라도 달라고 해서 제 팬티를 줬습니다. 보기가 숭하더군요..
제 팬티가 스판인데 가운데가.. 도끼 자국이 선명해서 보기가 숭했습니다.
그래서 반바지로 갈아 입히고 뼈해장국 시켜서 같이 먹고 더 잤어요.
오후 2시 넘어서 일어났고 팬티가 말라서 여사친이 팬티를 입는데 그러더군요.
자기 보면 꼴리냐고.. 제가 그랬습니다.. 꼴리겠냐? 뭐가 보여야 꼴리지 (비밀의 숲이냐? 라고 드립을 치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여사친이 너가 보기에도 털이 많냐고 물어봐서 솔직하게 조금 많아 보이긴 한다고 얘기했더니 아.. 레이저 제모할까.. 하더군요.
그래서 레이저 제모하기 전에 일단 제모 한번 해보라고 괜찮으면 그때 하라고 말해줬습니다.
그 얘기를 듣고 여사친이 주방에서 가위를 가지고 화장실로 갔어요.
저도 아이씨.. 하고 화장실로 갔습니다. 야 주방 가위로.. 라고 말하는 순간 변기에 앉아서 사각사각 털을 자르더군요.
그 가위는 여사친에게 선물하고 저녁에 다이소 가서 주방 가위 사왔습니다.
야 털 변기에 바로 버리면 안돼~ 아씨~ 하면서 검은 봉투에 버리라고 줬어요. 제 일회용 면도기를 5개나 쓰더군요. 씨x...
대학생은 돈이 없어요.. 5개면 한 달 넘게 쓰거든요.. 일주일에 1개 씁니다..
여사친이 아래쪽은 잘 안 보인다고 해달라고 부탁해서 사이 좋게 친근한 대화를 나누고 도와줬습니다.
" 야 손가락 넣지마 "
" 아 미xx아 내가 손가락을 왜 넣어 이거 완전 또xx네 시x 도와줘도 지x이야 미xx이 "
여차저차 사이 좋게 대화하고 깨끗하게 제모 도와주고 정리하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거울을 들었죠.. 여사친이 제모한 자기 보지 본다고 해서요.
보지 벌려서 이쪽저쪽 보고 뒤쪽도 제모가 잘 됐는지 보더군요.
"야 내 보지 이쁜 거 맞지?"
"하 시x 이제는 품평회냐?"
"봐봐 이제 보니까 꼴려?"
"왜 x발 박아줘?"
"ㅋㅋㅋ 꼴리긴 하나보네?"
"아 시x 돌xx네 이거"
사이 좋게 대화를 나누고 여사친이 제모한 모습이 좋은지
팬티는 안 입고 한 번씩 거울로 보면서 좋아했습니다.
" 팬티 안 입냐?"
"왜? 보기 좋지 않아?"
"왜 시x 그럼 벌리고 있지"
"엉큼한 새끼 ㅋㅋㅋ 보고 싶으면 말을 예쁘게 해야지~"
" 지금 말이 그말이냐?"
"자~ 봐라~ 기분이다~"
"미xx 오늘따라 지x도 풍년이네"
" 좋아~? ㅋㅋㅋㅋ"
"x발..."
"근데 진짜로 내 보지 어때? 예쁘지 않아?"
"진지하게?"
"응 진지하게"
"더 벌려봐. 나쁘지 않아~"
"아~ 그렇게 대충 말하지 말고~"
"존x 예뻐 됐냐?"
"아니 그렇게 말고 진짜로~"
"아이씨.. 예쁜 편이야"
"그치? 예쁘지?"
"나쁜놈 털 많다고 차는 게 말이 되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xxx 너도 똑같아"
"무슨 고문하냐? 웃기면 웃어야지"
"내가 살면서 차인 이유 중에 제일 어이없어 진짜.."
"언제 또 차였냐? 축구공이냐? ㅋㅋㅋㅋ"
"아씨 웃지마 짜증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너도 벗어봐 고추 좀 보게"
"미xx ㅋㅋㅋㅋㅋㅋ 이제 아주 돌았구나?"
"아~ 스트레스 받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자 봐라 ㅋㅋㅋㅋ"
"어떻게 여자가 벗고 있는데 안 서? 너 고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xx ㅋㅋㅋㅋㅋ 너 같으면 서겠냐? ㅋㅋㅋㅋㅋ"
"여자가 벗고 있음 발기가 되는게 맞지! 아냐? 너 무슨 문제 있어? 진짜로 물어보는 거야~"
"아무 문제 없는데?ㅋㅋㅋㅋㅋ"
"근데 왜 안 서?"
"장난이야? 진짜로 묻는 거야?"
"진짜로 물어보는 건데?"
