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프로2.

이번글은 여자트레이너를 만나게된 광흥창
센터에서의 에피소드입니다.
이번에는 유부녀 얘기입니다.
신촌의 어느모텔 왜 집을두고 모텔이냐고.ㅎㅎ
팀장생일이라 나까지세명이서 홍대에 세븐이라는 룸에가서 한잔하고 2차나와 둘은 오픈조라 일찍나갔고 나는 느지막히 자고 나오는길.
엘베문이 열리고 1층에 엘베앞에 남.녀가서있는데
내리면서 여자와 눈이마주치고 서로 깜짝놀람.
재빨리 눈을돌려 남자스캔. ㅎㅎ
빙고~~ 저런 저런 여자는 울센터회원이더라구.
근데 남자가 남편이아닌. ㅎㅎㅎ
센터로 걸어내려가면서 조신하게 생긴년이ㅎㅎ
남편출근해있는사이 남자랑 모텔이라.
이시간이면 백퍼 대실인데. ㅋㅋ
센터에들어와 어제 멤버들이랑 커피마시면서
조금전 얘기를해주니 둘다. 에이~~프로님
설마 잘못보셨겠죠. 그회원님이 에이.
아닐거에요. 팀장친구가 인포컴을뒤져보니
나보다 한살만은. ㅋㅋ
나는 진짜 거짓말이면 내가 룸한번쏜다니
그제서야 진짜인가보다면 믿는 눈치.
우리는 서로들 일자리에서 열심히 일하고있는데
골프장쪽 뒷문으로 모텔에서 마주친회원등장.
괜히 바쁜척하고 인포쪽으로 이동해
어제 멤버들소집하고.
야.야. 왔어.왔어. 형이 말한 텔에서 아주친. ㅋㅋ
골프죤쪽에서 계속 쭈뼛쭈뼛. ㅋㅋ
계속 내가 인포쪽에있으니 본인이 인포쪽으로.
"저기 프로님이시죠. 상담좀.
네. 뭐 레슨받으실건가요?
상담실로 이동하고 레스북을 꺼내고 서먹서먹.
"프로님 아까보신거는 그냥 몬본걸로.
"부탁좀 드릴께요.
잠시 고민좀하는거같으니.
"진짜. 부탁좀 드릴께요.
네. 뭐 어려운건 아닌데 같은 남자입장에서 좀
그렇긴하네요. 남편분도 회원분이시니
자주 마주치시고. 뭐 생각해보자구요.
저도 머리가복잡하네요.
시간이 어느정도지나고. 저도 이제 레슨이있어서
다음에 다시얘기하시죠. 수업때문에.
"저기 그럼 프로님 연락처좀.
예쓰~~번호를 알려주고 상담실을 나왔네요.
회원님은 뭐에쪼끼듯 후다닥 나가시고.
인포에서는 어제멤버들이
형님. 뭐래요. 네 아이 뭐래요.
거봐. 내가 진짜라고했지.
지금 남편두고 불륜남이랑 떡치고 바로이리달러온거라니까. ㅋㅋㅋ
뭐. 나보러 눈감아달라는거지.
남편한데는 제발 말하지말라는거지뭐.
팀장 친구는 형. 또한명생겼네요. ㅋㅋ
이번에는 얼마나갈라나. ㅋㅋㅋ
유부녀지만 저정도면 쓸만하죠. 잘해보십쇼. ㅎㅎ
그일이있고 몇일후 그분에게 톡이왔지요.
"프로님 저xx인데요. 생각은 쫌.
나는 일씹을하고 오후 늦게 톡을보냈다.
다음에 만나서 얘기하시죠.
톡을한참동안안보는지 닶이없다.
아침에 일어나니 톡이와있는거다.
"프로님 출근전에 얘기좀해요.
나는 센터 근처 커피숍에서 만나기로하고
출근시간보다 일찍어둘러출근하고 커피숍으로.
도착하니 미리와있었고. 둘은 커피를마시며
얘기를 이어나갔죠.
내용인 즉슨.
대학동창이고 첫남자였다고.
