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옆반 여자애랑 ㅅㅅ한 썰
서론 없이 본론만 쓸게?
초3때 학교 시간에 안전 수영이였나? 그거 때문에 실내 수영장에 학년 전체가 가서 거기 강사 선생님들한테 수영을 배웠어.
근데 그때 내가 팔을 다쳐서 깁스를 해서 그냥 애들 배우는거 구경만 했지.
그때 비슷한 이유로 빠진 애들이랑 떠들고 그랬어. 그때 구성이 나 포함해서 남자 3, 여자 3이였는데 여자애 1명이 숨바꼭질을 하자고 해서 1명 술래에 나머지가 숨었어.
그때 내 눈에 보인게 여자 탈의실이야. 다른 애들이 탈의실은 아닌거 같다 하면서 피했는데 딱히 금지를 안하니까 거길 들어가서 숨으려고 했어.
그래서 안으로 들어가니까 알몸으로 옷 갈아입고 있는 애가 있는거야. 나중에 들어보니까 어디서 미끄러져서 샤워하고 먼저 나온거더라고.
ㅡ너 뭐야.
하고 걔가 소리치려고 하니까 달려가서 내가 걔 입을 손으로 막고 탈의실 안에 있는 화장실로 끌고같어. 걔는 계속해서 발버둥 치다가 내가 숨바꼭질 중이니까 조금만 참으라고 하니까 조용해지긴 개뿔 내 뺨 때리더라.
그러다 3분 쯤 지나니까 얘가 알몸인걸 인지하니까 갑자기 내 똘똘이가 반응을 했어. 그걸 걔가 느꼈나 봐.
ㅡ야 니꺼 보여주면 조용히 있어줄게.
이 ㅈㄹ. 내가 당황해서 가만히 있으니까 걔가
ㅡ내꺼도 만지게 해줄게.
라고 해서 내가 알겠다고 하니까 내 바지랑 팬티를 허벅지 까지만 내리고 내 손을 지 ㅂㅈ에 갖다 대고 내 ㅈㅈ를 만졌어.
서로 만지다가 내가 ㅂㅈ에 넣어봐도 되냐고 하니까 걔가 고민하길래 바닥에 걔 눕히고 ㅂㅈ에 손가락 넣어서 ㅇㅁ하니까 물이 전보다 많이 나오길래 바로 ㅂㅈ에 박았어.(참고로 이때 이미 친구를 통해서 야동을 학습했었어)
계속 박다가 걔가 아프다고 그만하라고 하다가 결국 끝까지 못 가고 뺐어. 그리고 이제 난 ㅈ됐다 생각했는데 일주일이 지나도 아무일 없더라.(이때 이후로는 기억이 안남)
걔가 내 옆반이여서 찾아가서 물어보니까 자기가 먼저 제안 한거니까 좀 그랬다고 하더라? 이때 싸함을 느꼈어야 했어.
그날 하교 하는데 걔가 먼저 와서 자기 집에서 놀자고 해서 얼떨결에 갔는데 솔직히 무서웠어. 알몸인 지를 아무도 없는 화장실에 끌고가서 결국 ㄱㄱ한 애를 아무도 없는 집에 불렀으니까.
내가 겁먹은걸 눈치챘는지 날 끌고 지 방으로 끌고갔어. 내가 다급하게 그때 일 미안했다고 하니까.
ㅡ그럼 옷 다 벗어.
그때 나는 옷을 다 입고 있었는데 본인은 알몸으로 있었다고 불공평하다고 벗으라고 해서 일단 전부 벗었어. 벗고 나니까
ㅡ눈 감고 가만히 있어 안그러면 선생님한테 다 말할거야.
라고 해서 가만히 서있었어. 근데 얘가 날 침대에 눕히고 내 손이랑 다리를 침대 기둥에 묶었어.
ㅡ그때 기분 좋았어?
ㅡ어?
ㅡ내꺼에 넣었을 때 기분 좋았냐고.
내가 어버버 그러니까 내 위로 앉고 내 ㅈㅈ를 잡고 대딸을 해주더라.
ㅡ내 소원 3개 들어주면 또 하게 해줄게.
ㅡ소원? 뭐 해주면 되는데?
ㅡ그건 하겠다고하면 알려줄게.
그러면서 내 모습을 폰으로 사진 찍더라. 묶은거 풀려고 했는데 ㅈㄴ 잘 묶었더라 안풀려. 결국 알겠다고 하니까 묶은거 풀어주긴 지도 못 풀어서 가위로 잘랐어.
걔를 침대에 눕히고 그때 처럼 ㅂㅈ 애무를 해주다고 걔가 서로 빨아주자고 해서 69로 기억은 안나는데 체감상 5분 하다가 걔가 턱 아프다고 이제 하자고 해서 그대로 삽입했다.
박으면서 서로 대화를 했는데 얘랑 작년에 같은 반이였는데 사실 나 좋아했다고 했어. 그래서 그냥 나도 너 좋아했다고 하고(솔직히 ㅅㅅ하기 전까지 별 감정 없었어) 비밀 연애하기로 했다.
박다가 사정감이 오니까 뺐는데 정액이 색이 투명해서 오줌인가 했는데 나중에 찾아보니까 정액에 정낭액이 없는 임신시키는게 불가능한 정액이라고 하더라.
그렀게 학원 갈 시간이 되서 소원이 뭐였냐고 물어보니까.
1.평일에 지 집에 와서 만족 할때까지 ㅅㅅ할것
2.다른 여자애들이랑 친하게 지내지 말것
3.이 관계를 그 누구에게도 발설하지 말것
알겠다고 하고 학원가서 공부하고 집가서 씻고 바로 잤다.
이 이후에 ㅅㅅ할때마다 컨셉 잡고 하기도 하고, 그건 나중에 풀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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