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노자와 예신썰-바슈르와 정윤이의 첫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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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슈르는 뒷좌석에서 정윤이를 눕히고 끊임없이 키스했어.. 정윤이는 바슈르의 잘생긴 와꾸를 보며.. 반쯤 풀어진 눈으로 키스를 했어.. 바슈르는 정윤이 팬티까지 벗겼고.. 정윤이는.. 안되는데.. 잠깐.. 하며 혀를 섞었어..
나는 정윤이에게 어때 얘 이름 바슈르야 배우같지ㅋㅋ 하고.. 정윤이는 무시하고 바슈르와의 키스에 집중했어.. 흐응..하며.. 정윤이는 다리를 벌렸고.. 바슈르는 정윤이의 보지를 만지며 키스했어..
나는 차를 출발시켰고.. 혜원이가 바슈르에게 따였던 그 공터로 천천히 갔다.. 얼빠년들.. 바슈르가 씨익 웃어주니 정윤이는 뿅간 표정.. 나는 바슈르한테 얘 이름 정윤이야.. 이정윤..하고..
정윤이는.. 실눈뜨고.. 바슈르얼굴 보고.. 바슈르는 곧 정윤이의 목덜미를 거칠게 핥고.. 정윤이는.. 아앙..하고.. 둘이 몸을 부대끼며 차도 흔들리고.. 지나가는 외노자들과 한국인들이 쳐다봄..ㅋㅋ
곧 공터에 도착했어.. 바슈르는 능숙하게 정윤이에게 너무 귀엽다고 플러팅하고.. 치마를 벗겼고.. 정윤이는 허리를 들어서 벗기게 해줬어.. 정윤이의 하얗고 날씬한 아랫도리가 드러났어..
정윤이는 하아.. 하며 한쪽다리는 운전석 의자에 올리고.. 놈 앞에서 다리를 벌려 보지가 보여지고.. 바슈르는 곧 정윤이의 보지를 핥기 시작했어.. 츄르릅하며 정윤이의 보짓물을 핥아먹고.. 정윤이는 하아앙..하며 부끄러운지 얼굴 가리고..
나는 바슈르에게 정윤이 어때? 물어보고.. 바슈르는 보지를 핥으며 너무 귀엽고 이쁘다고 칭찬하고.. 정윤이는 보지를 빨리며 허리를 돌렸어.. 아앙.. 아아.. 하며.. 바슈르는 정윤이 허벅지 쓰다듬으며 빨고..
나는 정윤이에게 정윤이 민수거 아니었어? 묻고..ㅋㅋ 정윤이는 대답없이 아앙.. 하고.. 민수가 이거보면 어떨까 묻고.. 정윤이는 실눈으로 나를 노려봄.. 복수하겠다는듯이..ㅋㅋ 바슈르는 곧 정윤이 엎드리게 하고..
정윤이는 하앙..하며 엉덩이를 바슈르를 향해 내밀었어.. 바슈르는 정윤이 엉덩이에 코박죽하고 정신없이 빨아대고.. 정윤이는 이쁜 목소리로 신음소리를 내며 뒤를 돌아보고..
바슈르는 정윤이의 똥꼬도 핥았어.. 보지를 손으로 만지며 혀로 정윤이의 귀여운 똥구멍을 핥음..ㅋㅋ 정윤이는.. 거기는 좀.. 하고 처음으로 바슈르에게 말걸고.. 바슈르는 상관없이 정윤이의 똥꼬 주름을 핥아대고..
부끄러운 정윤이는.. 손으로 제지하려했지만 소용없고.. 고개를 숙임..ㅋㅋ 하.. 하고.. 나는 운전석에서 정윤이 엉덩이 쓰다듬음..ㅋㅋ 매끈한 정윤이의 뒤태..ㅋㅋ 딸잡기 시작하고..
바슈르는 정윤이의 윗도리를 올려서 등을 핥기 시작했고.. 손가락을 정윤이 보지에 넣기 시작했다.. 정윤이는.. 아아.. 잠깐만요.. 하아.. 하고.. 바슈르는 손가락을 넣어대고 정윤이 보짓물에 찌걱대는 소리..
