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여행가서 남친 있는 여자애 남친이랑 통화할때 따먹은썰

다른 사람들 야설과 야동을 보다가 옛날 일이 하나 생각 나서 그거에 대해서 써보려고 해.
자세힌 정확히 기억이 안나고 그때 찍었던 섹스 영상도 외장하드 포맷하면서 다 날라가서 찾아볼수가 없어서 제대로 쓸 수가 없네
예전에 스페인, 포르투칼, 영국, 프랑스 등 서유럽 여행을 길게 간 적이 있었을때의 이야기야.
스페인으로 먼저 들어가서 일정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그때 한참 한인민박 가는게 유행했던 시절이라 나도 한인 민받을 예약하고 갔지
그 한인민박집에서 만난 사람들과 같이 여행도 가고, 맛집도 가고 하면서 재밌게 놀았던 기억이나
그 사람들 중에 만난 여자애인데 여자애는 아니고 그 당시 나보다 3살 연상 누나였으니 암튼 그 누나와 있었던 일을 써보려고해.
약간 같이 모여서 놀다가 보니 그룹이 만들어졌고, 시간이나 일정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같이 다니기 시작했지 다 같이 다닐 수는 없고 하니까
그렇게 내가 들어가게된 그룹에 있던 누나인데 첫눈에 와 씨발 예쁘다와 먹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든 년이었지
바르셀로나에서 같이 가우디 투어를 가고, 바르셀로나 해변을 같이 산책하고 자전거 타고 놀고, 바르셀로나 이곳 저곳을 같이 다니게 된거야.
그룹 중에서도 따로 다니는 경우도 있고 다른 그룹이랑 같이 움직이기도 하고 하지 당연히 자기가 생각하는 일정에 맞춰서 근데 이 누나랑은 계속 같이 다니게 된거지
그래서 사람들이 약간 질투를 하고 했었는데 이 누나가 애인이 있나 하면서 열심히 손가락을 봤지만 반지 같은건 없더라고
그걸 확인하고 작업을 걸기 시작했고, 누나도 약간 거리낌 없이 그냥 동생이라는 듯이 받아주고 같이 다니고 같이 밥 먹고 같이 술 마시고 야심한 밤에 같이 산책하고 했었다가 한 3일차 되었을떄 이제 슬슬 어디로 가야하나 하면서 다른 지역으로 갈 생각으로 플랜을 짜고 있었는데 누나도 어? 그럼 나도 같이 갈래 하는거야.
그 당시엔 뭐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같이 가자고 하고는 오케이 하고 같이 플랜을 짯고 스페인 남부로 해서 쭉 도는 플랜을 짰어
그 누나도 마침 1달간 퇴사 후 여행을 온 상황이었고 해서 둘 다 시간적으로는 여유로웠지
한인민박 사람들이랑 얘기를 하다가 같이 여행간다고 하니까 또 오오오오 하는 그런 분위기 길래 누나가 그런거 아니라고 하면서 손 사레를 쳤지
왜냐하면 같이 돈을 그래도 좀 아껴보겠다고 에어비엔비를 잡았거든
암튼 그렇게 바르셀로나 마지막날에 뭔가 아쉬워서 술을 계속 마시고 밤에 산책을 나갔지 누나도 술 왕창 마시고 친해진 사람들과 헤어지기 좀 아쉬운지 그 사람들이랑 술 엄청 마시다가 취해서 나 따라서 또 산책을 나왔고
내가 리드하고 누나는 따라오는 방식으로 산책을 하다가, 엄청 야경이 예쁘고 분위기 좋은곳이 나와서 근처 밴치에 앉아서 계속 있었지
누나가 춥다고 하길래 장난삼아 살짝 허리에 팔을 둘러서 앉았는데 그냥 가만히 있더라
그래서 좀 더 있다가 키스를 하니 살짝 뺴 그래도 멈추지 않고 또 키스를 했지
뭔가 야심한 새벽이긴 하지만 거리에서 키스를 찐하게 하고 있다보니 개꼴려서 풀발기가 되었지.
약간 부끄러워서 살짝 으슥한 곳으로 데려가서 벽에 기대게하고는 서서 또 다시 키스를 하며 누나 몸을 더듬었지
누나는 그냥 내 목에 팔을 감고 키스를 받아주고 있었고 나는 누나 가슴,엉덩이를 주물르면서 키스를 했지
당연히 발기된 내 좆이 누나 아랫배에 계속 비벼지고 있었지만
그것까진 그날 허락은 안하더라고
그렇게 키스만 엄청 오래하고 같이 손을 잡고 민박집으로 가서 잠을 잤지
뭐 바로 몇시간 후에 기차 타고 다른 지역으로 넘어가야해서 잠도 별로 못 자고 그냥 일어나서 바로 씻고 짐을 가지고 사람들의 배웅을 받으며 기차역으로 갔어
그래서 남부 지방으로 이동해서 같이 에어비엔비 체크인 하고 식료품이랑 사러 근처 마트로 갔다가 재료랑 술이랑 간식이랑 사서 집으로 왔지
냉장고에 넣어두고 시내 구경하러 갔다가 실컷 데이트 하듯이 사진도 많이 찍고 보고 시내에서 저녁을 먹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어
뭔가 아쉬워서 안주에 술을 꺼내서 마시기 시작했지.
