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트레이너6.

여자 트레이너 (여친의 이름이 지윤입니다)
나를 꼭안고 토닥이며 나를위로해주는 지윤이.
보고싶고. 안고싶고 했는데
막상이렇게 내앞에 있으니 미안하다.
아니 미안하단 말로는 용서가안될거같다.
한참 둘은그렇게 안으채 가만히있었다.
먼저 정적을깬건 지윤이였다.
"오빠. 이제좀 괜찮은거지.
" 좀 진정이된거지?
응. 괜찮아 그런데 여기는 어떡해 온거야?
"주희 한테 연락이왔어. 오빠가 연락도
"안되고 걱정된다고. 자기는 상황이안되니
"나보러 집에한번 가보라구.
응. 그랬구나 나 별거없는데 그냥술먹구
잔건데 괜한 오바들을 한거같은데.
"내가 오빠를 모르냐. 글구 주희는 응.
"내가 둘을 제일잘아는데 에효.
하긴. 너가 제일 잘알지 미안하네.
이렇게 늦은시간에 걱정하게하고.
"근데 뭔일이야. 싸운거야?
아니 싸우긴 그런거 아니야.
"그럼 뭔데 응. 무슨일인데?
아니 그게 좀 말하기가. 휴~~
식탁을보니 먹다남은 음식에 술잔에 엉망이다.
주희는 식탁에 앉으며
"오빠 이리좀 앉아봐.
응. 그래 맥주줄까? 아님 소주?
"맥주나 하나 꺼내죠.
둘은 식탁에 앉아 맥주를 한잔씩 하고 나는
뭘어떡해 얘기해야하나 거짓말로 둘러되야하나
아님 솔직히 얘기를 해야하나 아이고.
맥주를 한잔마시고 담배를 하나물고.
"미쳤어 집에서 담배를 진짜.
"아니다 그냥 펴라.
지윤이는 거실창과 주방창을 열어준다.
나는 거짓말 단1도없이 모든걸
지윤이에게 말해주었다.
심히 놀란것 같은 지윤이다.
"어머 진짜. 진짜 그랬다고.
" 헐~~미치겠다. 그년 그년 돌았네.
"근데 오빠도 변태자나. ㅋㅋ
"아니 근데 왜? 같이 재미있게 놀지.
"너가 조아하는거잖아. 그런거 아닌가.
"존나 멋진 여자가 그것도 둘이나.
"야 너 이제야쫌 사람될라고 그러니.
아니 그냥 얼마전에 너한테 톡오고 그거보고
그때부터 좀 그랬어.
그리고 집에 오는 차안에서도 너한테
전화를 할까 말까 수업이 고민도했구.
암튼 마음이좀 그렇더라구.
"이그 에라이~에효 모르겠다.
아니 진짜 나는 그때 뭐에한대 맞은거처럼.
"하긴 오빠가 말은.행동은 좀 항상 자신있고
"강한거 같지만 알지 내가 오빠 엄청 여린거.
"그럴수도 있어. 잘했어. 잘했어.
"단계라는게 있는데 충분히 그럴수있어.
"우리도 무게칠때 한번에 확 올릴수없어.
"오빠도 알잖아 똑딱이하고 필드나가는거.
나느 고개를 숙이고 가만히있으니
지윤이가 옆으로와 나를 안아준다.
"걱정하지마 오빠. 내가 다해줄께.
내가 다해줄께. 누가 우리오빠를. 다죽어.진짜.
천천히 하나씩 내가 오빠 원하는 대로 다
다 천천히 해줄께. 그게뭐든 내가 다해줘.
걱정하지마.응. 지윤이 믿지.
아자! 아자! 그러니까 이제 어깨좀피자.
진짜 오빠 이러고있는거 아니야.
응. 진짜 존나안어울려. 응.
나는 얼굴을 들고 지윤이를 안는다.
정말 따뜻하다. 포근하고 따틋하다.
지윤이는 나를 살짝 밀어내고는 가슴을 툭.툭.
치며 자. 자. 어깨피고 응. 자. 어깨피고.
"벤치 할때 처럼. 어깨펴. 응.
"그래 오빠는 그게 어울려.
볼을꼬집으면 좀. 이제 스마일하고.
"알았어 이제 안그럴께. 진짜.
나는 순간 주희에게온 사진이 궁금해졌다.
맞아 아까 주희한테 사진도 온거같던데.
"진짜 봐바.응 빨리 봐바.
나는 핸드폰을 들고와 화면을 뛰웠다.
사진은 와~ 진짜.
그부장은 나보다 몇수위였다.
주희목에 목줄을매고 누워서 보지에는 굵은
딜도를 꼽고있고 그실장이 목줄을잡고
주희 입에 발가락을 물리고있는. 와.
그리고 가슴이 뻘것게 물들어있고 꼭지는
툭튀어나와 검고 불게 얼룩져저있고
부장자지를입에물고 보지에는 실장이 딜도를
쑤시고 있는사진.
또다른건 뒤치기자세로.
실장이 허리에 딜도달린벨트를차고 주희입에
딜도를 물리고 뒤에는 부장의 자지가 보지에 박히고있는 사진들이였다.
지윤이는 사진들을 뚜러져라보며 연신.
"어머.미쳤어. 주희 이년 보통아니네.
"이년 제정신이 아니구만.
"어머. 어머. 근데 이년 표정은 존나조아하는거
"같은데. 얌전하게 생긴년이 이럴쭐은.
"오빠도 근데 이런걸 원한는거야?
아니. 그런건 아니고 뭐 솔직히 없잖아 있긴
한데 그게 실제로 눈앞어서 보니 좀그렇더라구.
뭐. 아직 준비가 안돼있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좀 그랬어.
" 그래 뭔지 알거같아.
"걱정하지마 내가 천천히 다해줄께.
"알았지? 나랑 천천히 해보자고.
"그러니까 이제 어깨 펴고.
"레드 썬! 다시 우리자기로 돌아오자.
귀엽다. 정말 사랑스럽다. 나보다 더 더
아주 마니 강한 여자다.
오늘은 지윤이와 섹스는 하기싫다.
아니 해서는 안된다.
주희는 그런 sm적인 섹스에 길들여지고
여기저기 돌려지겠지만.
진급도 하고 연봉도 올라가겠지만.
지윤이는 오로지 나. 나만원하는거같다.
내가 정말어리석었다.
앞으로 지윤이와의 조금씩발전된 섹스가
이어질지. 아님 또 다른 이별을할지.
여자 트레이너. 무제(가제 주희)랑 연결이되는
거니 잘이해해주세요.
아마 모든남자들이 야동에서 전여친이나
잘아는사람이 나오면 알아치릴거다.
주희도 그렇다 눈가리개를하고 어떤조치를
취하고 갱뱅을당하고 난 안다.
야동을보면 어.어. 분명히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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