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트레이너5.

아마도 이긁이 마지막이될거같아요.
3s한것도 있고 다른에피소드도있는데
뭐 여러여자가 있으니.
다음부터는 다른긁을써볼께요.
여친이 전화가 와서 친구커플이랑 1박2일빠지를
가자고한다. 뭐 나도 물놀이조아하니
그러자고. 서둘러 펜션을알아보고
페밀리로 예약하고 여친은 좋다고날리다.
요몇일은 해달라고하는거 다해줄생각이다.
이유는 초대남을 허락했기때문이다.
한성인까페에서 알게된동생인데
강서구쪽에살고있다고.
나보다는어리고 여친보다는 나이가있는
아주착해보이는 아이다.
약속날이 돼서 우리는 강서구청으로 향하고
황소곱창집에들어가 자리를잡고
초대남을 기다리고있다.
초대남에게 여친 알몸사진을보여줬을때
반응이
와~~진짜 이년임니까?
죽이는데요. 거짓말이니죠.
등등 거친말을 챗으로하고 본인자지도 보여주고
뭐 쏘~쏘~ 쓸만하 자지. ㅎㅎ
나는 강서구청까지 갈때 일도건드리지않고
온전히 초대남이 흥분시키고 다른남자 손길을
느끼라고 최대한 배려해준거다.
곱창집에 그남자아이가 들어오고
서로인사를하고 술을한잔씩하고
이제 제법 친해진거같은 분위기가 조성된다.
근데 좀 쑥맥인거같은.
챗으로는 서슴없이 말하던친구가
우리앞에서는 전혀그런걸못느끼겠다.
오히려 여친이 더자극적으로 데쉬하는분위기.
오빠. 오늘 저막다뤄주셔도돼요.
어디가 예민하다 어디가좋다.
어떤걸 조아한다 등등.
나는 속으로 아주 씨발 물만났네. 났어. ㅋㅋ
어느정도 술도먹었겠다 모텔로 자리를이동하자고
일어나고 나는 계산을하고 걸어서도 가능한
모텔이보이고 저쪽으로오라하고 나는 차를
모텔주차장에 주차하고 방을잡는다.
그친구는 담배좀사고들어온다고.
그러라고 하고 방에서 여친과 기다리고있는데
왠걸 못하겠다고 연락이온다.
이런 병신~~~줘도 못먹는새끼.
아니 내가 뭘어쩌나. 여친도 엄청 어의없어한다.
뭐야 이게 노발.대발 여친이 난리다.
안도의 바락인지. 아쉬운건지 분간이 안간다.
우린 그냥 편의점에서 술이나사다머고
자고가자하고 편의점에서 이것저것사와
먹고 찐하게 한번하고 일찍 잘라고하는데
여친에게 전화가오고
내용인즉슨.
같이 빠지로가기로한친구.
남친이랑 홍대에있는데 근처에있음 같이
한잔하자고. 가지전에 서로얼굴보고
좀 면을트고가는게 좋을거같다는 내용.
진짜 오늘 뭐이러냐. 진작에 연락을주던지
텔에들어오기전에.
여친은 어쩔거냐고.
그래 가자. 우리는 대리를불러 홍대로 이동한다.
그친구가 있다고한술집에들어가 서로인사를하고.
근데 술이확 깬다.
여친친구가 완전 내스타일.
적당한 살집에 진짜 내가조아하는 얼굴.
고딩때 첫사랑이랑 너무닮은. 진짜 놀랬다.
인사를하고 여친은 미친년 연락을할거면
진작좀주지 돈지랄하고왔다고 ㅎㅎ
썅~지돈인가. ㅋㅋ
서로 술로인해 제법친해지고
그남자람 담배를 피며 이런저런얘기도하고.
근데 그친구는 죄송하다며 모텔에같이있는데
그냥 나오셔서 죄송하단다.
나는 아휴~괜찮아. 뭐. 한두번가나.
그친구의 솔직 고백이 이어진다.
자기는 지금여친과 한번도 안했다고.
헐~이건 뭔말. 저렇게 괜찮은 여자를 아직.ㅜㅜ
5개월정도 됐는데 아직한번도 못했다는.
모텔도한번 못갔단다.ㅜㅜ
그래서 이번 물놀이가 디데이가될거라는. ㅋㅋ
나는 걱정하지말라고하고 최음제얘기를해준다.
