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에 대한 넋두리
먹기싫은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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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10:09
그냥 난 발정난 평범한 사람이었다 그냥 잘생겼다라는 말은 한번도 들어보지못하고 그냥 주변사람들한테 착한척하는 사람? 그래서 뭐 몇번 썸도 탔지만 뭐 연애는 못하는??
나는 20대극초반이었고 누나는 30대후반 누나도 뭐 잘나거나 이쁜편이 아닌데 그냥 지금은 주변 중소기업다니는데 다른사람 눈치보며 외제차타는 결혼 시기늦은 아저씨랑 결혼한 아줌마. 딱 그느낌?
사실 누나랑 나이차가 엄청 많아서 같이살던시기는 그렇게 없지만 어렸을 때 부터 우리집은 개방적인 것 같다. 다른가족들도 씻고 나올 때 맨몸으로 나와서 대충 가리고 방으로 갈까? 문열어놓고 오줌싸기 근데 그걸 우리가족들은 아직도 하고 있다. 가끔 이렇게 우리가족이 미개하다고 느껴질 때도 있다.(다른것들도 더 있지만)
근데 이런 개방적인게 근친에 제일 유효한거라고 생각한다.
나만 누나가(가족이) 풋잡이나 대딸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할까? 그게 궁금하다.
엄마아빠 섹스하는거 들은 썰이라던가 누나 자위하는거 들은썰 같은것도 있지만 다른사람들도 다 겪어본거겠지?
그리고 누나랑 할 때는 100% 진심으로 못할 때가 많다 예를 들면 키스를 못하겠던가 사정 할 때도 눈치보이고 못할 때는 훨씬많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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