서로 간간히 연락은했는데 남자가 우연치않게
이동네로 이사를 와서 처음그런거라고.
집요하게 물어보니 5개월째 ㅋㅋㅋ
어떡하면 눈감아주시고 할거냐고.
요즘진짜 불안해 죽겠단다. ㅋㅋㅋ
큰맘먹고 그냥 될대로되라는식으로.
저하고도 한번 그럼 그불안한거 없애드릴께요.
생각해보시고 연락주세요.
저는 출근시간도되고. 수업이있어서요.
오늘 남펀분 레슨도 있으시던데요.ㅎㅎ
센터로들어가 동료들하고 이래저래 얘기들하고
다저녁때 톡이왔죠.
"그방법 밖에는 없는건가요?
"진짜 딱한번 이죠.
네. 그방법이 가장깔끔하죠. 딱한번이에요.
저는 몇일날쉬니까 남편분 출근하시고
일찍보죠.
그렇게 약속을정하고.
저녁때 그분의 남편 레슨하는데 웃음이나와혼났네요, ㅎㅎ
약혼한날 아침일찍일어나 어째야하나
어떡게 혼내줘야하나 자지는 벌써부터 반응이오는거같고 아니 이거 한두번도아닌데
괜히 긴장도 되고 어쩔수 없이 사정지연제를
써서 혼내주기로 합니다. ㅋㅋ
약속장소에서 회원님을태우고 신촌 지난번에 아주쳤던 모텔로 입성합니다
모텔에들어와 서로 먼져씻으라고 실랑이끝에
그분이 먼져들어가시고 내가나중에씻기로.
콩닥콩닥. 왜 이리 긴장이되는지,ㅋㅋㅋ
물소리가 멈추고 내가들어가 천천히 씻고
나오니 이불덮고 누워있더라구요.
나는 옆에누워 어떤스타일이냐 물어보니.
"그냥 빨리하고 끝내세요.
"콘돔 꼭 끼시구요.
어. 난 콘돔끼고 못해요. 반응이더뎌서 안된다고.
"그럼 사정 조절 잘해주세요.
"빨리 하세요.
고개를 돌리고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좃질만하라는건지 아. 짜증나죠. ㅋㅋ
옆으로 이불을치우고 누워 브라후크를풀고
가슴먼져 만지니 아주 아담한가슴.
꼭지는 제법 발달되있고 꼭지도 제법.
가슴을 만지며 목덜미를 애무해주는데도
미동도없는 회원. 그래 얼마니 버티나보자.
꼭지를 살짝 깨무니.
"아파요 그러지마요.
쌍년 진작 그럴것이지. 꼭지를 손끝으로 살살
어루만져주면 반대는 입속에넣고 유륜주변을 혀로
돌려가며 꼭지를 살살 훑어주고
간간히 으.으.
아직은 마니부족한 가슴을만지던손을 아래로
내리고 털을조금 비벼주니.
"거기는 안되요. 그냥 하세요.
아니. 뭐가 그렇게 다안돼요. 해주면 또
해달라고 목잡고 안기지나마요.
그냥 한번뿐인데 즐기세요. 쫌 아이그.
털을지나 갈라진틈을찾은 손은 중지를이용해
클리를 살살비비며 항문까지 길게 쭉 훑어주니.
" 으. 으.. 윽. 아..후..
배를보니 들쑨날쑥 호흡이가파지고있다.
손전체를 이용해 오른쪽 왼쪽 허벅지를 왔다갔다 비벼주면 중간에 보지를 쓱쓱 지나간다.
보지가 젖은느낌이아직안든다.
몇번더 손을움직여주고.
보지둔턱에 손을데고 보지를 위아래로 빠르게 비벼준다. 때미는식으로 빠르게 비벼주니.
"아..아. 그.렇게느 으..윽!!
보지랑 사타구니가 손의마찰로인해 따뜻하다.
머리를 보지앞으로 이동시키고 보지를보니
조금씩 씹물이 묻어나오는거같다.
엄지로 콩알을 들어올리고 혀로 살짝훑어주니.
"윽. 아.. 윽.
혀로 보지를가르고 깊게 후벼 파고
혀를 빠르게 움직여 위아래로 놀려주니.