그런게있냐면서 고맙다고.
그렇게 술들을 거하게먹고
그날은 그냥그렇게 지나간다.
물놀이 디데이.
약소장소는 우리센터앞.
다들만나고 내차로 가평으로 출발한다.
차안에서는.
오빠.안녕하세요. 형님.안녕하세요.
인사들하고 이래저래수다들을떨고
장을미리봐서 들어가하고 얼추다도착해
주변마트를찾고 술.고기. 이것저것 잔뜩사서
펜션으로 이동한다.
차안에서 여친친구는 잔뜩성난얼굴로.
지남친에서 화를낸다.
야! 장보는거는 너가좀 계산하지.
이게모냐 오빠가 펜션예약다해.
장본거 계산다해. 운전해죠.
넌모냐. 에효~ 쓸때는좀써라 짱난다.
나는 분위기가 싸~해지는거같아.
뭐. 어때 누가내고하면 괜찮아.
내가 형인데뭐. 괜찮아 괜찮아.
여친도 묵묵히 중립을지키고있고.
근데 여친친구가 뭐 오빠가보인가요.
나이만은게 뭐. 그럼 다해야하는건 아니잖아요.
괜찮으니까 이왕놀러나온거니까 잼나게놀자고.
펜션에 도착해 서로방을정하고 들어오자마자 여친이 자기바지를 내리고 허리를숙이며 자기야 나하고싶어 빨리 빨리좀박아줘. 나는 이게뭔가하고 뭐에홀린듯 자지를꺼내 보지에삽입하고 몇번흔드니 금새 허연거품이생기고 내자지주변은 생크림으로 범벅이된다. 진짜 몇번안쑤셨는데 ㅋㅋ.더하면 밖에들릴거같고해서 이따하자고하고 밖으로나와
짐을풀고 빠지로 향한다.
나랑여친 그남자아이도 물놀이를 즐기는데
여친친구는 물에한번도 안들어간다.
난스키타세요. 아님웨이크.
물을무서워하시면 구명조끼입으시고 보트라도
갤러리라도 하시는게.
아니에요.오빠! 괜찮아요.
물놀이를 즐기고 펜션에들어와 바베큐~~
한참 준비를하고 고기를구울까하는데
여친이 나를부른다. 마트좀같이가지는거다.
뭐빠트린거있어. 다사온거같다니.
아니. 빨리나오기나해.
그렇게 끌려나가 편의점이가까운데있어 편의점.
사서나온건 생리대다. 친구가 생리한데.
근데 안챙겨왔나봐. 모른척해라.
펜션에들어와 고기에 술에 진탕먹고 대충정리를하고 안으로들어와 간단한 안주거리에
맥주를 마시며 이런저런.
남자동생에게 담배나한대피자하고 나와.
이런저런얘기. 여자친구 생리하는거같다.
아까나가서 생리대사온거다.
최음제 슬슬 써야할거같은데 어쩔거냐고.
생리해도 오늘은 꼭할거라고. ㅋㅋ
우리는그렇게 안으로들어와 술을마시며
여자들이 화장실같을때 최음제투여. ㅋㅋ
솔직히 효과가있는건지 모르겠다.
그래도 구매할때 싸이트후기들을보니 뭐. ㅋㅋ
거실바닦에 앉아 술들을 먹고 어느정도 끝날분위기
내앞에 여친친구가 한쪽은양반다리처럼.
한쪽은 무릎을세우고 앉아있는데
이건뮌가 가랭이가 다보인다.
반바지사이로 다보인다.보지가 반이 적나라게
다들어내고있다. 와~~씨발 노팬이다.
생리대를 반바지에 붙여놨는지 앉은자세에서
공간이생기니 다보이는거다. 와~~
그커플은 계속 냉랭하다. 쫌팽이남친이라는둥.
자기 남친을좀 까라뭉갠다.
나는 남의여자고지를 그리고 정말내스타일의
여자의 보지를 보고 자지는 커지고.
대충정리들하고 자자고 들어간다.
방으로들어와 뭐 누가먼져랄것도없이.
여친을 끌어안고. 입좀벌려.
여친은 아~~혀를내밀고. 나는 침을모아내려주고
티를벗겨 꼭지를 비틀고 만지작 만지작.
아..아.. 으..윽! 아~~윽!
자기야. 아.윽.
