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지기 여사친이랑 아다땐썰3

6년지기 여사친이랑 아다땐 썰 3
3차전이 끝나고 힘이 빠진 나는 옆에 누웠다 여사친도 오늘만 2~3번의 오르가즘을 느껴서 힘든지 숨만 헐떡대며 엎드려있었음
그제야 내가 뭘 한 건지 실감 나더라 현실을 직면한거지 오늘 아다를 땠다는 기쁨보다는 피임을 안 다는것 앞으로 얘와의 단순한 친구 이는 끝났다는 것 그리고 뭔지 를 죄책감까지
진짜 별생각이 다 났었음 한 5분을 그렇게 있다가 여사친이 먼저 샤워를 하겠다고 화장실로 들어감 샤워기 소리가 들리니 나도 정신 차리고 정리를 하기 시작했음
여사친의 애액으로 범벅이 된 침대 시트를 벗기고 잠시 숨을 고른 다음 앞으로의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음
어차피 저지른 일 책임지고 즐기기로 했음 여사친도 원하는 것 같으니까 여사친이 화장실에서 나오고 내가 샤워하러 들어감
금방 씻고 나와서 소파에 같이 앉았음 아까는 정신없이 서로의 몸을 탐하다가 이성이 돌아오니까 존낸 어색했음
난 빨리 이 어색한 사이를 벗어나고 싶어서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봤음 "앞으로 어떻게 하고 싶어?" 여사친이 계속 고민하는 게 보여서
내가 먼저 " 난 너랑 이러는 게 좋아 앞으로도 계속 이러고 싶어" 이러니 여사친이 얼굴이 빨개지며 지도 좋다 함
일단 1차 관문을 통과했으니 2차 관문 피임과 임신에 관해 이야기를 꺼냈음 근데 말이 안 떨어지는 거임 '혹시라도 진짜 임신 했으면 어쩌지'라는 생각에
내가 어렵게 말을 꺼내니 걱정하지 말라고 오늘 안전한 날이라고 알려주더라 순간 안심했지만 안전한날이더라도 100%는 아니기에
피임약이랑 임신테스트기 구해준다고 했음 그리고 개학하고 나면 시간이 없을거 같아서 주말에만 만나자고 약속했음
그렇게 내 첫 경험은 정신없지만 평생 잊을 수 없을 정도로 좋았다
여기까지가 내 첫 경험 썰
이 뒷이야긴 1년간 여사친이랑 미친 듯이 섹스를 한 이야기임 그리고 엔딩까지 (제목은 그대로)
그 일이 있고 개학 날까지는 못 만났음 그리고 다행히 임신은 안 했음
개학하고 같은 반은 안됐음,다들 알다시피 개학을 하면 그 주는 바쁘기에 별다른 이벤트는 없었음 금방 주말이 되고 만만의 준비를 하고 만났음
손님 집(편의상 앞으로 그냥 우리집으로 하겠음)으로 미리 가서 침대에 큰 수건을 준비해 두고 콘돔도 더 사뒀음
그리고 간단하게 시뮬을 했음 천천히 여유 있게 즐기고 싶었기에 대충 어떤 자세를 할지 생각해 뒀음
여사친은 이번에도 꾸미고 왔음 근데 옷은 벗기 편한 박스 티셔츠에 반바지 만나서 대충 일상 얘기하고 바로 침대로 갔음
그 일이 있고 일주일 금딸을 했기에 내 ㅈㅈ는 이미 풀발 여사친을 침대에 눕히고 바로 목부터 천천히 아래로 애무를 했음 난 섹스할 때 옷입고 있는걸 싫어해서 바로 다 벗기고 나도 벗었음
천천히 다시 목부터 쇄골 가슴 젖꼬지 배 허벅지 ㅂㅈ까지 애무를 해주니 금방 달아올랐음 그리고 난 이때 얘가 정말 잘 느낀다는 걸 깨달았음 명기라는것도 ㅇㅇ
애무만 해줬는데도 벌써 온몸을 덜덜 떨었음 눈도 벌써 뒤집고 숨도 헉헉대고 얼마 안 있다가 가더라 미리 침대에 수건을 깔아둬서 수건만 바꾸고 다시 애무(난 애무성애자이기에)
다시 목부터 하려는데 얘가 존나 야한표정으로 날 쳐다보길래 나도 모르게 키스를 했음(첫키스도 얘임) 키스하니 그동안 느꼈던 이상한 감정이 증폭하기 시작했음