"니가 벗고 있는 거나 울 엄마가 벗고 있는 거나 나한텐 똑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xxx 개xx 미xxx 기분 나빠 진짜.."
"미xx 그럼 넌 나 보면 꼴리냐?"
"그건 아니어도 너무 하잖아! 너네 엄마는 엄마고 난 젊은 여잔데!"
"아 알았어~ 개꼴려 존x 섹시함"
"더 기분 나빠"
"뭐 어쩌라고 좋은 말 해줘도 지x 안 해줘도 지x"
"아.. 정말 자존감 떨어져.. 남친한테 까이고 친구한테 개무시 당하고 내 인생 진짜 불쌍하다.."
"무시하는 게 아니라 사실이 그래 내가 너 보고 꼴리는 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다른 남자한테 품평 해달라고 해 달려들껄?ㅋㅋㅋㅋ"
"그래? 다른 남자가 보기에는 괜찮아?"
"키가 작은 거 빼고 비율도 괜찮고 털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빼면 ㅋㅋㅋㅋㅋㅋㅋ"
"아씨 나 레이저 할거야 개xx 너 때문이라도 한다 나쁜xx"
"그게 날 위한 거냐? 널 위한 거지? 말은 똑바로 해야지?"
"아아아.. 시xx 진짜 말 한마디를 안 져 너 T발 C야?"
"나 T임 ㅋㅋㅋㅋㅋㅋㅋ"
"아 짜증나~ 너랑 얘기하면 스트레스 받아 진짜!!"
"그래도 고민 생기면 나한테 얘기할거잖아"
"하씨.. 나쁜xx 사람 약점 가지고 놀리고 못됐어 진짜"
"아 장난이고 레이저 해 너 털 많아...서 또 차이면 어떻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시xx"
"아 진짜 장난이고 너는 레이저 하는 게 나아 이제 장난 안 할게 ㅋㅋㅋ"
"웃지마"
"오케이"
여사친이 저랑 얘기하다가 저녁에 덜 마른 옷 입고 집에 갔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제모를 한 날 제 자취방에 왔죠.
여사친이 화장실에서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오~ 진짜 했네?"
"내가 한다고 했잖아~"
"레이저 한 거야?"
"아니 그냥 왁싱 했어"
"아 왁싱한 거야?"
"응~ 레이저는 시간이 많이 걸린데"
"그래?"
"레이저 하면 털 다 없어지는 거 아니야?"
"몇 주 간격으로 오래 해야 없어진데"
"아~ 그래?"
"응 나 알로에 좀 발라줘"
"어디에? 등에?"
"아니 내 보지에!"
"미xx 이래서 내가 욕을 안 할 수 있냐 니가 발라 미xx아 손이 없어 발이 없어"
"아~ 해줘 마사지 해야 된데~"
"니 팔은 뭐 장식이냐? 몽당팔이라서 안 닿아?"
"시xx아 좀 해줘! 좀!! 해달라면 좀 해주라고!!"
"아니 좋게 말로 해라 왜 욕하냐?"
"니가 먼저 욕했잖아 안 그래도 우울한데!"
"부탁하는 자세 존x 불량하네"
"싫음 말어 나쁜xx"
"발라달라며 팬티는 왜 입어"
"(울먹울먹) 집에 갈거야"
"아~ 알았어 해줄게"
"갈거야"
"아 진짜로 해줄게~ 미안해~"
"좀 한 번에 해주면 안 돼? 안 그래도 기분 안 좋은데 너까지 왜 그러냐고!!"
"알았어 알았다고 누워"
여사친 엉덩이에 베개 받치고 다리 벌려서 알로에젤 발라줬습니다.
엄지로 둥글게~ 둥글게~ 노래 부르면서 발라줬어요. 여사친이 웃더군요. 미x놈 이라면서요.
둥글게 만져가면서 마사지 하다가 클리를 비벼줬어요. 말이 없어졌어요.
저도 보기만 할 땐 괜찮았는데 여사친 보지를 만지면서 발기 됐습니다. 보지는 보지니까요.
방심하고 있었는데 여사친이 제 물건을 쳤습니다.
"우리 애기 커졌네?"
"아 미xx아 돌았냐?"
"누나 보지 만지니까 꼴렸어?"
"안해 시x"
"ㅋㅋㅋㅋ 알았어~ 미안해~ 해줘~ 기분 좋아~"
"니가 느끼는 거 내가 모르냐? 기분 풀어줄려고 만져주니까 남의 고추를 만지고 있네 미xx"
"아아~ 니가 저번에 나 보고 안 선다고 해서 확인해 본 거야~ 알았어~ 미안해~~"
"야 시x 아무리 그래도 내가 남잔데 보지 만지면 서지 내가 진짜 고자도 아니고"
"아~ 알았어~ 알았다구! 미안해~"
"짜증나게 좀 하지마라"
"알았어~어~"
다시 여사친 보지를 둥글게 마사지 해줬습니다. 기분 좋아했어요.