혀에 침을잔뜩 모아 꼭지를물고 침을잔뜩발라주고
입술을 모아빨아주고 잘근잘근 씹어주고
반대손은 꼭지를비틀고. 튕기고있다.
아..으.조아요. 아..아.. 너무 조아요.
더..더. 아 ...
꼭지를 앞니로 씨게 깨물어버리니.
악! 아파.. 아파.. 사~알살요.
침대에 밀어버리고 나는 옷을다벗고
여친도 뒤로발라당 나자빠져 바지를벗고있다.
여친가랑이 앞으로가 클리쪽을 쓸어올리고
작은콩알을 혀로 훑어준다
아..아..앙~~ 으. 으.
쪽쪽 빨아주고 손가락으로 보지를 훑어주니
손거락을 씹물로코딩이되고.
손가락두개를 찔러넣어 존니후벼파고
클리안쪽을 꾹꾹눌러주니 허연 씹물이흘러나온다.
어..흥.. 어..아.. 아..나. 나. 간다. 가 아흑!
근데 갑자기.
xx야. xx야 밖에서 여친을 친구가부른다.
뭐야. 진짜 으휴~~
여친은 이불을 둘처감싸고 나는 벽쪽에 붙고
여친이 물을열고 나간다.
잠시후 여친이들어오고 난 뭐야진짜. ㅎㅎ
대충내요은.
남친과는 못자겠단다.
내여친과 같이자면 안되냐고
여친은 죽어도안된다고.
오늘 너무조은데 밤새할거라고. ㅋㅋ
친구는 그게그렇게 좋냐구.
그럼 종보면안되냐고했단다.
난옷을입고 담배좀피고 올테니 친구랑 잘말하라고하고 테라스로나간다.
저쪽방은 불이꺼져있고. 난 담배를피며 이생각
저생각 오만가지생각이든다.
방으로들어오니 여친은 알몸인상태로 누워서
손짓을한다 빨리오라고.
난옷을벗고 침대로간다.
여친은 내가자기해줄께.하고 나를바로눕히고.
내입에 침을흘려주고 혀끼리 서로밀고당기고.
입주변은 서로의 침으로번들번들거리고.
여친은 내꼭지에 침을바르고 손가락으로 비비고
입으로물고 훑고 살짝살짝 깨물어주고
끈쩍 끈쩍한 애무를해준다.
손은내려와 좀거친손으로 자지를잡고 흔들어주고
꼭지를혀로핥아주며 손은자지를 만져주고.
내가 제일조아하는자세다. ㅋㅋ
잠시후 여친은 자지를입에 물고 혀는 얇게해
오즘구멍에넣어볼리고 비비고 안달을한다.
고개를 졎히고 여친의 애무를느끼며
순간 후장이 옆으로벌어진다.
잔뜩 침을발라 쪕.쪕. 후르륵~~~
야한소리를 내며 똥꼬를빨아주고있다.
자지를 손으로흔들며 양쪽허벅지까지
혀로 입술로 애무를해주고 박고싶은생각에 상체를세우니 억! 뭐야. 문앞에 여친친구가.
여친은 손가락하나를 입에대고 조용하란시늉을.
알았다는 눈치를하고.
여친한테 누워 다리벌리고.
여친은 누워서 다리를 거의 V자가되게벌린다.
툭! 툭! 보지를 한번 때려주고
손가락을 넣어 클리안쪽을 눌러준다.
아. 아..앙~~ 너어죠. 아. 흑.
자기꺼. 응~ 손말고. 윽.
씨발년이 똑바로 말을해야지.
아흑.xx보지에 자기 자기 넣어주세요.
나는 잔뜩 발지된 자지를잡고 클리랑보지를
몇번문대주고 쓱 찔러넣는다.
아. 아. 아. 아흥~
퍽! 퍽!! 퍽!!!
조~아 아윽. 조아요.
꼭지를 비틀고 돌려주며 자지는
보지에 계속 쑤시고있다.
깊게 찔러넣어 최대한깊게 허리늘 위로 아래로.
윽! 아~~앙. 깊어. 너~~어무 깊어요.
피치를 올리고 빠른게 박아준다.
아..아.. 자기야. 악! 나.나. 가.가. 아흡!
나는 자지를빼고 클리를 손으로빠르게 비빈다.
여친은 허리가 위로 올라오고
엉덩이까 쪼여오며 맑은물이 터진다.