난 이미 오랫동안 좋아하는 애가 있었는데 1도 생각 안났음 키스를 하면서 가슴도 만지고 ㅂㅈ도 만져주니 얘 몸이 또 서서히 뜨거워짐 키스를 유지한 체 자리를 잡고 여사친 다리를 벌린 다음 내 풀발기된 ㅈㅈ를 예민한 여사친 ㅂㅈ에 천천히 밀어넣음
한 번에 끝까지 넣으니 여사친이 그동안 간신히 참는 듯한 신음을 내가 무너뜨린 듯 터져 나오기 시작함 빠르게 한 발 빼고 콘돔도 바꾸고 뒤치기로 2차전 박을 때마다 내 ㅈㅈ를 꽉 무는 ㅂㅈ살이 딸려 오는 게 눈에 보이니 미치겠는거임
여사친도 전엔 참던 신음도 미친 듯이 내니 얼마버티지 못하고 또 싸버림 근데 확실히 일주일 참아서 그런지 2번 싸고도 빴빴하더라 바로 3번째 콘돔을 끼우고 이번엔 내가 눕고 여사친이 올라감 근데 얘가 재능인 건지 야동보고 배운건지
능숙하게 삽입하고 뒤로 살짝 몸을 기울고 내 다리를 잡고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었음
딱 이 자세로
3번째라 좀 버티겠거니 싶었는데 어림도 없지 여사친의 허리 놀림 앞에선 아무 의미 없더라 (이날 알게 된 건데 얘가 날 처음만났을 때 부터 좋아해서 그동안 베개로 나랑 하는 상상하면서 연습했대 어쩐지 존나 잘하더라)
3차전도 얼마 버티지 못하고 쌌음 그리고 이때 또 깨달았음 난 한 번에 3번이 최대인걸 싸고 나니 힘이 쭉 풀림 발기도 풀리고 그래서 여사친한테 좀만 쉬고 다시 하자고 하고 옆에 나란히 누움
여사친은 아직 부족한지 내 손을 잡아다가 자기 ㅂㅈ에 문지름 난 여사친이 처음할 때 오르가즘을 느끼고 얌전해진걸 떠올리고 ㅂㅈ 애무를 시작했음
일부러 수치심 느끼게 다리를 쫙 벌리고 열심히 여사친 ㅂㅈ를 애무해줬음 일주일동안 애무 공부도 했고 얘가 너무 잘 느끼는 얘라 금방 오르가즘에 도달했음
근데 얘가 진짜 섹스를 위해 태어난 얘인가 싶을 정도로 표정부터 신음,분출하는 애액량까지 엄청났음 막 분수를 쏘는건 아닌데 얼굴까지는 튀고 깔아둔 수건 축축해질정도
나는 얼른 다른 수건으로 교체하고 휴지로 여사친 몸을 닦아주고 난 화장실가서 세수하니 다시 발기된 게 보여서 4차전 시작함
침대에 힘없이 누워있는 여사친을 들고 소파로 감 소파가 침대처럼 펼칠 수 있는거라 펼치고 수건도 다시 깔고 키스부터 발끝까지 온몸을 애무했음
슬슬 달아올라서 뒤치기하려고 고양이 자세를 시켰는데 순간 ㅂㅈ랑 같이 울찔거리는 ㅎㅁ이 보여서 슬쩍 만졌음 얘가 "거긴 안돼" 하면서 손으로 막아서 별수없이 밑에있는 ㅂㅈ에 삽입했음
이때 콘돔을 깜박해서 다시 빼서 콘돔을 끼려고 했는데 여사친이 그냥 해도 된다고 하더라 이미 3번 싸서 정액 많이 없을거 같다면서 그리고 오늘 안전한날이라고 날 안심시키고 나 또한 노콘으로 하고 싶었기에
들고있던 콘돔을 던지고 노콘으로 다시 삽입 이번에는 여유롭게 여러 자세를 했음 그러다 창문에 여사친을 들이밀고 뒤에서 박았음 대낮에 사람들 밖에 지나가는데 그러니까 짜릿하더라 (아파트 7층이었음)
그러다가 슬슬 사정감 올라와서 엎드리게 하고 여사친 최애 자세로 미친듯이 박다가 그대로 사정
이뒤로 한 번 더 했는데 똑같은 내용이라 스킵
일주일 참아도 하루에 5번 사정하니까 다리가 후덜후덜거리면서 힘이 쫙 빠지더라 근데 여사친은 체력이 조금 남아서 애무로 오르가즘 한 번더 보내주니까 그제서야 만족하고 조금 쉬다가 샤워하러 갔음 나도 간단하게 씻고
같이 밥먹으러 나갔음 평소에도 둘이서 밥먹은적이 많아서 자연스레 단골집으로 갔는데 단순한 친구사이가 아닌 상태로 가니까 기분이 이상하더라 얘도 그걸 느꼈는지 식당에서 조금 진지하게 할 얘기가 있다함
그리고 그날 얘가 나한테 고백함 난 예상했었지만 막상 고백받으니 당황해서 조금 오랬동안 고민함 내가 너무 말이 없자 여사친이 자기가 날 초4때부터 좋아했고 그동안 내가 얘한테 연애상담해도 최선을 대해 들어주고 내가 원한다면 노예까지 할 수 있다고