술 마시면서 약간 살아온 얘기 이런 저런 얘기 앞으로 여행 얘기 하면서 하는데 진짜 술 취해서 그런지 약간 발그레 한게 엄청 예쁘고 섹끈하더라고
누나 손을 잡으니까 누나가 왜? 이러길래 잡아당겨서 안은다음에 키스를 또 하니까 누나가 아우 아우 하면서 떨어지려고 했지만 안고서 계속 키스하니 또 그냥 받아주더라
키스하다니 개 꼴려서 발기가 되었고 일부러 비비면서 키스를 하니까 왜? 하고 싶어? 이러길래 바로 그렇다고 했지
누나가 약간 고민을 하고서는 알겠다고 해서 바로 침실로 가서 키스를 하면서 애무를 하면서 옷을 벗기면서 준비를 했지
생각해보니 콘돔도 없었고 하지만 그냥 둘다 그런 생각 안하고 애무를 하다가 누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셔주다보니 젖어있어서 삽입하려고 하니 안에 싸면 안돼 라고 만 하더라
그렇게 첫 삽입을 하는데 그 당시 그렇게 여자 경험이 아주 많은 편은 아니였던때라 누나의 그 뜨겁고 축축한 보짓속이 너무 좋았지
누나도 내 좆이 보지에 들어가니 신음소리를 적당히 내면서 받아주다가 흥분되기 시작했는지 점점 신음소리를 참지 않고 그냥 내면서 내 흥분감을 더 높였지
정상위로 시작해서 누나가 올라타서 여성 상위로 하다가,
침대 밑으로 가서 들박을 해주다가,
엎드리게 하고는 뒷치기를 하다가, 한쪽 다리를 들고 뒷치기를 하다가, 옆치기를 하다가, 밖에 야경을 보면서 창문에 서서 뒷치기를 하다가, 다시 침대에 눕혀서 정상위로 박아주다가
결국 쌀것 같아서 싼다고하니 밖에 밖에밖에 하길래 싸기 바로 직전까지 박다가 바로 빼서 누나 배에 사정을 했지
그러니 누나가 자연스럽게 내 좆을 잡고는 대딸을 쳐주면서 더 나오게 해줬지
꽤 많이 사정을 하고 나서 휴지로 닦아주고 같이 씻으러 들어갔지
그리곤 또 열심히 욕실에서도 박아댔고 질내사정은 또 못하고 엉덩이 골에 2차 사정을 하고 같이 씻었지
그 이후론 그냥 같이 자면서 섹스를 매일 매일 했는데 알고보니 누나가 남친이 있었더라고
그만두고 싸우고 여행을 온거라 나한테 보지를 잘 벌린건데
조금 있으니 화해하자면서 전화가 왔는데 누나가 안받다가 조금씩 받기 시작하더라
하지만 우리의 관계는 아직 끝나진 않았고 그냥 계속 섹스를 했어
그러다가 누나가 통화를 하는데약간 짜증나서 침대에 누워있길래 올라타서 만지기 시작하니 안된다고 했지만 그냥 계속했지
애무를 할때마다 누나가 신음소리 참으며 통화를 하다가 못 참겠는지, 음소거를 하고는 약간 신음소리를 내면서 받다가 대답해야한면 또 음소거 풀고 얼른 대답하고 다시 음소거 하고 하면서 죽을려고 하는데
보지가 더 쪼이는거야 손가락으로 쑤셔주고 이었는데
그래서 아 이년 흥분 엄청 했구나하고는 바로 애무를 끝내고 내 좆을 보지에 넣으려고 하니 안된다고 안된다고 손사레를 쳤지만 무시하고 바로 삽입
하흑 하흑 소리 내면서 박히는데 통화를 끊을 수는 없고 해서 계속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다가 남친한데 다시 전화한다고 하고는 얼른 끊어버리더라
약간 나를 찰삭 찰싹 때리면서 안된다고 했는데 왜 라고 하길래 안된다고 넌 내꺼라고 하면서 쎄게 박아줬지
그때 보지 쪼임이 엄청 나서 진짜 금방 쌀거 같은거야 그래도 꾹 참고 계속 정상위로 길게 길게 박아주다가 쌀것 같아서 그냥 싼다고 하고는 바로 질내사정을 했지
질내사정을 하니 누나가 당황하긴 했지만 뭐 난 그런거 신경 쓰지 않고 이미 한번 한거 흥분감이 죽지도 않고 해서 바로 또 했지
또 질내사정하고 또 질내사정하고 하면서 그냥 계속 질싸를 했지
나중에 끝나고 누나가 또 남친이랑 통화하면서 얘기를 하더라고
자기 피곤하다면서 금방 통화를 끝내고 방으로 들어와서 나한테 왜 그랬냐고 하길래 질투났다고 하니까 약간 으이구 하면서 안된다고 하더라
알겠다고 하고는 다시 누나를 껴안고 같이 잤지
일어나서 모닝섹스 하고 같이 밥 먹고 투어를 갔다가 들어와서 또 짐을 싸고 다음 장소로 이동하고 하면서 그렇게 2주간 섹스 여행을 했지
간간히 영상도 찍었는데 그 영상이 없어져서 참 아쉽네 무슨 생각이었는지 여자들일아 찍어놨던 섹스 영상을 한버 다 정리 해서 가끔 카톡 상태 메시지나 그런거 보면 여전히 잘 살고 있는거 같긴한데 결혼도 했고
2주 동안 섹스를 진짜 많이 헀었는데 참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빠뿌삐뽀 |
10.09
+30
소심소심 |
10.09
+83
소심소심 |
10.09
+38
이니니 |
10.06
+28
빠뿌삐뽀 |
10.05
+52
빠뿌삐뽀 |
10.04
+97
레이샤 |
10.03
+17
♥아링이♥ |
10.01
+40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