"그만. 그만요. 아.. 그냥 해주세요.
어림도 없는소리를하고 있다
난 서비스도 못받았는데
씹물은 마니 안나왔지만 나의 침으로번들거리는
보지를 손가락 두개를한번에 찔러넣는다.
질벽 죄우 아래로 내려 항문쪽을 누르고
위로 올려클리쪽을 눌러주고.
" 어..으.으.. 아..으.으. 윽!
빠르게 앞뒤로 쑤셔주니.
" 악. 악!! 악!!! 그~으만. 윽!
깊게 손가락을 찔너넣고 위쪽으로 클리안쪽까지
훑어주면 손가락을 뺀다.
제법 씹물이 나와서 이제쫌 볼만한보지가됐다.
몸을포개고 얼굴을 마주하고
보지를 쑤시던 손가락을 내입에넣어 빠니.
내손을 잡으려한다. 난 손가락을 입에서빼고
회원입에 같다데니 입술을꼭다물고
벌리질앓는다. 계속 열라고비비고 이가다아 손가락으로 비비니 드디어열린다.
손가락을 입에반쯤넣고 혀늘찾는다.
혀는아주 쬐금씩움지이고 손가락을 마져깊게 넣어
혀를 슬슬문데주고있다. 제법 야한얼굴이된다.
누나 씹물묻은 손가락맛이어때?
"욱. 에 엑.
손을빼고 입술을 덮어버린고 혀를밀어넣어주니.
잠시 숨어있던 혀가 나와 내혀와만난다.
이제는 제법 진한 키스를이어가도될거같은생각에
혀를빨아주고 내혀를 길게넣어 빨아달라는 신호를
주는데 아직모른다. 난 다시누나혀를 길게쪽쪽
빨아주고 침을잔뜩모아 내혀를 깊게밀어넣으니
이제는 알았는지 쪽쪽빨아준다.
입을때고 나는 손으로 양쪽 어금니있는쪽을누르니
입은 자동으로벌어지고 나는 침을 잔뜩모아
벌어진입에 떨어트린다.
한번. 두번. 그리고 손을때주니.
"뭐하는거에요. 그런건 쫌.
열받아서 한번 더잡아버리고 침을한번더 넣어버린다. 내가 혀를낼름거리니 본인도
혀를 내밀고 나는 혀를빨며 내침을 계속흘려보낸다.
무릎을 세워 가슴팍까지올라와서 강제로 입을벌리고 내자지를 넣어버린다.
나는 빠르게 자지를입에물리고 옆으로 돌아
회원배를잡고 겨우 69자세를 만든다.
콩알과 보지를 아까보다 강하게 애무해주고
이제는 다리를 잡아들어 항문도 애무해준다.
이제는 회원도 내려놓고 즐기려는지
내부랄을 받치고 자지를 빨아주고있다.
자지를 머금고 안쪽에서 혀가움직이고
좃대가리를 자극해주고있다.
부랄을 받치고있던손도 부랄을 주무르고
항문도 슬쩍슬쩍 터치해준다.
충분히 후장과 보지를 애무해주고 나는허리를세우고 돌아누워.
거봐요 그냥 즐기시면 서로 좋잖아요.
저보다 한살만으니 그냥 누나라고할께요.
입술을포개고 잠시 부드러운키스를하고.
옆으로 누워 가슴애무를 부탁한다.
부드럽게 아주 부드럽게 애무를 해준다.
난머리를 쓰다듬어주며 잘하네.
아..흐 좋다. 누나 너무조아.
" 조아. 그럼 좀더 쌔게 해줄까?
네. 그래요 누나편하게 해주세요.
이제는 좀빠는 압력이 강해지고 꼭지도 잘근잘근
씹어주는게 아주좋다
손도 놀지않고 반대쪽 꼭지를비벼주고
다시 손가락에 침을발라 비비고 꼬집어주면
내가 조아하는 애무를해주고있다.
난 손목을잡고 밑으로내리니 알았다는둥
손은지지를 쥐어잡는다.아래위로 흔들어주고.
