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카야 다니면서 여자 따먹은 썰 2-2

그래서 그 누나를 데리러 갔음
이자카야가 5시에 끝나고 술 먹은거니 아침 8~9시쯤 되었을때 날씨가 엄청 밝아서 한눈에 봐도 저 멀리서 비틀비틀 거리는게 보임ㅋㅋㅋ
그래서 옆으로 갔지 옆으로 가니까 "어??? 영재야(가명임) 내 이름 부르면서 언제왔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개꽐라 되있어서 일단 이자카야로 데리러 가는데 자기 넘어져서 인대가 늘어난건지 인대가 놀란건지 아프대
여튼 열심히 데려왔고 앉히니까 약간 정신이 드는것 같은데 나보고 생맥주 좀 달래
생맥주 따라줬지 이자카야 기본 안주 주고 그러더니 옆에 앉아보래
옆에 앉았더니 볼 뽀뽀를 오지게 함
그래서 난 말했지.
"누나 남자친구 있잖아요. 그러니까 불장난은 여기까지만 하라고" 여러번 말했는데도 계속 눈 마주치면 입에 뽀뽀하고 아니면 볼에 뽀뽀를 난사함
난 분명히 말했고, 여러번 말했고, 그런데도 하는거면 아...! 각인가?
누나 일단 바지랑 팬티 벗김
바지랑 팬티 벗기고 나도 벗은 다음에 빨아달라고 함
입에 넣긴 넣는데 잘 못하더라..
자꾸 이빨에 닿아 그래서 안닿게 해달라고 하고 술 좀 취해있으니 ㅈㅈ가 안서서;;
그냥 여기까지만 하자고 했는데 옷 입혔고 나도 옷입었어
근데 자꾸 뽀뽀를 하는거 근데 갑자기 확 욕정이 일어나서 다시 빨아달라고 했고 다시 빨더라
그래서 위용을 되찾음 빳빳하게 누나 ㅂㅈ속으로 쳐 집어넣고 피스톤질 함
누난 가게에서 하는거다 보니 신음소릴 안내더라고 그래서 키갈하면서 피스톤질 하다가
술기운에 엄청 오래함 한 10~15분 됫나 사정감 몰려와서 누나 쌀거같아요
안에다가 싸도 되요?라니까 안에 싸라하대?
가슴 만지면서 시원하게 질싸 함
질싸 하고나서 누나가 휴지 가져다 달래서 휴지 가져다줬더니 자기 ㅂㅈ구멍 틀어막고 있었음ㅋㅋ
어느정도 정리가 되니 다시 누나가 맥주 새걸로 가져다 달래서 생맥주 한잔 더 따라주고 꽁냥꽁냥 거림..ㅎㅎ
아무튼 서로 뽀뽀하다가 누나가 슬슬 집 간다길래
버스 정류장까지만 데려다 준다했더니 극구 사양..ㅎ
자고 일어났더니 전화와서 전화통화 했는데 자기 인대 늘어난거 맞다고..병원 다녀왔더니 그랬다더라
여튼 가게에 며칠 못나온다고 전화하고 카톡이랑 전화 주고 받고 지냈는데 하도 얼굴을 못보니까
어느날 자기 아는 지인이랑 이자카야에 술마시러 왔더라
술 마시는데 새벽이 넘었는데도 안가더라고
근데 누나 담배피는 곳으로 데려갔더니 자꾸 뒤로 슬금슬금 빠지는거
그래서 확 잡아서 뽀뽀 갈김
그러고 눈 마주치면서 하는말이
"너 끝날때까지 기다릴게"
와 ㅋㅋㅋㅋㅋㅋㅈㅈ가 아주 분기탱청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 쓰는게 힘들어서 이어서 다시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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