아.. 아.. 악! 아.흐~~ 아흐~~~
맑은 씹물은 위아래로 난리다.
내손과 팔도 다졎고. ㅎㅎ
여친은 뒤로돌리고 뒤치기자세로
자지를 강하게 박아버린다.
똥꼬는 활짝 벌리고 침을밷어버린다.
아흑. 자기야. 살살 아흐. 살살좀여.
씨발년이 조으면서 지랄이네.
아흑. 죄송해요. 더. 더 박아주세요.
허리를 잡고 존나게쑤셔된다.
사정느낌에 얼른자지를빼고 뒤로빠진다.
나는 니가좀올라와라 힘들다.
여친은 일어나고 나는 눕고 교대를한다.
누워서 고개를 뒤로꺽고있는데
자지를 손으로 잡아쥔다.
헉! 여친손이 아니다.
여친은 굳은살도있고 운동을해서 분명히거칠다.
근데 지금 자지를잡고있는손은
부드러워도 너무 부드럽다.
나는살짝 여친을올려다보니 또 손가락하나를세워
입어대고있다. 나는 속으로아.
어느정도 만지고 위아래로흔들더니
다시거친손이 쥐어잡는다.
이건분명 여친손이다. ㅋㅋ
보지로 바로찔러넣고. 위에서 앞.뒤로흔들고
위아래로흔들고. 머리를숙여 내한쪽 꼭지를애무하며 운동을하고있다.
여친과 섹스를하며 순간 여친얼굴을떠올린다.
아까 슬쩍본 보지반쪽도.
자지가 빵빵해짐을 느끼고 상체를세워
여친을눕히니 여친친구가 앞에보인다.
여친을 눕히고 빠르게 박아주며
나.쌀거같아. 어디다 할까?
여친은 입에 입에 싸주세요.
박던 자지를 빼고 위로올라가니 여친은
목을앞으로 혀를내밀고 내자지를기다린다.
빠르게 흔들며 사정이다가온다.
윽. 나온다. 여친입으로 들어가고 떨어지는건
여친혀로 받고 사정이끝나니 좃대가리늘
물고 쪽쪽빨아준다.
사정이끝나니 좀 쑥스럽기도하고
후다닥 옷을챙겨 욕실로들어가서 씻고나와
담배를 물고 테라스에앉아 담배만죽인다.
그렇게 그날은끝났다.
여친과 친구가 섹스도중 거실에서말은 나중에
들어보니 대충이랬다.
자기도 엄청하고싶고 오늘이상하단다.
근데 생리도하고 남친이랑은하기싫다고.
그냥 둘이자고 나를 지남친이랑 재우면
안돼겠나고.
여친은 자기도 하다가말고나왔는데
지금 엄청조을땐데 니가망친거라고.
여친이 우리는 할거해야하고
하니 보고싶으면 구경이나하라고.
이따 자기신음들리면 살짝들어오라고.
암튼 대충꼬신거란다.
나는그날 거실에 나와혼자 잠을청했다.
돌아오는길 그남자는 서울역.
여친은 용산. 여친친구는 신수동(울센터앞)
차례로 내려주고 그날집에와서 여친이랑 대판싸웠다. 둘을 내려주고 자기를 내려줘야지
중간에 자기를 내려주고 자기친구랑 둘이갔다고
난 동선이 그게 최고고 내가가는길에 내려주고
돌아오지않고 뭘그런거같고 씨비냐며. ㅋㅋ
여친친구랑 여친내려주고오는길에 이런저런
얘기도하고 센터가 집앞이니 운동하러오라고
번호도 알려주고 내려주며 집도알았으니.
이제 여자 트레이너 글은 여기까지 쓸까합니다.
다음에는 다른걸로 써볼께요.
여친의친구가될지 다른인물일지. ㅎㅎ
밑에 사진은 여친일지 여친친구일지
아님 다른 여자일지. 다음에 글올릴께요.
이 썰의 시리즈 (총 8건)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8.29 | 여자 트레이너6. (15) |
2 | 2025.08.25 | 현재글 여자 트레이너5. (75) |
3 | 2025.08.25 | 여자 트레이너4 (81) |
4 | 2025.08.25 | 여자 트레이너3 추가. (74) |
5 | 2025.08.25 | 여자 트레이너3 (108)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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