부랄도 만져가며 가슴에서 입을때고는
자지에 침을흘려 자지를 흔들어준다.
어후 누나 야한데 보기좋다.
아흐. 조아 누나.
자지를 입에머금고 볼이홀쭉해지도록
강하게대가리를 쪽. 빨아준다.
어후 이건 분명입싸를 받아본년이다.
좃물을 한방울이라도 더뺄라고그런 압력이다.
자지는 꺼질때로 커지고 번들거리고있다.
" 나 이제 올라가도 될까요?
네. 그렇게 하세요.
"근데 생각보다 좀 크네. 두깨도있고.
내위로 올라와 자지를잡고 보지에 몇번 문질르고
쓱. 쑤셔넣고 엉덩이는 내살과 부디친다.
"어~~으. 와~꽈~악차네. 어...으.
확실히 어린친구들하고는 위에서 움직임이
다르다. 본이이 찾고자하는게 뭔지 정확히알고
상대방이 원하는것도 확실히알고있는것같다.
위에서 삽입한지 얼마되지도안아.
"어..우 야. 어.우.
경련이 일어나고 있다.
"어우. 야 나미쳤나봐. 이상해.
"너 뭐야. 뭐한거야. 어.우
이제 반말도 서슴없이 하고 진짜 골때린다.
"저는 누워있잖아요. 내가 뭘했다고.
밑에세 허리를 튕기며 나는 위로 펌프질을해주니.
" 야. 야. 잠깐만. 야. 야 야~~
"그대로 가만히 좀 있어. 이상하단말야.
회원님. 아니 누나 왜그래. 어렵네 어려워.
갑자기 자지를 빼고 옆으로와 누워버린다.
" 야. 너가 좀 해봐. 힘들어.
언제부터 계속반말이다. 나도그럼 니이름도 아는데
뭐 이에는이지. ㅋㅋㅋ
나는 위로올라와보지앞에 자리하고 무릎을잡고
다리를 벌려두고 자지기둥을 보지에문데주고.
기둥을 잡고 클리랑 보지입구에 슬슬문질러주니
" 그냥 좀 넣어라 응. 장난하지말고.
클리위에 침을 떨어트리고 대가리로문데준다.
목소리가 떨리며
" 야. 빨리 응. 빨리 넣어 진짜 장난하지말고.
야. 아니 성은아 니가 즐기고 씨발.
내가 봉사하는거같다. ㅋㅋ
이년 재믿는 년이네. 성은이너 보기랑틀리다.
" 그래 알았어. 빨리 넣기나해. 응.
자지를 잡고 천천히 아주깊이 넣어준다.
"으... 아. 더. 더. 깊게 좀 넣어죠.
깊게 넣어주고 가만히 있으니 지가허리를움직인다
콩알만 살살비벼주고 허리는움직이지안고.
"야! 쫌 으. 아.으 빨리 응
성은이너 잘느끼는구나. ㅎㅎ
허리를잡고 살살움직여준다.
씹물은 조금씩나오고 보지안은 따뜻해지고
자지가 조금씩 번들거리기 사작한다.
상체를 숙이고 팔을 성은이 겨드랑이쪽으로집어넣고 머리를잡아쥐고 허리를
빠르게 움직여주고 귀에대고 슬슬약올린다.
센터에서는 말도없고 항상 무뚝뚝한
표정에 엄청 정숙해보였는데
침대에서는 완전히 암캐였네.
xxx회원님도 이런걸알어?(신랑을얘기하는)
"지랄하지 말고 빨리해죠. 응.
위에서 처다보니 이제 알아서 입을벌리고 혀는
길게 쭉~내밀고 끈적한 키스를하며
허리를 빠르고 깊게 움직여주고있다.
입을때고 뒷목을잡고 가슴을앞으로밀어주니.
강하고 거칠게 내가슴을물고
꼭지를 강하게 애무한다.
아까의 부드럽고 쑥스러운듯함은 사라졌다.
성은이 다리한쪽을잡어올려 허벅지를 양손으로
끌어안고 (가위치기라고하나)암튼
퍽! 퍽! 퍽!