바슈르는 정윤이 보짓물을 손에 묻혀 정윤이 입에 들이밀었어.. 정윤이에게 속삭이고.. 손가락을 벌리니 끈적한 정윤이 보짓물.. 정윤이는 잠시 고개 피하며 거부하다.. 곧.. 자기 보짓물을 핥아 먹음..ㅋㅋ
바슈르는 바지를 벗었다.. 개새끼지만 얼굴도 잘생기고..몸도 단단하고.. 자지도 튼실했다.. 정윤이는 엎드린채 놈의 자지를 보고.. 바슈르는 정윤이 입에 대물 물리고.. 정윤이는 바슈르의 얼굴을 보며.. 입에 넣고..
바슈르는 끄으..하며 정윤이 머리잡고 쾌감을 느끼고.. 정윤이는 강아지처럼 엎드려서 놈의 자지를 빨았어.. 흐응..하며.. 혀로 물건을 핥고.. 입에 가득 넣고 빨고.. 나는 민수거보다 젊고 이쁘지? 맛있어? 묻고..
정윤이는.. 내말에 쌩까고.. 놈의 대물을 빨고.. 나는 그 모습이 야해서 사정함..ㅋㅋ 정윤이는 잠시 내쪽을 보더니 하찮은 듯 계속 놈의 자지에 집중하고.. 바슈르는 정윤이 머리채잡고.. 영어로 맛있냐고 물어보고..
정윤이는 대답을 피하며 빨았어.. 격하게 빨다가 목구녕에 닿아서 켁켁대고.. 바슈르는 굿? 굿? 하며 계속 말걸고.. 정윤이는.. 놈의 자지를 핥으며 고개를 끄덕이며 놈의 얼굴을 봄..ㅋㅋ 야한년..ㅋㅋ
바슈르는 정윤이 이빨에 자지가 닿는지 정윤이의 머리채를 잡고 뭐라 하고.. 정윤이는.. 쏘리.. 하며 살살 빨고..
놈은 곧 정윤이 윗도리도 벗기고.. 뒷자리에 눕히고.. 정윤이 브라자도 벗기고 젖꼭지를 빨아댔어..
정윤이는 하아.. 하며 놈의 얼굴을 계속 보고.. 바슈르는 곧 대물을 정윤이 다리 벌리고 넣었고.. 정윤이는.. 끄아아.. 하며 고개를 쳐들고.. 느낌.. 놈은 격하게 정윤이에게 박기 시작했어..
정윤이는 바슈르 밑에서 하얀 다리 벌리고 박히며 하앙..하앙.. 아아아.. 하며 따먹히고.. 차는 또 미친듯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바슈르는 작정한듯 대물자지를 정윤이 보짓구녕에 쑤셔댔어..
정윤이년은 아아.. 아아..아아앙.. 하며 놈과 키스하며 박혀댔다.. 나는 정윤이가 미친듯이 알몸으로 차에서 외노자에게 박히는 모습을 보며 딸을 잡았어.. 바슈르는 정윤이에게 계속 말걸고..
기분좋냐고 자꾸 영어로 묻고.. 정윤이는.. 예스..하아.. 예스.. 하아아ㅠㅠ 하고.. 바슈르는 정윤이에게 귀엽고 섹시한 코리안 빗치라며 능욕하며 박음.. 정윤이는 인상쓰며.. 하아앙대며 박히고.. 보지에서는 크림이 마구 나오기 시작..
나는.. 바슈르에게 정윤이한테 40대 파키스탄 애인 있다고 얘기하고.. 바슈르는 웃으며 진짜 빗치라고 하며 박아대고.. 정윤이는 고개 흔들며 하아아앙! 하고.. 정윤이에게 누가 더 흥분되냐고 묻고..
정윤이는 끝까지 대답 안하고 박혀대고.. 바슈르는 못참겠는지 극한으로 박아대기 시작함.. 끄어어 거리며.. 정윤이는.. 하아아아..하앙.. 하아앙.. 하며 다리 쳐들고 미칠듯한 자극에 울부짖고..
바슈르가 싸버리고 콘돔을 정윤이 배에 던지고.. 정윤이는 아아.. 아아..하며 누워서 골반을 돌리고.. 나는 정윤이에게 키스했다..