그리고 저한테 말했습니다. 고추를 보여달라고요.
"너 고추 커진 거 보고 싶어~"
"왜?"
"고추 발기된 건 못 봐서?"
"전남친 고추 봤을 거 아냐"
"니 껀 작았을 때 밖에 안 봐서 얼마나 커졌는지 궁금해"
"굶주렸냐? 발정났어 너?"
"아니 그냥 궁금하다고~ 사람마다 다르잖아~"
"잘 아네 근데 진짜 진심?"
"응"
"별 게 다 궁금하네?"
바지를 벗어버렸습니다. 여사친이 우와~ 하더군요. 사이즈 비교 당할까봐 살짝 쫄았습니다.
여사친이 만지더니 두껍다고 했어요. 그래서 제가 물어봤습니다.
"왜? 다들 이정도 사이즈 아니야?"
"내 전남친은 이만(11~12)했고 전전남친은 요만(9~10)했는데?"
"그래?"
"응 두께도 너 보다 얇았어"
"그래?"
"뭐야~ 모르는 것처럼~"
"나야 모르지 남자 새끼들 발기 된 걸 내가 어디서 보냐 게이도 아니고"
"아~ 정말?"
"사우나 가도 다 번데기라 사이즈는 몰라"
"아~ 그렇구나~"
"한 번 넣어볼래?"
"미xx 진짜 발정났나"
"아니~ 그게 아니라~ 처음 보는 크기라 궁금해서"
"시x 처음 보는 신기한 똥 보면 똥도 처먹겠네"
"싫으면 말아라~"
"아냐아냐 넣어줄게~ 궁금하면 해봐야지~"
"젤 있어?"
"바르고 있잖아 진짜야? 진짜 넣어?"
"뭐 어때~ 잠깐 넣기만 할 건데 너 섹스 생각했지?"
"뭐가.. 달라?"
"그냥 몇 번 넣고 빼~"
"ㅋㅋㅋㅋ 그래? 알았어"
(바르던 알로에 젤에 비비고 귀두부터 넣었습니다.)
"오~후~ 크다~"
"ㅋㅋㅋ 전남친 보다 큰 거 들어가니까 좋아?"
"좋은데?"
"ㅋㅋㅋㅋ 너랑 지금 뭐하는 거냐.. 몰라 들어간다~"
"들어와~ 어~어흐으응"
(깊게 왕복운동 했어요. 여사친이 같은 말만 하더군요.)
"어 어 어억 어어흐 어허흐어 어허 하으"
"느낌 어때?"
"어허으 괜찬하으 하아으 으아하으 아악흐"
"왜 말을 안 하냐"
"아니 하으으 아악하으 어흐윽 어으 어으"
"너도 여자는 여자다 ㅋㅋㅋㅋ"
"아니 그게으흐 으으어으 어흐 하~ 하~"
"이제 뺀다?"
"잠깐마악 조그만~ 더~ 해봐~ 하아"
"발정난 거 맞네~ 알았어. 오빠가 오늘 특별 선물 해준다"
(여사친 잡고 빠르게 박아줬습니다. 다리를 떨더군요.)
"으으으으 으흐허어어어 으흐어허어어 아흑
하아아으 아하윽 아악으익 아하아윽 아윽
흐아아아 아흐아흐 윽 으익으으윽 아흐윽 아악"
(여사친이 허리를 튕기고 골반을 떨었습니다. 생각보다 잘 느끼더군요.)
"아~ 오랜만에 허리썼다. 저녁은 니가 사라?"
"...................."
"그래 많이 느껴라 ㅋㅋㅋㅋㅋ"
"...................."
(5분 뒤에 여사친이 그러더군요.)
"하~ 언니들이 왜 큰 거 좋아하는지 알 거 같아.. 달라.. 다르네.."
"ㅋㅋㅋㅋㅋ 다르냐? 그럼 너네 언니랑 놀아도 됨?"
"언니 남자친구 있어~"
"시x... 둘째 언니는?"
"있어"
"시... 너만 없네? ㅋㅋㅋㅋㅋㅋ"
"(정색) 웃지마."
"오케이~"
"왁싱해 준 언니가 하지말랬는데"
"뭘 하지말래?"
"너무 자극하지 말랬어"
"다 해놓고 이제 말하네?"
"마사지 해줘"
"마사지를 더 하라고?"
"저녁 밥 사라며~"
"아~ 그럼 오케이"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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