받아주면 안되냐고 울먹거리면서 말하니까 여기서 거절하고 섹파하자고 말하기엔 너무 미안해서 나도 솔직하게 지금 내 마음이 확실하지 않다 그치만 너랑 이러면서 나도 친구 이상의 감정을 느꼈다 그래서 남들한테는 티안내고 내 마음이 확실해질 때까지
우리끼리 비밀연애?같은 걸 하자고 했음 여사친도 좋다고 자기가 꼭 자기를 좋아하게 만들겠다고 울먹거리는 표정으로 말했는데 그게 너무 귀여웠음 그래도 마음을 확실하게 하려고 밥 다먹고 동네 데이트를 했음 이쁜카페도 가고 인형뽑기에서 인형도 뽑아서 선물하고
노래방가서 손장난도 하고 쇼핑도 하고 그렇게 노니까 시간이 금방가더라 그리고 여사친이 너무 좋아했음 계속 날 보면서 웃고있고 손도 계속 잡고있고 여사친이랑 나랑 사는곳이 가까워서 데려다주고 가려는데 여사친이 내 허리랑 목을 잡고 키스를 했음
그러고는 지 집으로 도망가더라 이것도 귀여웠음 평소에는 몸만 여자지 안에는 남자 아니야?
싶은 애가 이러니까 진짜 귀엽더라 그리고 나도 집에 갔음 집에 가니까 오늘 힘을 많이 써서 그런가 바로 잤음
다음날도 주말이어서 아침 일찍 내가 여사친 집으로 놀러갔음 평소에도 자주가서 여사친 어머니랑도 친했음 그렇게 여사친 집에서 아침을 먹고 대충 여사친 동생이랑 놀아주다가 어머님이 동생을 데리고 나가주셨음
어머님이 나가자마자 여사친이랑 눈이 마주치고 텔레파시가 통한듯이 바로 여사친 방으로 갔음 어머님이 언제 올지 모르기에 윗옷은 안벗기고 바지도 무릎까지만 내리고 이미 젔어 있어서 바로 삽입했음 어제 그렇게 하고도 하루 지나니까 바로 회복되더라
서서 하니까 너무 힘들어서 그냥 옷 다 벗기고 침대에서 제대로 했음 어머님이 언제 올지 모른다는 생각에 스릴감있게 했던거 같음 질싸는 안하고 옆에 휴지통에 쌋음 이제 닦으려고 휴지를 찾는데 없어서 여사친이 자기가 빨아준다고 했음
근데 난 나쁜기억이 있어서 거부하려 했는데 늦음 이미 여사친 입에 내 ㅈㅈ가 들어갔고 그때처럼 적극적으로 빨았음 근데 얘가 연습을 했는지 그새 늘었더라 정액을 닦으려고 빨았는데 정액을 더 빼낼거 같아서 이제 그만해도 된다고 했는데
여사친이 못 들은건지 일부러 그런건지 계속 빨아서 결국 여사친 입에 사정했음 두번째인데도 쭉쭉 나왔음 었는지 바로 뱉고 화장실로 가서 입을 헹굼 얘가 이런 반응을 보이니까 내가 미안해져서 사과했는데
되려 여사친이 자기가 미안하다고 삼키려고 했는데 자기도 모르게 순간 헛구역질이 나서 못 삼겼다고 다음번엔 꼭 삼키겠다고 하더라
난 안그래도 된다고 억지로 하지말라고 했는데 여사친이 억지 아니라고 자기가 좋아서 하는거라고 했음
얘가 너무 적극적으로 나의 마음을 잡으려는게 눈에 보여서 나도 이제부터 얘한테 잘해야겠다고 다짐함
그래서 여사친집에서 아침만 먹고 집에 가려고 했었는데 안가고 여사친 집에서 집데이트 했음 그러다가 점심 쯤 어머님이 오셔서 집으로 갔음
집에가서 여사친이랑 자기전까지 디코하면서 놀았음
이 썰의 시리즈 (총 3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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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5.08.07 | 6년지기 여사친이랑 아다땐 썰 2 (45) |
3 | 2025.08.06 | 6년지기 여사친이랑 아다땐 썰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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