곧 정윤이는 정신차리고.. 담배를 피웠어.. 바슈르는 옆에서 또 플러팅하고.. 코리안 엔젤이라고..ㅋㅋ 정윤이는 바슈르의 이국적이고 잘생긴 얼굴을 보며 슬며시 웃어주고.. 바슈르.. 진짜 잘생겼어.. 배우에요? 하고..ㅋㅋ
바슈르는 정윤이 입에 키스하고.. 정윤이는 담배를 든채 바슈르와 찐하게 키스함.. 정윤이는.. 놈의 얼굴보며 호강하는듯..ㅋㅋ 나는 바슈르가 그렇게 잘생겼어? 아저씨들만 만나다가 젊고 잘생긴 놈 보니까 정신 못차리네 하고..
정윤이는.. 시끄러워 하며 날 째려보고..ㅋㅋ 나는 그래도 민수가 네 첫번째야? 하고.. 정윤이는.. 민수한테 절대 얘기하지 마 진짜.. 하고..ㅋㅋ 나는 걱정말라고..ㅋㅋ 정윤이는 얘기하면.. 진짜 무슨일 날거 같아.. 하고..ㅋㅋ
바슈르는 곧 정윤이를 엎드리게 했고.. 엉덩이를 잡고.. 박기 시작하고.. 정윤이는 엉덩이를 꿈틀거리며.. 하아아.. 하아아앙! 하며 따먹히고.. 정윤이의 이쁜 목소리로 내는 신음은 진짜..
정윤이는.. 바슈르.. 하아.. 너무 아파.. 하아..하아.. 너무 아파요.. 하아.. 살살.. 하아아아.. 하고.. 바슈르는 사정없이 미친듯이 박아댔어.. 놈의 자지에선 정윤이의 보짓물이 찐득하게 묻어나오고..
정윤이는 제발..하아..너무 자극되..하아아.. 안되.. 하아아.. 시발ㅠㅠ.. 하아아.. 하고.. 나는 민수보다 더아파? 더 자극되? 하고.. 정윤이는 아파요.. 하아아.. 살살 하며 박히고.. 바슈르는 완급조절을 좀 해줌..ㅋㅋ
정윤이는 으아아..하며 고개를 쳐들고 느끼고.. 미치겠어 진짜ㅜㅜ 하아.. 하고.. 나는 정윤이에게 키스하며.. 앞으로 민수 몰래 바슈르 만날까? 하고.. 정윤이는 대물에 박히며 극한의 쾌락을 느낀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여댐..
바슈르어때? 하고.. 정윤이는 하아.. 진짜 잘생겼어어ㅠ 하아아 하고.. 그럼.. 정윤이는 민수 여자야 바슈르 여자야 묻고 대답 안하고..ㅋㅋ 답답한년..ㅋㅋ 바슈르가 다시 세게 박기 시작하고 고개 쳐드는 정윤이년..
정윤이는 그래도 민수가 좋아? 하고 물으니.. 박히며.. 하아.. 하아.. 민수한테 얘기하지마ㅠㅠ 하고.. 나는 동문서답하지 말고.. 너 민수여친이야 바슈르여친할거야 묻고.. 정윤이는.. 하아..하아..당연히 민수 여친이지! 하아아..
탁탁탁탁탁탁탁 바슈르는 정윤이 엉덩이를 만지며 극한으로 박아대다 정윤이 왼쪽 엉덩이에 싸지르고.. 정윤이는 무너지고.. 하으으ㅠㅠ 하아..하며 정윤이는 엎드려누워 하앙거리고..
곧 추스르고 둘의 연애타임이 시작됨.. 바슈르는 정윤이 끌어안고.. 대화하고.. 정윤이랑 담배도 나눠피고.. 정윤이는.. 바슈르집이 민수집 근처라는 걸 알려주니 표정 묘해지고..ㅋㅋ
바슈르는 정윤이에게 계속 엔젤이라며 띄어주고..ㅋㅋ 정윤이는 웃으며 받아주고..ㅋㅋ 내가 말걸땐 정색함..ㅋㅋ 바슈르 보내고..
정윤이한테 바슈르랑도 종종 만나자고 했고.. 정윤이는 또민수오빠 알면 안되.. 하고..ㅋㅋ 누구 와이프인건지..ㅋㅋ 정윤이는 나에게 토욜날 민수보러가자고 하고.. 나는 복수하려고 그러지? 하니 정윤이는 대답없이 창밖을 보고..
정윤이는 더이상 다른 남자 안만나겠다고 엄포.. 나는 쫄아서 알았다고 했고.. 실제로 너무 많이 만나게 하면 좋지 않으니..
그리고 민수네 집으로 가기로 한 토욜이 되었다..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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