"아..흑. 아.퍼. 살살. 살살해죠.
허리를 살짝 내리고 더깊게 더강하게 박아둔다.
"아..아. 살살 응.살살 아.흑 자기야!
빠르게 씹질을해주고 가슴을 움켜쥐고
허리는 쉬지않고 움직여주니.
"아흑. 아..아.. 잠깐. 잠깐. 윽. 이상해.
"잠깐 멈춰봐. 멈춰~~윽!
나는 자지를빼고 허리를 툭치고 옆으로돌린다.
이제는 거의 자동이다 뒷치기할라는걸아는지
천천히 아주천천히 뒤로돌고있다.
자세는 진짜 기가막히고 잡고있다.
머리는쳐박고 팔은 귀옆으로 만서자세
가슴은바닦에 엉덩이는 치켜세우고. ㅎㅎ
자지를잡고 이자세로 끝낼생각을하고
삽입하고 빠르게 움직여주고
항문을비벼주고 자지는 조금씩 생크림이 묻어난다.
"아..흑. 나몰라 어흑. 아..아..아..
"더. 더.더. 자기야! 더깊게 넣어죠..
보지속을 쑤시던 자지에도 어느정도 신호가 오고
사정을 할라고 계속 폄프질을했는데
끝까지못가고 이상했다.
윽. 쌀거같은데 안나오네. 어후.
어디다 싸줄까?
" 그냥 등에. 거기 다 싸.
나는 자지를빼고 딸치듯 미친듯이 흔드니
드디어 사정이된다. 등로로 쭉쭉벋어지고
허리로 뚝뚝 떨어지고 쭉한버짜네고
끝에는 마지막인듯 방을이살짝.
앞으로가 성은이 입에밀어주니 역시
쪽쪽 강하게 빨아준다. 기분 죽인다.
티슈를 빼서 등과허리 정액을닦아고
성은이는 욕실로 들어가고 나는 침대에기대
담배를문다.
담배를 한참피고 있는데 성은이 욕실에서나온다.
나는 서둘러담배를 끌라고하니.
"그냥펴. 벌써 뽀얗구만 이그.
담배를 하나더물고 불을붙히고
성은이 수건으로 보지를닦으면서 내옆으로와안긴다.
"프로님 생각 보다 지구력이좋네.
쌍년 이제또 프로님이다. ㅎㅎ
번쩍드는생각에 벌떡일어나 폰을찾아들고
녹음버튼을 누르고
전화 온줄알았는데 아닌가.
나는 벼개옆에 뒤집에 폰을둔다.
"그럼 내전화 온건가
자기도 아니라며 다시 내품에 안긴다.
가슴을 어루만지며 벗겨보니 보기좋네.
일부러 야한말을 마니한다.
자지를 손가락으로툭툭밀며.
"프로님도 이녀석도 멋졌어요.
이제 프로님이네. 존나박아줄때는 야. 자기야.
아주 난리더니 그새 정숙해졌어.
"내가 그랬다고 야라고 자기라고.에이.
참 미치겠구만.
담배를 끄고 가슴을툭 치며
이제 나가죠 회원님.
" 간다고 벌써 갈라구. 한번 더~~
나는 장난을치듯 성은이앞에
대장부처럼 다리를좀벌리고 양손은 허리에
올리고 그럼 간곡히 부탁을해봐.
성은이는 폴짝뛰더니 무릎을 꿇고.
애교스럽게 손가락 하나를 피고
"프로님 한번만 딱 한건만 성은이 보지에
더 박아주세요 제발요.
쌍년 다녹음대는줄도 모는고 이러고있네. ㅋㅋ
다시 2회복창!
" 성은이 보지에 박아주세요. 프로님.
" 성은이 보지에 박어주세요. 프로님.
찐하게 한건더 하고 입에잔뜩싸주고.
모텔을 나왔다. 처음이라 사진도 영상도못찌고
쉬는날인데 나는 센터라가 동료들이랑
성은과의 얘기로 ㅋㅋ
녹음된거도 들려주고.
한달정도 혹은 두달쯤인가
성은과 남편은 센터에 안나오시고 볼수없었네요.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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