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트레이너4

그날은 둘이 휴무를맞혀서 우리강아지 미용하는 날이라 홍대에가서 강아지를 맞기고 4시간정도의터울이생겨서 뭐할까 뭐할까 하다
여친이 괜찮으며 엄마거게가서 밥먹고 오자며.
아직 인사도 제대로안드리고 아직좀 그럴꺼같았는데 뭐 인사드린다고 꼭 결혼은아니니.
그러자하고 용산쪽으로갔어.
보지를 만지며 젖태이를 만지며
어머니 식당근처에가니 주차할곳이 마땅치않아.
반대편에 주차를하고여친은 옷을추스리고.
재미난생각에
야! 뒤로잠깐 가봐. 뒷자리로가란건 뻔한거.
다리를 들고 뒤로넘어가는걸
빵빵한 엉덩이를한대 때려주고.
나도 뒤로넘어가서 뭐애무랄것도없지
레깅스내리고 하의만다벗기고
뒤로돌려서 여친정면에 엄마가게가보이게
보지를 벌려주니 안빨수가없더라구요.
흥건히 졎은보지를 혀로 아래어서
위로 끈적하게 훑어주니
윽! 아..아...
마조끼가 있어서그런지 차에서하면 항상 씹물이
흐르는 수준이아니고
콸~콸~~수준.
후장 벌리고 침으로번들번들하게 핥아주고
혀를말아 똥집도해주고.
손가락두개를 넣어서 후벼파고
긁어주고 역시 엄마찾고 난리야.
지엄마는 정면에가게에 보이는데. ㅋㅋㅋ
이상황이 존나우끼고 흥분도되고
딱딱하게 발기된 다지를잡고 쑤~~욱.
아~~~앙 아..아.. 깊어요. 아흥~~
자지를 진짜 끝까지 밀어넣으니
엄마~~아흥 나어떡해. 깊어,깊어.
그때 내가.
지금 니보에 박혀있는자지는 니아빠자지다.
어때 좋지. 씨발년.
엄마가보이는데 이빠자지로 흥분하고.
어때?
더..더..더.. 아흑! 존나조아. 아흑! 씨발~~
역시 미친걸레년이에요.
진짜 폐드립을 치는데도 받아주는.
뒤에서 열심히 박아주고 꼭지를 비비고
꼬집고. 엄청 불편한. 다들 아실거에요.
카섹스가 편하지않은거.
여친은 흥분해서 어쩔줄모르고.
사정은 안하고
불펀하다말로 얼버부리고 그만하자.
여친손은 뒤로내엉덩이를잡으려
아~아~~ 더. 더. 해죠.
불편하다구 이따 하자고 팬티를 뺃어못입게하고
레깅스만입고 노팬으로
엄마거게가서 나랑 밥먹고 나왔네요.
강아지 찾고 차에서 레깅벗겨보니
보지주변은 허연자국이 ㅎㅎㅎ
집에가서 씻기고 나가서 밥먹고
술한잔하고 시간도 늦고 집에들어가려는데
우리둘은 출근도해야하고
근데 전화가오고 같이근무하는팀장.
트레이너인데 친구도같이근무하고있고
셋이 술도마니머고했던지라
자기들 끝나는데 한잔하자고
난 여친에게 애들온다는데 한잔더하자고
차에앉아 기다리다.
노팬.노브로 만들어놨지요. ㅎㅎㅎ
1차로 술을한자먹고
팀장이클럽가지고 엠뚜테이블 예약하고
여친은 좀그렇다고 집에간다고
미친 어딜갈라고. ㅎㅎ
끌고 클럽으로 고고.
테이블잡고 아래층보니 평일인데도 사람은
꽤나있더라구요.
테이블에서 술들좀마시고 아래로내려가
놀다. 여친을 DJ부스 옆으로 올려버렸지.
노팬에러깅. 노브.
여자사냥온 남자들은 난리부르스
와~소리지르고 난리.
근데 팀장이 말리더라고 형. 그만해요.
XX씨도 불편해하는거같다며.
나중에 이녀석은 4S기해를줬는데도
못하겠다라며.ㅜㅜ
말을듣고 여친을 내려주고
위로 올라가 술좀 먹다 집으로 컴백했네요.
그날 섹스는 없었네요. ㅎㅎ.
이 썰의 시리즈 (총 8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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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25.08.29 | 여자 트레이너6. (15) |
2 | 2025.08.25 | 여자 트레이너5. (75) |
3 | 2025.08.25 | 현재글 여자 트레이너4 (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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